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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점에서 휴대폰으로 사진 좀 찍지 맙시다...

흠... 조회수 : 15,406
작성일 : 2013-02-17 23:17:27
에고..제목이 기분나쁘다고 하셔서 수정하다가 본문이 지워졌네요..
죄송합니다.
IP : 112.159.xxx.57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13.2.17 11:23 PM (59.10.xxx.139)

    한 20년전에도 교보문고가면 앉아서 책 베껴적는 애들 있었죠
    뭐 그러거나 말거나 나한테 피해주는거 없으니 신경안썼는데...

  • 2. 그거
    '13.2.17 11:23 PM (78.50.xxx.234)

    그러면 안되는간데.. 한두페이지도 아니고..
    몰래 뱃기는 것도 직원에게 걸리면 한소리 들어요.
    요즘 사람들 (이라 쓰고 한국사람 이라 읽고 싶은마음;;) 정말 개념이 없어도 너무 없어요..도가 없는 나라 같아요

  • 3. ㅇㅇㅇ
    '13.2.17 11:24 PM (182.215.xxx.204)

    참... 무개념 고객도 문제지만
    원글님처럼 용기내어 혹은 참다참다 직원에게 말헀을 때 직원의 반응 저는 그게 더 좌절스러워요 서점은아니지만 그런 비슷한경험 한 적 있거든요... 원글님 심정 백번 이해가 갑니다...

  • 4. 흠...
    '13.2.17 11:26 PM (112.159.xxx.57)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에고ㅜ 님...렌즈통에 그런다구요?
    어머..진짜 왜들 그러죠?
    정말 걱정스럽네요..

  • 5. 아진짜
    '13.2.17 11:31 PM (183.98.xxx.65)

    원글님 참 잘하셨어요~~
    저였다면 소심해서 불쾌해하기만하고 그냥 지나쳤을텐데..
    원글님같이 행동으로 옮길줄아는 용기있는 분들이 많아져야된다고 생각해요.
    눈살찌푸리게하는 무개념들 망신 톡톡이 당해봐야합니다.

  • 6. 예쁜공주223
    '13.2.17 11:35 PM (180.64.xxx.211)

    대박이네. 렌즈통에 비비크림을 덜어오다니... 매너가 없는건지 뭘 모르는건지
    장사하는 사람들도 힘들겠어요.

  • 7. 흠...
    '13.2.17 11:36 PM (112.159.xxx.57)

    위에 ㅇㅇㅇ님 저도 참 어처구니도 없고, 그 직원표정이 자꾸 생각나네요..이 아줌마 왜이래? 딱 이런 표정이었어요..
    급해서 명찰이름을 확인하진 못했지만, 인상착의를 기억하니 내일 전화로 얘기할까 싶어요..용기를 내고 싶은 일은 너무너무 많지만, 그래..뭐 분란 일으켜봤자 좋을것도 없으니까..하고 참고 넘어간적 엄청 많습니다..
    오지랍이 넓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잘못된걸 보고도그렇게 다들 어영부영 넘어가면 정말 안될거같아요..
    예의, 매너.. 좀 생각하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 8. 참맛
    '13.2.17 11:39 PM (121.151.xxx.203)

    어휴 그거 도둑질인 건 아는 사람들이겄죠?

  • 9. ...
    '13.2.17 11:40 PM (122.36.xxx.11)

    서점에서 사진 찍으면 안돼요.
    지적 재산권 침해예요
    무단 복제에 해당되는 행위예요
    그게 시끄러워서 원글님이 이 글을 쓴게 아니예요
    윗분이 정말 모르고 있는 거 같아서 씁니다.

  • 10. ㄱㄴ
    '13.2.17 11:42 PM (110.44.xxx.157)

    윗님 엄연히 말하자면 서점은 책을 사는 곳이에요
    물론 책을 읽어봐야 사겠죠
    하지만 책을 읽을 목적이라면 도서관엘 가셔야죠
    필요한 정보가 책 중에 한 두 페이지만 된다면 몰라도
    책의 대부분을 찍는건 안돼죠

  • 11. ...
    '13.2.17 11:42 PM (221.138.xxx.187)

    윗님... 읽는 거랑 사진 찍는거랑 어떻게 같아요...
    읽는 건 거기서 끝이지만 사진 찍는 건 소장하는거잖아요.
    원래 원칙적으로 사진 찍으면 안 되는 거 맞아요.
    예전에는 베껴적는 것도 못 하게 했어요.
    돈 아끼려고 사진찍어서 온라인으로 사는 분들 많이 계시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그게 매너있는 행동은 아니지요. 서점은 땅 파서 임대료 내나요...

