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 키우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강아지너무좋아 조회수 : 2,394
작성일 : 2013-02-17 13:40:01
강아지너무 키우고 싶은데요..
다른건 다 괞찮은데 
털 날리는거랑 배변이요....

그래서 우리집 현관이 무지 넓어요.
거기에 강아지 집 놔두고 키우면 안될까요?
집안에는 못들어오게 하고 현관에 두고 키우는거요.
물론 매일 산책도 시켜주고 이뻐해줄거에요..
이렇게 키우는것도 괞찮다면 정말 키우고 싶어요.
마당있는 집으로 이사가는게 소원인데 아직은 안되는지라
일단 현관에서 키우다 마당있는 집으로 이사가면 마당에 풀어놓고 키우고 싶어요.
집안에는 좀 들이기 그렇네요..ㅠㅠ


IP : 180.182.xxx.9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훈련
    '13.2.17 1:43 PM (115.136.xxx.100)

    배변은 훈련하셔야 되고
    털은 안날리는 종을 고르면 괜찮아요
    근데 배변과 털 싫고 집에 두기
    싫으면 못키우시죠
    아파트 현관 넓어봤자인데
    거기에 묶어두고 키우시기 불가능 할텐데요

  • 2. ..
    '13.2.17 1:44 PM (183.104.xxx.208)

    차라리 안 키운는게,,개를 위해서라도

  • 3. 아마도
    '13.2.17 1:44 PM (119.56.xxx.90)

    현관에만 두기가 불가능할걸요^^
    같이 지나다보면... 가족이 되어버리니까요

  • 4. 아파트
    '13.2.17 1:44 PM (180.182.xxx.94)

    아니구 5층짜리 주택이에요.
    5층에 살고있어요. 힘들까요?

  • 5.
    '13.2.17 1:44 PM (118.219.xxx.15)

    이사가신 다음 키우셔야할 듯ᆢ

  • 6. 누들스
    '13.2.17 1:48 PM (183.99.xxx.92)

    현관이 아무리 넓어도 강아지가 뛰어놀 만큼 넓지는 못할텐데요..

    그리고 강아지가 나이 들어 노견이 되면 병들고 똥오줌 못가릴 수도 있고

    피부병이 걸려 털 다 빠지고 고름이 줄줄 흐를수도 있습니다.

    강아지가 병들고 털빠져도 변함없이 보살피고 끝까지 지켜줄 각오가 있으셔야 합니다.

    사람 하나 키우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아요.

  • 7. ㅎㅎㅎ
    '13.2.17 1:54 PM (59.10.xxx.139)

    현관이 한 열다섯평 되시면 가능

  • 8. ..
    '13.2.17 1:57 PM (39.116.xxx.12)

    그냥 브라우니를 하나 사세요.
    강아지는 배변도 해야하는 살아있는 생명이구요..
    털이 있으면 털도 날려요.
    제발~~키우지마세요!
    살아있는 인형을 원하시는듯한데 키우면 곧 버리실듯하네요.

  • 9. ..
    '13.2.17 1:58 PM (218.37.xxx.156)

    집안에 들어 오지도 못하게 하실거면 키우지 않으셔야해요
    지금은 미치게 키우고 싶으시지만
    미치게 버리고 싶으면 어찌 하실거예요?
    배변습관을 도와 주실 수 있고
    털날림에 예민 하지 않으실 수 있어야
    반려견으로 함께 행복 하실 수 있을거예요

  • 10. 원글이
    '13.2.17 2:00 PM (180.182.xxx.94)

    네 안키울게요. 댓글 보다보니 저는 자격이 안되네요. 조언감사해요.

  • 11. ....
    '13.2.17 2:13 PM (14.35.xxx.238)

    ㅋㅋㅋ 원글님 답이 너무 귀엽고 웃겨요 ,
    저도
    고양이 넘 넘 키우고싶은데 그냥 ,남의블로그 사진이나 보면서 눈으로 즐기고만있어요.
    ..
    감당할자신이없어요
    그전에 고양이 키워봤거든요.
    사랑하게되면.털.똥쯤은 아무것도 아니게되긴하지만.아무튼 내일정 어느부분을 포기해야하는부분이 생겨요

  • 12.
    '13.2.17 2:29 PM (39.119.xxx.206)

    강아지가 병들고 털빠져도 변함없이 보살피고 끝까지 지켜줄 각오가 있으셔야 합니다.

    사람 하나 키우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아요.
    222222222

  • 13. .......
    '13.2.17 2:44 PM (58.231.xxx.141)

    반려동물은 장난감이 아니에요. -_-
    특히 강아지나 고양이같은 경우는 50평도 살다보면 좁아지는데 무슨 현관이에요.

