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선인터넷 도저히 연결못하겠어요ㅠ

도와주세요.. 조회수 : 1,051
작성일 : 2013-02-16 14:43:21

그냥 실명(?)으로 쓸게요..

 

인터넷전화는 엘지070전화 쓰고있어요. 검은색과 흰색 두개 달려있어요. 흰색이 공유기역할을 한다고 알고있구요,

컴퓨터 인터넷은 씨제이 헬로우넷으로 쓰고있어요. 이것은 검은 모뎀 하나이고, 노트북에 연결해서 써요.

 

이 상태에서 무선으로 도저히 못 쓰고 있어요...ㅠㅠ 흑흑..

이사온 후로...

이사전에는, 컴퓨터 인터넷을 에스케이로 썼는데요, 사정이 있어 이사와서는 씨제이로 쓰고있답니다. 씨제이아저씨는, 무선 쓰고싶으면 자기들 공유기를 매달 돈주고 빌리래요.

이사전에는 전혀 그런것없이 무선이 되었어요...ㅠㅠ 그때 연결해준 사람 말로는, 엘지전화기 공유기땜에 따로 살 필요없다고...

요리 꽂았다 조리 꽂았다 해봐도 안되구요, 무선 네트워크 연결을 열면 마이엘지넷 연결 다 되어있는걸로 나오는데,

정말 답답하네요... 우리집 사람들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합니다.ㅠㅠ

오히려 헬로우 와이어리스는 밧데리 하나밖에 없어 약해요~

다른 집들 여기저기 쓰는지, 많기는 되게 많이 떴어요. 그 중 마이엘지넷만 밧데리 다 차있어요...

 

좀 도와주세요. 방에서 해야 할 때가 많은데, 답답하기 그지없어요..ㅠㅠ

 

IP : 1.176.xxx.19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16 2:56 PM (124.51.xxx.30)

    070전화기로 114누르셔서 고객센타나오면 잘가르쳐줍니다..
    한밤중이나 공휴일에도 세세히 가르쳐주더군요..

  • 2.
    '13.2.16 3:32 PM (175.223.xxx.111)

    에스케이는 엘지 공유기를 지원했지만 씨제이는 막아놓은게 아닐까요?
    만약 그렇다면 씨제이 인터넷 전화를 추가시키세요.
    한달 천원 정도에 공유기가 따라 올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0507 맑은 아귀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아버지 투석중) 2 원쩐시 2013/03/16 1,077
230506 김연아 경기모습 모두 다시볼수할수있는곳 있을까요? 3 보고싶다 2013/03/16 880
230505 코에서 단내가 나요;; 2 오오오 2013/03/16 5,195
230504 맑은 장국 국수를 병원에 가져간다면... 12 ... 2013/03/16 1,500
230503 영어로 된 로맨스 소설....추천 부탁드려요.. 12 엄마 2013/03/16 4,084
230502 40대 중반 남자 청바지요. 6 ㅇㅇ 2013/03/16 2,887
230501 그 겨울의 원작인 "사랑따윈 필요없어" 봤는데.. 10 그겨울 2013/03/16 3,630
230500 운명이라면... 6 개운 2013/03/16 1,471
230499 일본피겨의 가장큰후원은 롯데 5 열받아 2013/03/16 1,651
230498 김연아안이쁘다고할수도있지 57 2013/03/16 4,008
230497 나만 연락해 4 전화 2013/03/16 1,325
230496 모바일앱으로 구매한다는 것은? 2 후후 2013/03/16 448
230495 아사다마오가 싫은 기자도 있구나 6 오타찾기. 2013/03/16 3,365
230494 (긴급)38개월 여아 우뇌실이 부었다해요. 5 하음맘 2013/03/16 2,273
230493 아빠 어디가 재방송 언제 하나요..? 6 재방 2013/03/16 2,698
230492 딸한테 한다고 했지만 넘 서운해요~ 60 어미 2013/03/16 13,835
230491 내 아이가 다른 사람의 얼굴에 상처를 냈다면... 14 죄인된기분 2013/03/16 2,718
230490 울트라 초 초 초보습 바디 크림 추천해 주세요(악건성) 5 엄마 2013/03/16 1,649
230489 후만 이동통신 광고를 찍은 게 아니라 빠름 2013/03/16 1,054
230488 박시후의 갈림길, '윤리적 무죄'와 '법률적 무혐의' 청포도 2013/03/16 1,325
230487 구두를 사러갔는데 ㅠㅠ 5 숙희야aa 2013/03/16 2,061
230486 반년전 낸 성형외과 예약금백만원 월욜에 전화함 환불 잘 안 해주.. 13 .. 2013/03/16 4,477
230485 코심하게 고는 남편이 같이 자길 바래요 11 ㅠㅠ 2013/03/16 2,130
230484 을지로입구역 북스리브로 1 ... 2013/03/16 1,067
230483 그리고 2 마지막 문자.. 2013/03/16 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