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는 아니구요.
해외 출판사에서 원서를 직접 구입해야하는 일이 생겼어요.
그래서 결제수단으로 페이팔을 처음 써보게 될 것 같아요.
일단 가입해서 제 계좌랑(가난한 대학생..ㅠㅠㅋㅋㅋ) 연동은 시켜놨구요.
근데 여기저기 찾아보니 페이팔에서 계좌를 안전문제로
지들이 잠궈버리는 경우도 있고...
환율이 사기수준이라는 말도 있는데...
저 어찌해야 하나요....ㅎㅎ
믿고 써도 되는거 맞나요?
물건이 가끔 안온다는게 큰 사고. ㅡ ㅡ 별 다섯개 판매자라도 물건을 안보낼때가 있어요. 할 수 있는건 고작 피드백 네가티브로 주는것 뿐. 정말 판매자 우위 시장이고 리스크가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