  • 12. 흠...
    '13.2.17 11:44 PM (112.159.xxx.57)

    위에 딴건 모르겠고님...
    님처럼 책 제목을 찍는일은 저도 한번씩 한적이 있어요..
    책 둘러보다가 괜찮은 책 발견하는적이 있는데..
    당장 사야할 책은 아니더라도 다음에 사려고..혹시 잊을까봐서 찍은적이 있습니다..
    오늘 제가 겪은 일은 단순히 제목을 찍는게 아니고, 책 내용을 몽땅 찍는 분들 때문이었어요..
    본인들도 떳떳하지 못한줄은 아는지 숨어서 찍는거 같던데 이런건 정말 아니지요..꼭 보고싶은 책은 사지못하면 도서관에서 빌려볼 수도 있고, ㅇㅇㅇ님 말씀처럼 서점에서 읽을 수 있잖아요..셔터 소리에 신경시 거슬린건 절대 아니랍니다.

  • 13. ㅎㅎㅎ
    '13.2.17 11:45 PM (59.10.xxx.139)

    왠 서점 임대료 걱정까지 ㅎㅎㅎ

  • 14. 흠...
    '13.2.17 11:46 PM (112.159.xxx.57)

    오타가 좀 있네요..폰으로 쓰다보니..

  • 15. 머릿속에
    '13.2.17 11:50 PM (119.200.xxx.100)

    암기해서 저장할 능력 있으면 모를까, 사진으로 남기는 건 다른 분 말대로 저작권 침해죠.
    그 스캔한 걸 웹에 안 올린다는 보장도 없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그런 식으로 스캔해서
    올려서 결국 저작권 침해를 하는 경우 허다합니다.
    그리고 스캔한 걸 집에서 언제든지 실체를 만들어서 공으로 보겠다는 건데 엄연히 문제가 있죠.
    그리고 사진찍어서 온라인으로 사겠다는 경우는 그걸 백프로 산다는 보장도 없을 뿐더러
    정말 살려고 한다면 오프라인에서 훑어보고 얼마든지 온라인 구매 가능하잖아요.
    저렇게 남의 저작물 몰래 스캔할 필요없이요.
    더구나 요샌 미리보기로 거의 30페이지 정도는 이미지 파일로 온라인상에서도 내용파악이 되던데요.

  • 16. 구름
    '13.2.17 11:52 PM (218.144.xxx.74)

    사지도 않을 책의 내용은 보고 싶어서 카메라로 찍어가는 건 도둑질 맞는 것 같네요^^
    비난 받을 행동 맞아요^^

  • 17. 도서관요리책요?
    '13.2.17 11:55 PM (218.49.xxx.224)

    도서관 요리책마다 괜찮은 레시피는 짤려있어요
    한두권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요.
    급기야 책 앞에 '책 찢지 말라'는 글귀까지 붙여놓았네요
    하여튼 뭐 그런 경우가 다 있는지..
    도서관도 그런 글귀만 적어놓을게 아니라 도둑 잡을 생각을 해야하는데 자기 돈으로 사지 않았다는거죠
    소극적인거보면..

  • 18. ㅁㅁ
    '13.2.17 11:55 PM (112.153.xxx.76)

    근데 왜 제목을 다짜고짜 훈계하듯 적으시나요? 그런 사람들 앞에서 할 소리를 한묶음으로 묶어 듣고 싶지않네요

  • 19. dndhk
    '13.2.18 12:00 AM (78.50.xxx.234)

    위에 딴건 모르겠고 라는 사람..
    완전 무개념이네요..;;;;
    본인이 무식한거 자랑하시나요?
    예전엔 스맛폰 이런게 없어서 베껴쓰는 살마들 종종 있었는데 그거 직원들이 관리했어요.
    저 철없을땐 딱 한구절 베껴쓰다가 직원이 그러시면 안된다고..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모릅니다.
    엄연히 지적재산권 침해 맞습니다.

    그리고 뭘 각자 알아서 해요? 여기서 아이쇼핑은 왜 나오는지...본질을 이해못하시네요?
    자식한테도 그리 가르칠 건가요?

