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댓글보니 엑스바이크를 개조해 운동하면서 전기 생산해 노트북 사용한다는 글 보고 생각나서요.
예전에도 티브에서 자전거를 돌리면 전기가 생산되어 집에서 쓰고 한전에도 판다고 하는 것보고
정말 좋을 것 같던데 흔하지 않는 경우라서요. 전에 얼핏 물어보니 그런자전거 살려면 이백넘게 설치비
든다고 하는걸 들었어요.
운동도 열심히 하고 조금의 전기라도 나오면 생산적일 것 같아요.
가정에서 나오는 양은 정말 미비하겠지만 그래도 가능하면 생활에 도움이 될 것 같은데
너무 실현불가능 한 가요? 설치비용이 크면 불가능한 거구요.
전기 절약하는 방법도 좋지만 생활에서 만들어 생산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그런것은 잘 개발을 안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