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도심지 아파트는 거의 방향성이 정해진 것같습니다.
완만한 하락세 또는 급락의 시기를 겪겠죠.
하지만 1인 가구과 노인부부 인구의 증가로 주변이 편리한 소형 평수의 강세는 지속될 것 같은데요.
그런데 58년 개띠 연령대의 은퇴와 더불이 귀농이 증가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있더군요.
그래서 시골에 땅보러 오는 분들이 많이 늘었다고 하는데 근교 토지가격은 그래서 강세를 보일거란 예측이 있더군요.
다른 분들 의견도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이제 도심지 아파트는 거의 방향성이 정해진 것같습니다.
완만한 하락세 또는 급락의 시기를 겪겠죠.
하지만 1인 가구과 노인부부 인구의 증가로 주변이 편리한 소형 평수의 강세는 지속될 것 같은데요.
그런데 58년 개띠 연령대의 은퇴와 더불이 귀농이 증가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있더군요.
그래서 시골에 땅보러 오는 분들이 많이 늘었다고 하는데 근교 토지가격은 그래서 강세를 보일거란 예측이 있더군요.
다른 분들 의견도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58 개띠면 자식들 아직 결혼도 ,교육도 안 끝난 세대 가능성 높음
집팔아 , 애들 혼사 비용, 교육 비용 하면 개털
지반 토지 땅이 빵원이 아님 . 돈 들어감
노후 100 세 시대에 연금 별로 없는 세대인데
도시에서 작은 집에서 역 모기지론으로 버티는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