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냄비땜에 애간장 태우는 제 자신이 한심해요

냄비 조회수 : 3,797
작성일 : 2013-02-18 02:42:18
저 그릇에 별 관심 없는 여자에요
집에 손님 치를일도 별로 없었고 앞으로 일이야 모르지ㅁ만요
근데 요즘 냄비하나에 꽂혀서 그거만 사고 싶어 안달이 나 있어요
값이 싸길하나, 가볍길하나..색깔 이쁜거 말고는 장점을 잘 모르겠는데 그게 그리 이뻐 보이는 거에요
예..맞아요 르쿠르제 핑크색이요...
이제 세일도 끝났건만 그게 왜 그리 갖고 싶은지....
무겁고 비싸고..또 단점이 있나요? 색이 벗겨 질까요?
저 좀 정신 차리게 해주세요
IP : 119.196.xxx.15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18 2:43 AM (14.52.xxx.192)

    손목 나가요...
    무거워도 너~~~무 무거워요.

  • 2. 누름신 꾹
    '13.2.18 2:53 AM (175.124.xxx.114)

    핑크22가 있는데요......ㅜㅜ
    며칠 사용하고는 1년째 꺼내지도 못해요.
    20까지는 그나마 두루두루 사용하고,18은 그래도 자주자주 써지는데
    22는 진짜 잘 안써지네요...파스텔핑크 너무이뻐 샀더니 흑;;;;;
    색 벗겨지고 이런건 없으니 구매하고 싶으면 하시겠지만
    일단 보류해보세요...진짜 너무 무거워요.

  • 3. ㅜㅜ
    '13.2.18 3:22 AM (112.158.xxx.251)

    무거워도 18은 라면이나 한끼 찌개
    끓여먹을 수 있지만 22는 싱크대
    속에서 바깥구경도 못하고 감옥에
    수감 중이에요.

    죄없이 갇혀 무지 억울할 듯~

  • 4. ...
    '13.2.18 3:34 AM (112.121.xxx.214)

    18하나 사서 뚝배기 대용으로 쓰면 되겠네요.
    고장나는 것도 아니고 원글님이 질리지만 않으면 평생쓰는데요 뭐.

  • 5. 도대체
    '13.2.18 4:28 AM (14.40.xxx.132) - 삭제된댓글

    르쿠르제가 왜 이리 인기일까요 ㅋㅋㅋ
    뚜껑만도 무게가 어마어마 하던데
    말리고 싶어요

  • 6. ...
    '13.2.18 6:46 AM (211.36.xxx.81)

    뚜껑 떨어져 발가락에 금 가 깁스한뒤로 꼴 뵈기 싫네요 ㅜㅜ

  • 7. 하나 사세요
    '13.2.18 7:00 AM (122.32.xxx.129)

    병 나면 그 냄비 하나값으로 못 고쳐요~
    게다가 냄비도 생기잖아요^^

  • 8. 르쿠르제
    '13.2.18 7:13 AM (121.147.xxx.151)

    나이가 몇이신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면 사시고

    40초반이시면 사지 마세요.

    그 나이 되면 사서 몇 번 쓰고 나면

    어깨 결리고 손목 오그라들게 아파서 못쓰고

    집어 던지고 싶어질 껄요.

    저 크기 별로 샀다가 3번도 채 못쓰고

    후배에게 떨이고 몽땅 넘겼어요.

  • 9. 플럼스카페
    '13.2.18 7:37 AM (211.177.xxx.98)

    그 핑크 있어요.....맘에 드시면 사세요. 저는 20인데 가스렌지 위에 늘 있어요. 자주 씁니다.

  • 10. 음...
    '13.2.18 7:58 AM (112.159.xxx.147)

    18까지면 사세요... 애가 탄다는데...
    18센티면4인가족 찌개까지는 끓이구요 2인가족 국도 끓입니다
    16이면 2~3인가족 찌개끓이고 14면 2인가족 된장찌개 계란찜에도 딱인 사이즈예요

    근데 20부터는 아주 많이 무겁습니다...
    냄비만으로도 무거운데...안에 음식물이 들어있는 상태에서는 들 수가 없어요..
    들수는 있겠지만... 손목 나가요... 그래서 못듬 ㅠㅠ
    물론 음식담은채로 옮길 일 없을 땐 쓰긴하지만... 가격대비 활용도는 떨어집니다 ㅠㅠ
    설거지할때도 무겁구요...

  • 11. 무겁긴무겁지만
    '13.2.18 8:21 AM (59.86.xxx.85)

    요령껏 닦으면서 사용하면 되지요
    전 국끓이거나 찌개끓일때 자주 사용하는데 어깨결리고 손목오그라지진않던데...오버도 참...