  • 20. ㅇㅇㅇ
    '13.2.18 12:00 AM (182.215.xxx.204)

    위에 몇몇분
    제목이나 내용 한페이지 찍어가는 사람보고
    단 한장도 찍지마라 하는 얘기가 아니쟎아요..
    자리잡고 수십장 찍어가는 행위는
    위에적어주신 렌즈통에 비비크림 담아가는것과
    다르지않다고 생각이 되어요..

  • 21. 아이쇼핑하고
    '13.2.18 12:01 AM (119.200.xxx.100)

    그리고 아이쇼핑하고 사진 찍는 것과 다르니까요.
    백화점에서도 아이쇼핑만 하고 가면 딱히 뭐라 안 해요.
    그런데 아이쇼핑으로(서서 읽는 정도) 안 끝나고 옷이나 물건을 사진으로 일일이 찍어가거나 하면
    사진 못 찍게 합니다. 하다못해 마트매장에서 진열해져 있는 모양들도 사진 못 찍게 해요.
    전에 마트 같은 곳 가면 가끔 가격 비교하겠다고 디카로 찍는 사람 있던데
    득달같이 매장 직원이 달려와서 사진 못 찍게 하더군요.
    매장 진열이나 그런 것도 다 마케킹 노하우이고 물건 디자인이나 그런 것도 다 저작권이기때문에
    기본적으로 하면 안된다고 알아요.

  • 22. Aa
    '13.2.18 12:02 AM (110.70.xxx.250)

    사진 찍는 거랑 아이쇼핑이랑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뭔가요;;
    그냥 훑어보는 게 아이쇼핑이죠.
    사진 찍는 건 저작권 침해구요.

    장사 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도 예의란 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3. 서점에서
    '13.2.18 12:22 AM (119.64.xxx.11)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직원에게 제지당해요.
    사람이 많으면 일일이 못 하겠지만 말이죠.
    그리고 윗분 말씀대로 책 내용을 찍는 것은
    저작권법 위반입니다.

  • 24. 진짜 무식하고 개념없는사람많네
    '13.2.18 12:42 AM (211.178.xxx.68)

    그거 도둑질이잖아요
    그 한페이지 내용볼려구 책사는거자나요
    그걸 왜 찍어요
    찍을려면
    그내용에대한 값을 치뤄야죠

  • 25. 단 한페이지도 찍어선안되죠
    '13.2.18 12:44 AM (211.178.xxx.68)

    작가는 그 한페이지 만들기위에 노력하자나요
    남의 글 정보 도둑질하는게 정당한가요?

  • 26. 딴건모르겠고님..
    '13.2.18 1:22 AM (220.73.xxx.225)

    딴건모르겠고님 이상하네요. 님처럼 제목 찍어가는 사람한테 원글님이 뭐라고 한거 아닌데요.
    원글 읽어보면 딱 알겠는데, 왜 제목만 찍는다는 님이 나서서 발끈하시는지 모르겠어요^^

  • 27. ...
    '13.2.18 1:25 AM (203.226.xxx.168)

    책 제목 그전에는 수첩에 적고,스마트폰 사용하면서는 메모란에 찍으면 돼는데 왜 사진으로 찍나요?내용을 한 장이라도 사진으로 찍는다면 매너없는 행동이죠.광하문 교보에서 제 또래 여자분 요리책 핸드폰으로 찍는거보고 정말 아니다싶었던 기억이 있어요.

  • 28. ...
    '13.2.18 1:25 AM (203.226.xxx.168)

    광화문 오타요.

  • 29. 서점 임대료 걱정이전에
    '13.2.18 1:57 AM (121.145.xxx.180)

    출판과 저작자를 서서히 말려 죽이는 행동이에요.

    눈앞에 잠깐 내 이익이 될 수는 있겠지만,
    결국 내게도 이익은 안됩니다.

    양질의 저작과 출판이 수익이 안되는데 누가 책을 쓰고 누가 출판을 하겠습니까.
    출판업계 망한 나라 많아요.
    출판계가 망하는 이유가 단지 그 하나일 수는 없긴 하겠지만
    여러 요인중에 하나는 된다고 봅니다.

