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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먹고싶은걸 먹어주는게 맞나봐요 ^^

ㅇㄹㄹㄹ 조회수 : 1,872
작성일 : 2013-02-17 11:02:47
몇주전부터 브라우니가 무척 먹고 싶었는데 참았어요. 

브라우니가 몸에 나쁜 음식이고 또 평소에 먹고싶은게 생겨도 3~4일만 꾹 참으면 괜찮아졌었거든요. 

근데 요새 입맛이 너무 없어서 뭘 먹어도 종이 씹어먹는 기분이고 입안에서 자꾸 쓴맛이 느껴지더라고요. 입맛이 없으니까 뭘 먹기도 싫고 온몸은 찌뿌둥하고........

단걸 먹으면 입안의 쓴맛이 좀 사라질까 싶어서 카페에서 브라우니를 하나 사 먹었더니 조금 기분이 괜찮아지는거에요.

그렇게 브라우니 하나 사 먹었으니 참자...하고 며칠을 또 참았는데 자꾸 입에서 쓴맛 나는게 사라지진 않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어제 참다못해 브라우니 큰거 한판 구워서 정말 원없이 먹었거든요 (칼로리....는 어쩔수 없습니다ㅠㅠ) 

그랬더니 그 종이 씹어먹는 기분과 입안의 쓴맛도 다 사라지고 입맛도 다시 돌아왔네요!! 컨디션도 좋아지구요 ^^

평소에 입맛 좀 없어보는게 소원이었는데 막상 입맛이 없어지면 기분이 썩 좋진 않더라고요 ^^

다이어터라 먹고싶은게 생겨도 왠만하면 참자는 주의였는데 이번 일로 먹고싶은걸 먹어줘야할때가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



IP : 173.183.xxx.7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2.17 11:13 AM (218.38.xxx.132)

    금 요일 오후부터 먹 ㅁ고싶은거 먹기 모드에요
    평소엔 과자도 안먹이구요
    금욜날 애들한테 먹고싶다는 과자물어봐서 과자사다주고
    도너츠 아이스크림 같으거 사다놔서 주말에 먹어요
    저녁도 튀김류 같은거 먹구요
    한주 열심히 생활한 선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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