  • 12. 코스코가면
    '13.2.18 8:41 AM (119.70.xxx.194)

    젊은사람들은 이쁘다고 가서 고르고 하던데
    40대 이상은 뭔 냄비가 이렇게 무겁냐며 바로 탈락.

    저는 나이 젊지만 한번 들어보고 바로 탈락시켰어요. 무겁기도 무겁고 애나멜코팅 한것도 맘에 안들고. 제 손목은 소중하니까 다행히 그 냄비에 현혹되진 않습디다.

  • 13. 마미떼22사이즈
    '13.2.18 12:13 PM (124.50.xxx.133)

    참 좋아요, 각종 볶음, 조림요리에 잘 쓰이구요,,김치찌개, 닭볶음탕, 카레에도 좋구요.
    바깥 색이 벗져지진 않는데 내부 애나멜코팅에 착색되고 오래 쓰면 벗겨지기도 하고 그러네요.

  • 14. ...............
    '13.2.18 1:10 PM (211.226.xxx.236)

    무쇠로 된 것 하나 써보고나니 ..다른 무쇠제품은 쓰고 싶지 않더라구요..무겁고 버겁더라구요..
    요새 르쿠르제 무쇠말고도 이쁜것 많던데...왜 르쿠르제에 환장하는지 ..

    저라면 세라믹 통주물 색상 이쁜것 사고 말겠네요..예브고 무게 적당하고..

  • 15. 그냥
    '13.2.18 1:38 PM (14.52.xxx.59)

    사세요
    전 요새 거기 카페가보면 다들 정신줄 놓은것 같아요
    냄비가 기껏해야 냄비지...똑같은 사이즈 모양을 칼라별로 늘어놓고
    매장에서 꼭지 바꾸고 스티커 떼가고 별 진상짓을 다 하대요
    스티커도 안떼고 요리하는것도 이상한데
    사서 모셔만 놓고 자랑하는것도 웃겨요
    그리고 핑크냄비는 카레같은거 하다가 흘러넘치면 자국남아요
    진한색이 더 낫고 내부도 검은 에나멜이 더 쓰기 편해요
    그래서 스타우브가 더 낫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7173 고가의 중장비.. 도욱 맞으면 못찾을까요? 새장비 들였는데 도둑.. 3 ... 2013/04/03 1,133
237172 신장 1 결석 2013/04/03 554
237171 설씨의 눈물을 보고 36 2013/04/03 3,128
237170 원데이 아큐브 코슷코에 파나요? 1 ..... 2013/04/03 693
237169 나는 사람들의 말이... 잠시 2013/04/03 408
237168 전주-인문학, 철학 책모임 첫준비모임! 4 봄날에 2013/04/03 1,145
237167 끓이지 않는 장아찌비율 알고 싶어요. 3 ... 2013/04/03 1,704
237166 이런 사랑 고백 어떠신가요? 4 ... 2013/04/03 1,277
237165 갑자기 이유식을 거부해요... 도와주세요~~~ 5 jianni.. 2013/04/03 731
237164 국민티비 라디오 8 2013/04/03 615
237163 고등 아이의 스트레스 4 어떻게 2013/04/03 1,220
237162 중학생 영어 어떻게하나요? 3 ... 2013/04/03 1,024
237161 자동차 도로변 가로수 가지치기 왜 하나요..? 8 그것이 알고.. 2013/04/03 951
237160 자게가 쓰레기통이 되가네요 ㅜㅜ 15 ..... 2013/04/03 1,764
237159 어린이집 끝나고 친구집 놀러가고 싶다고 매일 졸라요 9 외동 2013/04/03 1,086
237158 요거 하나만 더 봐주세요^^ 1 40대초 2013/04/03 505
237157 라디오반민특위 진행자 황선씨 압수수색 당했다네요 2 라반특청취자.. 2013/04/03 1,401
237156 받침벽돌깔고 드럼세탁기 vs. 9kg드럼세탁기 vs. 통돌이세탁.. 3 세탁기고장 2013/04/03 7,698
237155 설송 커플에 대한 글 댓글 달지 마세요! 11 낚시 2013/04/03 1,243
237154 아이 대학보내놓고 보니 86 자식 2013/04/03 15,809
237153 아침에 못일어나는 아이 3 힘들어 2013/04/03 2,917
237152 저도 중년의 위기를 스포츠카로 극뽁하고 싶은데 6 Namele.. 2013/04/03 1,367
237151 이런 경우, 어느게 낫나요? 1 궁금 2013/04/03 419
237150 부자들은 십일조할까요? 5 @.@ 2013/04/03 2,072
237149 참치캔 반찬통 시어머니 글읽고--울 시어머니의 패트병 사랑 11 아놔 2013/04/03 4,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