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끔은 먹고싶은걸 먹어주는게 맞나봐요 ^^

ㅇㄹㄹㄹ 조회수 : 1,868
작성일 : 2013-02-17 11:02:47
몇주전부터 브라우니가 무척 먹고 싶었는데 참았어요. 

브라우니가 몸에 나쁜 음식이고 또 평소에 먹고싶은게 생겨도 3~4일만 꾹 참으면 괜찮아졌었거든요. 

근데 요새 입맛이 너무 없어서 뭘 먹어도 종이 씹어먹는 기분이고 입안에서 자꾸 쓴맛이 느껴지더라고요. 입맛이 없으니까 뭘 먹기도 싫고 온몸은 찌뿌둥하고........

단걸 먹으면 입안의 쓴맛이 좀 사라질까 싶어서 카페에서 브라우니를 하나 사 먹었더니 조금 기분이 괜찮아지는거에요.

그렇게 브라우니 하나 사 먹었으니 참자...하고 며칠을 또 참았는데 자꾸 입에서 쓴맛 나는게 사라지진 않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어제 참다못해 브라우니 큰거 한판 구워서 정말 원없이 먹었거든요 (칼로리....는 어쩔수 없습니다ㅠㅠ) 

그랬더니 그 종이 씹어먹는 기분과 입안의 쓴맛도 다 사라지고 입맛도 다시 돌아왔네요!! 컨디션도 좋아지구요 ^^

평소에 입맛 좀 없어보는게 소원이었는데 막상 입맛이 없어지면 기분이 썩 좋진 않더라고요 ^^

다이어터라 먹고싶은게 생겨도 왠만하면 참자는 주의였는데 이번 일로 먹고싶은걸 먹어줘야할때가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



IP : 173.183.xxx.7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2.17 11:13 AM (218.38.xxx.132)

    금 요일 오후부터 먹 ㅁ고싶은거 먹기 모드에요
    평소엔 과자도 안먹이구요
    금욜날 애들한테 먹고싶다는 과자물어봐서 과자사다주고
    도너츠 아이스크림 같으거 사다놔서 주말에 먹어요
    저녁도 튀김류 같은거 먹구요
    한주 열심히 생활한 선물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2027 잠수네 영어~ 집중듣기가 궁금해요 도와 주세요~~ 9 궁금 2013/02/16 12,076
222026 사소한 얘기에도 유쾌하게 웃는 분들 부러워요 6 잘웃기 2013/02/16 2,262
222025 칠순 동영상을 사진으로 만들기 ??? 1 지니3 2013/02/16 2,517
222024 30대의 소개팅, 어떻게 하면 잘 될 수 있을까요? 3 2013/02/16 2,841
222023 불교 기초교리 공부할 수 있는 곳 좀 알려주세요..초보신자입니다.. 6 불교학교 2013/02/16 2,227
222022 동네엄마가 자꾸 다른엄마 흉을 저한테 본다는 원글인데요.. 22 어제 2013/02/16 4,638
222021 딸내미가 합격포기하고 삼수하겠다고 하네요 23 재수생맘 2013/02/16 7,857
222020 아직 초경전인 아이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해도될까요? 11 땡이 2013/02/16 2,787
222019 국정원 관련 제 3의 인물, 예전 우리자게에 리정희라고 쓰던 그.. 1 ... 2013/02/16 935
222018 꿈해몽 잘 아시는분 !! 7 2013/02/16 1,464
222017 엄마 시계 좀 추천해 주세요. 시계 2013/02/16 823
222016 로드샵 비비 샘플 2 쪼요 2013/02/16 1,515
222015 부동산 실무교육기관 추천해주세요~ 1 질문... 2013/02/16 1,309
222014 이철헤어반포자이에 근무했었던 미용사분... 3 하나 2013/02/16 2,023
222013 베를린 보고 배우의 배역 소화에 대한 느낌. (일부 스포일 수 .. 16 부분만족 2013/02/16 3,398
222012 목동 양심착한치과 추천이요 9 목동아짐 2013/02/16 5,034
222011 혜화역주변 주차힘들겠죠? 4 주차난 2013/02/16 1,597
222010 중학생이 읽을 영어원서 추천해주세요~ 1 ^^ 2013/02/16 3,241
222009 예비 여중 두발 궁금증~ 3 캐쓰 2013/02/16 809
222008 신안비금도 근무하는친구에게 4 발령선물 2013/02/16 1,423
222007 원룸 바로 옆에 텃밭 괜찮나요? 2 Amie 2013/02/16 1,268
222006 초등6학년아이가 성에 관심을.... 5 ... 2013/02/16 1,971
222005 나한테도 봄은 올까요....... 5 ㅠㅠ 2013/02/16 1,761
222004 스마트폰을 드디어 2013/02/16 747
222003 참지 못하고 있느니라~ ㅠ.... 참맛 2013/02/16 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