  • 14. 햄스터
    '13.2.17 2:50 PM (1.247.xxx.247)

    귀여워요. 관리도 쉽고요...인간과 다른 생명체를 원하시면 햄스터추천요.. 많이들 키우시는거 같아요..저도 키우넹‥.ㅡ

  • 15. ㅇㅇㅇ
    '13.2.17 2:55 PM (182.215.xxx.204)

    현관에만 두다니 이게 무슨....
    이걸지금 질문이라고 하시니 참 할말이없습니다 ㅜㅜ
    키우길 포기하셨다니 한생명 구하신거에요..

  • 16. ..
    '13.2.17 3:07 PM (180.71.xxx.42)

    참 잔인하네요
    개는 안중에도 없군요 그런마인드라면 앞으로라도 여건이 되더라도 절대 키우지마세요!!!

  • 17. ...
    '13.2.17 3:42 PM (110.14.xxx.164)

    차라리 마당이 낫지요

  • 18. 말이야 방구야
    '13.2.17 4:38 PM (211.187.xxx.4)

    글읽다가 열받아서........결혼 하셨는지 안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아이도 엄청 어지르고 저지레하니 무지넓은현관앞에다 자리 깔아주고 거기서만 먹고 자고 놀으라 하세요.

  • 19. 하나
    '13.2.17 5:04 PM (222.112.xxx.58)

    글읽고 초딩인줄 알았어요. 상식적으로 현관에서 키우겠다는 생각이 어떻게 드는지... 제발 키우지 마시길...

  • 20. 밍키
    '13.2.17 5:57 PM (1.231.xxx.147)

    우선 한달정도 임보를 해보세요
    저는 고양이키우는데 처음에 이아이들 데리고온다할때 님과 같은 이유로 반대했거든요
    지금은 밥먹을때 애들 털같이 씹혀도 개의치않고 애들응가 더럽지만 혹 쾌변못할까 신경쓰이지 아무렇지않게 받아들이고 치워요
    키워보면 님이 걱정하는거 아무것도 아닐수있어요

  • 21. 봉덕이
    '13.2.17 6:04 PM (125.139.xxx.161)

    어렸을 마당이있는 한옥 대문간에 묶어놓고 기우던 강아지가 생각나네요.
    개를 좋아하시고 그냥 단순히 물으신거 같은데...
    댓글들이 좀 아프네요.
    저도 무척이나 개를 좋아하는데 혼자두면 우울증 걸린다해서 퇴직 때까지 기다렸다가 키울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원글님도 형편 될때까지 기다리셔야 겠네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7165 장터사건을 보며-경찰신고를 건의합니다 20 신고필요 2013/03/02 2,555
227164 뉴스타파 시즌3 - 1회 방송 5 유채꽃 2013/03/02 689
227163 간장,오일,설탕등 조미료들 따로 병에 담아 쓰면 좋은점? 7 살림달인 2013/03/02 2,155
227162 생새우초밥뷔페글보고 6 ..... 2013/03/02 2,059
227161 성수수제화타운 수제화어떤가요?? 2 신발 2013/03/02 3,662
227160 다이어트 힘들다...ㅠㅠ 8 ㅠㅠ 2013/03/02 2,849
227159 40대 중반 재취업 13 꿈? 2013/03/02 6,439
227158 분당 사시는 분들..미용실좀 추천해 주세요 제발.. 6 ... 2013/03/02 2,830
227157 박시후 고소녀, 카톡서 '연기력 발휘하겠다' 3 엔젤아이 2013/03/02 3,222
227156 까만 닭은 무슨색 알을 낳나요? 까만 닭알도 있나요? 4 까만닭 2013/03/02 1,899
227155 장터사건을 보고..카톡확인해보니... 29 멘붕 2013/03/02 5,276
227154 폭력을 외면하고 영혼을 거덜내며… 마귀가 돼버린 가족 3 호박덩쿨 2013/03/02 1,485
227153 그 돈 내면 어디서든 맛있는거 먹을수있어요 1 ㅁㅁ 2013/03/02 1,385
227152 애가 어린데 돌때 인원수 대비 돈을 내야한다니.. 28 손님 2013/03/02 3,450
227151 휴대폰 통신사는 어디가 나은가요? 4 지금 2013/03/02 1,106
227150 부탁드립니다. 상큼한 물김.. 2013/03/02 606
227149 남편의 감기몸살.열 내리는 방법? 11 2013/03/02 10,379
227148 잠깐만도와주세요, 한줄 영어해석만 도와주세요 2 .. 2013/03/02 722
227147 저렴하고 대용량 샴푸이름 18 지난번 자게.. 2013/03/02 3,824
227146 동태탕이 끓어요 6 주말아침 2013/03/02 1,381
227145 컨벡스있는데 한경희광파오븐이 생겼어요. ... 2013/03/02 1,769
227144 콘푸르스트의 다이어트 6 --- 2013/03/02 2,076
227143 82는 장터 조작으로 소란인데 3 꿀꿀 2013/03/02 1,891
227142 (급질)오늘 낮 차로 잠원동에서 학여울역까지 어떤 길이 제일 안.. .... 2013/03/02 592
227141 스쿼트란 운동...몸이 바뀌네요! 4 감사 2013/03/02 7,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