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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이올린 아시는 분, 좀 봐주세요.^^;

바이올린 조회수 : 1,326
작성일 : 2013-02-18 12:28:52

아이가 취미로 바이올린을 하고 있어요.

저는 바이올린은 전혀 모르구요.

이번에 풀사이즈로 바꾸면서, 평생 쓸거니까 취미라도 좀 괜찮은 악기를 구해주는게 좋겠다는 선생님 말씀도 있고, 제 생각도 그래서, 선생님께 부탁해서 독일제 바이올린을 구입했거든요.

Christina Stein 악기고 소리도 좋긴 한데요.

안에 보면,

Christina Stein

91325 Adeldorf/Germany

Anno 2006  No_________

이런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저 No 부분이 공란이네요.

인터넷으로 보니, 803이나 802...이런 식으로 손글씨가 적혀 있던데, 공란이라서 이게 괜찮은지 궁금해서 여기 여쭤봅니다.

같이 구입한 다른 친구 악기는 803이라고 적혀 있다는데, 제 아이 악기는 공란이라서요.

나중에 혹시 되팔거나 할때, 이 넘버가 없으면 손해가 될 수도 있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802보다 803이 한참 더 비싸던데, 그 친구랑 비슷한 가격으로 구입했는데 공란이니 기분이 좀 그렇기도 하고..

선생님께 여쭤보자니, 여행중이시라 일주일 넘게 레슨이 없기도 하고, 또 제가 잘 몰라서 혹 기분 나빠하실까 싶은 생각도 들고..

일단은 궁금한데 일주일 넘게 기다릴 수가 없네요.^^;

IP : 125.186.xxx.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18 12:42 PM (218.237.xxx.37)

    나중에 혹시 되팔거나 할때, 이 넘버가 없으면 손해가 될 수도 있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있고없고 차이는 없습니다 걱정마세요 ^^

  • 2. ^^님
    '13.2.18 12:45 PM (125.186.xxx.11)

    감사합니다.^^님
    원글인데요.

    한가지만 더 여쭐게요.
    그럼, 이 악기가 802인지 803인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그냥 선생님께 여쭤봐도 될까요?
    아이가 친구꺼랑 비교해보다가 발견한거 같은데, 저도 모르고 지나갔다가 이제 알았거든요.^^

  • 3. ^^
    '13.2.18 12:51 PM (218.237.xxx.37)

    네~ 그냥 여쭤보시고..
    선생님이 소리듣고 사 오신거면 넘버는 생각안하고 사오셨을듯요.. 아마도요..

  • 4.
    '13.2.18 1:19 PM (121.183.xxx.124)

    그런 구입 주선, 알선에 대한 뒷얘기는 생략하겠고요. 좀더 시간이 지나 바욜린 전공해보면 어떻겠냔 얘기긴 나올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문득 듭니다. 그 상황이 닥치면 진정 아이가 소질있고 원하는가 고민할 날이 올 듯 하단 생각이..
    ㅎ너무 앞서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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