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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것이 알고 싶다 지금 보시는 분

저기 조회수 : 2,687
작성일 : 2013-02-16 23:16:26
오늘꺼 재미있나요?
야왕 밀린거 폰으로 따듯하게 침대서 볼까
아니면 거실에 가서 티비 볼까 고민중이거든요.
거실은 쬐매 추워요.
IP : 180.68.xxx.1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ㅇ
    '13.2.16 11:18 PM (115.126.xxx.115)

    흥미롭긴 할 듯..

  • 2. 카모마일
    '13.2.16 11:19 PM (118.36.xxx.160)

    예전에 부산 중소기업사장 부부 실종 사건 보셨나요?
    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자살한 얘기네요..

  • 3. 넌머니
    '13.2.16 11:27 PM (123.108.xxx.70)

    제생각엔 지인인터뷰에서 주식도 잃어서 힘들었다고 하는거 보니 범인인데 죄책감때문에 자살한게 아닐까요 아니었다면 유서에 자신은 범인이 아니다 억울하다고 써놨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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