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양이 정말 나쁜 기업인게.. 산양분유 때만 봐도 알 수 있죠.

... 조회수 : 2,914
작성일 : 2013-02-18 09:56:08

돌쟁이 아가 엄마인데요.

작년에 산양분유(일동)에서 세슘 나왔던 적 있죠?

검사 의뢰했던 환경단체도 석연치않고

세슘 나올때까지 검사 계속 돌린 거라고 해서

아직도 산양분유 먹이고 있지만..

그때 남양이 엄마들 상대로 단체로

"우리 남양분유는 세슘이 들어있지 않은 100% 안전한 분유입니다'

세슘분유 먹이지 마시고 남양분유 먹이세요.' 이런 단체문자를 돌렸었죠.

암튼 그 산양분유 파동 이후 산양분유 먹여서 죄책감으로 내내 울고 괴로워하는 엄마들이 많았었는데

저 문자 보고선 멘붕 온 엄마들 많았었죠.

한마디로 내 아이에게 세슘을 먹인 셈이로구나. 라는 생각에 마음 아파하는 엄마들의 가슴에 다시 한번 대못을 박더군요.

열받아서 육아카페에게 남양 저런 문자 보낸거 너무한다고 비난글 올렸더니

바로 남양 측이 카페 게시판지기에게 요청해서 삭제....

남양은 기업 마인드가 저런 곳입니다....

그 유명한 카제인나트륨 건이나, 두유에 들어가는 소포제를 해로운 것같이 포장해서 경쟁사 깎아내리기.. 등등

더티한 노이즈 마케팅으로 마켓 쉐어 잠식해 들어가는 것으로 유명해요.

암튼 남양은 정말 쓰레기기업 맞아요. 기업 마인드도 최악이고.

IP : 124.243.xxx.15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18 10:00 AM (124.243.xxx.151)

    그리고 작년 말에 남양에서는 산양분유를 출시했죠. 저 업체 영업 스타일이 원체 그렇습니다.

  • 2. 다른 얘기지만
    '13.2.18 10:08 AM (58.143.xxx.246)

    페디슈아는 어디거였나요? 주구장창 먹였던 기억이
    남양거는 기본으로 먹였구요. 아까운거...그런 마인드 나쁜 회사걸
    애착을 떨어가며 먹였으니....후회막급이네요.

  • 3. 남양은...
    '13.2.18 10:25 AM (221.147.xxx.4)

    한 여름에도 사장이 에어컨 틀어라 지시해야
    에어컨 트는 시스템입니다.

  • 4. 1470만
    '13.2.18 10:43 AM (175.223.xxx.29)

    카제인 나트륨 진짜 코미디였죠 그리고 전국 산부인과 로비 엄청 나잖아요

  • 5. 그게사실이라면
    '13.2.18 10:51 AM (119.71.xxx.190)

    그정도 문자는 보낼수 있다고 보는데요
    저는 남양 밀어내기 행태보고 정이 떨어진사람이긴 하지만
    세슘분유가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원래 기업광고가 그런 생리아니던가요

  • 6. 환경단체는..
    '13.2.18 4:52 PM (1.236.xxx.28)

    원글님이 환경단체 부분은 잘못 알고 계신듯 해서 수정이 필요해보여요..
    저도 산양분유사건 조카가 계속 먹던 거라서 주시했던 사건이라 기억나요. 환경단체에서 세슘나올때까지 검사 돌린게 아니라 개인이 의뢰한거고 검사가 1만초 8만초 이렇게 두가지 방식으로 할 수 있는건데 처음에 1만초 했다가 다음에 연구소쪽에서 더 정밀하게 8만초도 할 수는 있는데 그건 비공개로 해달라 그래서 진행한건데 결국 세슘이 나왔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의뢰했던 분이 알고 지내던 환경단체에서 그냥 넘어갈 수 없다며 같이 알리게 된거였어요. 저희 조카도 그 이후로 분유 바꾸면서 고생했지만 찜찜한 마음으로 먹일 수 없어서 고생끝에 바꿨었어요.
    그 시기에 저도 남양 문자 받고 정말 어이없던 기억이 나요. 얘들은 대체 뭐냐 싶던... 자기네 분유는 안전하다는 그런 내용이었는데 지금 이걸 보내서 누구 염장을 지르려는 건가 정말 황당... 세슘분유먹였다고 멘붕에 빠진 가정에 짱돌을 제대로 --;;;;;;;
    그런데, 세슘은 서울시 검사에서도 나왔었어요. 환경단체나 검사 의뢰했던 그 엄마가 잘못한 부분이 아닌거죠. 그리고 분명 검출된건 맞아요. 되도록이면 바꾸는 방법을 찾아보심이 어떨지 조심스레 말씀드려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2811 재건축아파트 공사시 발생하는 소음, 분진은 견딜만 할까요? 1 알려주세요... 2013/02/19 1,226
222810 서랍형 침대 괜찮나요? 8 안써봐서요 2013/02/19 3,552
222809 부츠(어그부츠?)구입관련 9 /// 2013/02/19 1,616
222808 서울시 교육청 초등학생 대상 반공교육? 이계덕기자 2013/02/19 1,001
222807 조웅 목사님과 촛불방송에 드리는 편지 3 이계덕기자 2013/02/19 2,433
222806 협조를 맞춤법 2013/02/19 1,007
222805 박*후가 문제가 아니라 덮으려는 사건이 크네요. 50 네이버 검색.. 2013/02/19 14,375
222804 공부 좀 하는 자녀 두신분들 tv 잘 보여줬나요 11 .... 2013/02/19 3,445
222803 박시후 성관계 사실은 인정 "강제성 없었다" 3 이계덕기자 2013/02/19 4,681
222802 문과성향아이 ...혹시 이과로 보낸분있을까요? 12 ... 2013/02/19 4,679
222801 나이를 먹어도 마음이 넓어지지가 않네요. 18 ... 2013/02/19 4,641
222800 펌)인혁당희생자’ 사형 집행자 아들, 장관 됐다 10 ,, 2013/02/19 2,207
222799 임신시도 중인데요, 감기기운이 있어도 약먹음 안되나요? 4 임신시도중임.. 2013/02/19 1,431
222798 앞머리 가발 파는 곳 아시나요? 5 .. 2013/02/19 5,825
222797 그냥궁금증이요..입주도우미요.. 4 궁금 2013/02/19 1,593
222796 도박만을 즐기며 사는 선배언니 11 늦은밤 커피.. 2013/02/19 4,633
222795 큰아이가 졸업을 하는데 식사할데가 마땅치않아요 3 졸업 2013/02/19 1,558
222794 숙주나물 넣은 잡채레시피 있나요? 2 연가 2013/02/19 1,470
222793 동생땜에...... 1 짜증 2013/02/19 1,281
222792 일베, 발언기회 줬지만 말하지 않고 표창원만 맹공 1 이계덕기자 2013/02/19 1,604
222791 이해하기 힘든 동네엄마들의 세계(조언 좀 주세요..ㅠ) 5 햇살 2013/02/19 4,939
222790 허세가 있다. 무슨 뜻인가요? 4 .. 2013/02/19 3,850
222789 가방 좀 골라주시겠어요? 6 촌스런저에요.. 2013/02/19 1,604
222788 여자들이 불리하고 희생당하는 구조 3 4ever 2013/02/19 1,445
222787 오백원 손해 보았네요. 블루 2013/02/19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