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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기 없었을때

봄바람 조회수 : 1,987
작성일 : 2013-02-17 02:07:48

저는 동서가 3살된 아기 있는 상태일때 아주 늦은 나이로 결혼했어요

결혼하고 임신이 안돼서 그 당시 당한 서러움 책 한권으로 쓸수있을정도예요

동서가 먼저 결혼해서 살고 있는 도시에 제가 결혼하면서 신혼살림을 차렸는데요

결혼하고보니 나이도 많은데 임신이 안되는겁니다

임신이 안돼 우울해 하던 어느날

동서한테 문자가 왔더라구요

형님 **이(5살) 어린이집 참관수업 하는데 같이 가실래요?

흑흑흑 동서 혼자 가는것도 아니고

동서 마당발이라 동서 주위에 동네 아줌마들도 많고(다들 저보다 어려요) 

같이 가는 친구들도 많은데

왜 저보고 같이 가자고 하는건지?

거기 가면 제 기분이 어떨지 생각이나 해보고 그런 문자를 보내는건지....

오늘 우리 아기 어린이집 오리엔테이션 갔다와서 그런지

옛날 생각이 나네요

IP : 175.215.xxx.1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17 2:14 AM (72.213.xxx.130)

    그냥 같이 가자는 뜻으로 얘기한 것일 수도 있어요.
    조카 다니는 곳 참관수업 할 수도 있는 게 아닐까 싶은데요.
    참고로 제 친구 아기 돌인데 저는 외국이라 못가고
    마침 동생이 카스에 제 사진 밑에 글 남겼길래 지나가는 말로
    언니 친구딸 돌이다 그냥 얘기했는데
    제 친구가 그냥 오라고 한줄 남기니 제 동생은 그때 연락온 새언니랑 같이 다녀왔대요.
    전요, 제 동생 이제 결혼 적령기 넘는 노처녀 소리 나올때인데 제 친구 돌잔치 대신 가 준게 미안했어요.
    저도 제 친구도 돌잔치 미혼인 제 동생까지 와서 축하해 달라는 얘기 아닌 거 알아요.
    알고 지낸 것이 좀 됬으니 서로 오라고 한 거죠. 그리 보면 울 새언니는 제 친구 딸 돌에 참석한 것도 희안한거죠.

  • 2. ,,,
    '13.2.17 2:49 AM (119.71.xxx.179)

    미혼이면 별 생각이 없을수도있어요. 임신이 안되서 고생하는데 저러면 배려가 부족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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