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핸드폰에 알람 메세지...

맞벌이 조회수 : 1,253
작성일 : 2013-02-18 11:14:01

아침마다 울리는 남편 핸드폰에 알람 메세지가

전 왜 그리 안스럽고 불쌍한지...

돈 벌러 가야할 시간이라고 뜨는 메세지 볼때마다

속상하네요.

남편에게 알람메세지에 대해 물어 봤던니

돈벌어야 먹고 살지 회사에 돈 벌러 가는거니까...

 

일 좋아하고 사람 좋아하고 그래서 늘 주위 사람들에게

인정 받는 사람인데 지금 있는 윗상사한테는 늘 구박덩어리

취급을 받는다고 한숨쉬는 사람.

그만 두고 이직하라고 했던니 자기 나이도 어중간하고

경력도 어중간하다고 조금 더 버티겠다고 하는 남편.

 

전에는 회사 가는걸 일하는걸 사람 만나는걸 좋아했는데...

지금 직장상사를 만나뒤로는 금요일 저녁을 기다리는 사람으로

바뀌었네요.

남편회사 제일 위선에서도 지금 남편 상사가

인성이 안된 사람이고 능력도 없는 사람인걸 알지만

특별히 조치해 줄 수 있는 상황이 안된다고

무조건 남편보고 조금만 참으라고 하네요.

 

울 남편은 상사의 핏박이 시작되면 제가 했던 말을 되뇌인다고 하네요

월급에는 욕먹는것도 포함되서 나온다...

저도 맞벌인데 전에 다니던 직장에 사장이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마무리하던 분이였거든요.

거기서 버틸때 울 남편한테 한 말이네요.

 

 

IP : 112.170.xxx.11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18 12:39 PM (118.35.xxx.21)

    요즘세상 미처가고 있으니까 흔히든 하는 말로 소시오 패스 부류의 인간들이 넘처납니다.
    자신의 성공을 위해 어떤나쁜짖을 저질러도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인간 즉 소시오 패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3608 허세가 있다. 무슨 뜻인가요? 4 .. 2013/02/19 3,991
223607 가방 좀 골라주시겠어요? 6 촌스런저에요.. 2013/02/19 1,712
223606 여자들이 불리하고 희생당하는 구조 3 4ever 2013/02/19 1,579
223605 오백원 손해 보았네요. 블루 2013/02/19 1,573
223604 선릉역 근처 바 2 웬수 2013/02/19 1,664
223603 초등3 아들...성실함도 훈련하면 키워지나요?? ㅠ.ㅠ 1 .... 2013/02/19 1,575
223602 책속의 한 구절 사이다 2013/02/19 1,037
223601 혹시 대만배우 오건호 좋아하시는분 있나요? 10 ♥♥ 2013/02/19 2,566
223600 수익 부동산 관련 들은얘기 14 오피스텔 2013/02/19 3,994
223599 초등학교 배정 후 이사 관련해서 궁금해요.. 8 little.. 2013/02/18 11,274
223598 딱지 떼일거 같아요. 1 ... 2013/02/18 1,286
223597 이집션 크림 써보신분 계신가요? 9 선물 2013/02/18 4,192
223596 대소변 칼같이 가리는 강아지들 애견펜션가면 어때요? 3 .. 2013/02/18 2,035
223595 좀 그런 생각 안드세요? 4 4ever 2013/02/18 1,495
223594 아 김강우 멋져요 ㅜㅠ 28 ... 2013/02/18 12,109
223593 처음 건강검진 받아보려는데요. 알려주세요. 실비 보험도 5 건강검진 2013/02/18 1,456
223592 배우 박시후, 성폭행 혐의로 피소당해 2 이계덕기자 2013/02/18 2,342
223591 무지개빛물고기꿈은 아들이네요. 4 동물원 2013/02/18 1,388
223590 곰취장아찌 선물 어때요? 1 다시 2013/02/18 1,160
223589 코스트코에서 파는 후레쉬 모짜렐라치즈 가격을 알고 싶어요.T.T.. 4 영스맘 2013/02/18 3,008
223588 초등입학예정인 아이가 아직 이갈이를안해요 12 ㅠㅠ 2013/02/18 2,230
223587 맛집중 현금만 받는 집 5 2013/02/18 2,813
223586 펑할께요.. 2 시아버지의 .. 2013/02/18 1,150
223585 5학년 딸아이 2 엄마 2013/02/18 1,273
223584 이제 중3여자..중1올라가는 남자..이렇게 남매만 둘이 7 ^^ 2013/02/18 2,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