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인물이 박색일 때 남의 미모 애써 깍아내리는거같지않나요
1. 완전 동감요
'13.2.17 1:43 PM (220.119.xxx.40)예쁘거나 세련되었거나 단정한 애들은 친구끼리 커피마시며 대화할때도 오히려 외모이야기 전혀 안하는데 정말 박색이라고 밖에 표현할수 없는 애가 볼때마다 지적하고 지나가는 남녀 다 평가하고 연예인 외모이야기가 주를 이루길래 10년 우정도 끊었습니다..그외에도 부정적인 측면이 많아서이기 때문이기도 했지만요
2. 동감..
'13.2.17 1:56 PM (39.116.xxx.12)정말 그런것같아요.
외모컴플렉스 가득한 아는 언니가 있는데요..
정말 하루종일 남의 외모평가해요.지나가는 사람..아는 사람..연예인.
얼굴보면서 성형했네..어디했네..
거기에 질려서 연락 끊었어요.
가만히 듣고만 있어도 내 에너지까지 부정적으로 변하는듯해서요..3. ...
'13.2.17 1:57 PM (112.149.xxx.182)그 반대가 더 많지않나요?
4. ..
'13.2.17 1:59 PM (124.53.xxx.208)맞아요..
특히 연예인에 너무 박해요..
제눈에는 젊음만 있어도 다 이쁘고 멋지던데ㅎㅎ5. 포유류
'13.2.17 2:04 PM (61.126.xxx.86)본문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연예인들의 업무가 바뀐것같아요
사람들에게 씹혀주기, 씹힐거리 끊임없이 제공해주기..
사람들이 점점 날이 서서 자기랑 무관한 어딘가에
화풀이하며 사는것같네요.
티비나 언론매체에서 보이는 걸로 그렇게 막말하고..
정작 실제로 본 경우에는 보통 감탄하거나
인상깊게 보잖아요.
결국 실제로 마주칠 일도 없고 나랑 한점 연관없는 사람들이라 안심하고? 막말들하는거죠 ㅎㅎ
굳이 박색아니라도 걍 인성 같아요..6. 제 생각은 다름
'13.2.17 2:17 PM (175.196.xxx.20)오히려 약간 예쁘장한 여자들이 더 그러던데요.
중간에서 약간 위 정도라고 해야 하나,,,
자기는 스스로 꽤 대단하게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남들한테는 100% 예쁘다고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 정도라고 할까요...
그럴 때 더 안달나고 독이 올라서, 자기 미모 인정 받으려고 남들을 뒤에서 씹고 다니는 거 같아요.7. 되따고마
'13.2.17 3:11 PM (117.111.xxx.182)박색인 아짐들한테 니보다 낫다 그러지말고
연기연습하고 이미지관리나 하라하세요
이렇게 수십명이 같은소리를 하면 무조건 열폭이라할게 아니라 한번쯤은 스스로 돌아봐야지요
그리고 송혜교 미모는 타배우 관계자 한명이 궤변 늘어놓으며 웃음거리됬지 찬양일색이었습니다8.
'13.2.17 7:23 PM (1.233.xxx.254)아예 인물 없는 여자들은 그런 이야기 안 해요.
어중간하게 예쁘지도 않고 아닌 것도 아닌 여자들이
자기보다 조금만 나으면 박박 깎아내리죠.
여기서 백인병 이야기도 그런 면에서 나온 거잖아요.
미국에서도 피부 하얗기로 소문난 연예인들이 쓰는 13호 언급하며
자기는 13호도 너무 어두워서 맞는 게 없다고 말하는 거요.
오프에서 보면 얼굴만 게이샤처럼 떠다녀요.
정말 하얀 사람들은 13호 안 쓰려고 하던데 말이죠. ㅋㅋ
그래서 그런 이야기 있어요.
'미인이시네요' 하면
못생긴 여자는 농담이려니 하고 가만 있고
미인인 여자는 늘 듣는 소리라 가만 있는데
평범한 여자는 '자주 들어요~' 이러면서 오버한다고... ㅋㅋ9. 일반적으로
'13.2.17 8:23 PM (218.232.xxx.201)안 그런 경우도 많지만 박색이 입이 험하죠. 아 정말 어제 던킨에서 떠들던 박색 돼지들. 온갖 욕에. 정말 창피하지도 않은지, 그 주제에 남자 이야기는 어찌나 하던지.
일반적으로 박색이 입이 험하고 말이 많아요.10. ....
'13.2.18 8:26 AM (218.234.xxx.48)원래 누가 봐도 미인인 사람은 그런 이야기 안하고요..
잘 뜯어보면 이쁜 사람이 그런 이야기 많이 하는 듯해요.
어떤 남자가 그러더라구요. 정말 누가봐도 미인인 사람보다,
어쩡쩡하게 이쁜 (=이쁘장하다) 여자들이 스스로를 미스코리아 수준으로 생각한다고..
(그 말 듣고 보니 제 주변의 지인들이 진짜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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