  • 30. 딴소리..
    '13.2.18 2:19 AM (222.121.xxx.183)

    하나 배우네요.. 렌즈통에 비비크림..
    훔쳐오겠다는 말 아니고.. 어디갈 때 조금씩 담아가는 아이디어루요..
    큰 서점가면 저런거 보면 참... 그래요..
    당연히 그 정도는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 31. 저지
    '13.2.18 2:46 AM (58.224.xxx.19)

    아마도 찍고있는걸 직원이 저지한다면 또 강압적인 태도로 말했다. 불쾌하다며
    컴플레인한다고 ~~또 더큰소리치겠죠
    그러니 그직원 모른척 한거아닐까요

  • 32. ..
    '13.2.18 9:59 AM (211.224.xxx.193)

    도둑질이죠. 세상엔 정말 기본이 안된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자기 이득만 생각하고 도리라고는 모르는. 그 서점직원 화나네요. 사장이라면 안그랬겠죠. 그리고 직원도 제대로 된 직원이라면 그러지 않았을것 같구요. 아마도 그 직원이란 작자도 거기서 사진 찍는 인간들이랑 비슷한 종자인듯...그냥 난 서점서 시간만 떼워서 돈만 받아가면 그뿐 사장이 손해보던 말던 괜시리 나서서 일만들지 않고 있는듯 없는듯 대충 있다 돈받자 이런 마인드 사람이겠죠

  • 33. ....
    '13.2.18 11:35 AM (114.207.xxx.2)

    애들만 그런가요?
    코스트코에 깔린 어른 진상들 보십쇼.
    제 딸이 기막혀 하던데요.
    뜯겨진 박스에 한두개 비어있는 제품들이 한두개가 아니니..

    늙어서도 못고칩니다.
    거지병.

  • 34. 구연동화..
    '13.2.18 1:04 PM (116.41.xxx.35)

    저도 애 키우는 엄마지만 서점서 구연동화하는건 자제했으면 좋겠어요.
    서점에 혼자 있는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은 입이없어서 조용히 있는것도 아닌데 아이데리고 온게 무슨 특권인양 자랑스럽게 책 큰소리로 읽어주는 사람들 보면 어이 상실. 책도 좋지만 공공질서부터 먼저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35. 도서관
    '13.2.18 4:21 PM (180.69.xxx.126)

    도서관 대여물 훼손된것 범인을 못잡아내는게
    훼손 발견해서 최근 대출자에게 연락해보면
    빌렸을때부터 원래 그랬다고 합니다.
    빌린 사람들 역순으로 쭉 올라가다보면 찾을 수 있을것 같지만
    다들 자긴 아니라고 발뺌하고 증명할 방법도 없어요.
    그렇다고 바쁜중에 반납도서 하나하나 확인할수도 없구요.

    하여튼 상식적으로 빌린 물건이면 남의것이니 더 소중히 여겨야할텐데
    상식자체가 없는 사람들이 많아도 너~무 많아요.

  • 36. 새벽바다
    '13.2.18 4:27 PM (14.52.xxx.73)

    나중에 여유될 때 사보려고 제목은 가끔 찍었었는데 ...
    신문에 좋은 신간 소개될 때도 귀찮아서 핸드폰으로 찍어놓거든요 ㅠㅠ

  • 37. 저작권
    '13.2.18 4:44 PM (121.129.xxx.76)

    비영리적 목적으로 나만 보려고 하는 거니까 별 문제 되지 않을 거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대부분의 책의 판권 페이지에 다음과 유사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저작권법에 의하여 한국 내에서 보호를 받는 저작물이므로 무단전재와 무단복재를 금합니다."
    이런 말이 그냥 형식적으로 인쇄되어 있는 게 아닌데 말입니다.
    하긴 공공도서관에서 디카인지 핸드폰인지 찰칵찰칵 큰소리를 내며 처음부터 끝까지
    책을 촬영하는 염치 없는 아저씨도 봤습니다...
    지적 저작물이 보호되는 않으면 그 피해는 구매자/독자에게 고스란히 돌아옵니다.

  • 38. Amie
    '13.2.18 6:22 PM (121.140.xxx.34)

    가끔 제목정도는 찍어가곤했는데
    이젠 그러지말아야겟네요.

  • 39. ----
    '13.2.18 7:19 PM (1.231.xxx.137)

    코스트코에서 물건 뜯어서 훔쳐오는거랑,
    서점 가서 사진 찍는거랑 같다고요??????????????????????????
    서점에서 사진찍어서 출판업계가 망한다고요?
    너무 오바들 반응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0. 글쎄요
    '13.2.18 9:37 PM (61.74.xxx.155)

    ----님, 과연 오바일까요?
    님같은 생각 가지신 분들이나 사진찍는 분들이나 마찬가지란 생각 드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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