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거리의식" 이라고 보통 말하죠.
어떤 집단이 어떤 행위를 하면 그 책임이 구성원 수로 나누어 진다고,
무의식적으로 생각 하는거죠.
폭주족이 혼자 과속하고 위협하면 책임감이나 죄의식이 있는데,
때빙하면 죄의식이 없어지는거죠.
살인, 폭력도 혼자하면 죄의식을 느끼지만,
조폭들이 몰려가서 하면 죄의식이 가벼워 지는...
한국도 개인의 삶 개인의 가치가,
집단보다 존중받는 문화가 필요 하다는 생각입니다.
자기의 삶과 인격을 스스로 존중할 때 가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