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런거 안 믿는데요..삼재인줄도 모르고 살았는데
우연히 알게 돼서
생각해보니 3년동안 친정어머니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제가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구요, 저도 건강이 안좋아져서
아직도 힘든 상황이구요.
2012년 삼재가 끝나는 해였는데 이게 구정을 기점으로 끝나는건가요?
아니면 생일 기준인가요?
제 시누가 어디가서 뭘 봤는데, 제가 너무 힘드니까 제것도 봤나봐요.
제가 올해 상복을 입는 다고 해서요 멘붕왔고요 ㅠㅠ
우리 엄마가 돌아가시는구나 생각이 들고 지금도 이런 생각땜에
혼돈스럽답니다..믿지 말자고 맘 먹는데요.
나가는 삼재 해에 제대로 치고 나가는 경우 인가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