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은지-도전 1000곡에 나와 욕먹은 영상

그 겨울에~조연 조회수 : 13,317
작성일 : 2013-02-16 08:14:22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959816&cpage=1...

에이 핑크라는 걸그룹의 정은지가
응답하라 1997에 나와 확 뜬 출연자인지 몰랐는데
우연히 도전 1000곡 프로 보다가
너무 어처구니없는 행동땜에 깜짝놀랐었어요
이때 욕도 무지먹고 안티도 많이 생긴걸로 아는데
그겨울에~~드라마에 비중있는 조연으로 나왔더군요
IP : 58.141.xxx.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16 8:14 AM (58.141.xxx.2)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959816&cpage=1...

  • 2. ㅠㅠ
    '13.2.16 8:42 AM (211.234.xxx.243)

    예쁘게 봤는데

  • 3. 어이규
    '13.2.16 8:54 AM (49.50.xxx.161)

    정말 무식하고 못났네요 얼굴꼬라지하고 몸매꼬라지 하며 저 꼴로 연예계에서 살아남으려니 악밖에 안남았나보네요

  • 4. 이휘재가 뒤돌아서 몇 번 경고를
    '13.2.16 8:55 AM (122.36.xxx.13)

    주는데 애가 개념없이 행동하네요
    한 대 확 때려 주고 싶네요

  • 5. 찾아보니 귤봉지
    '13.2.16 8:59 AM (122.36.xxx.13)

    달리는 차에서 귤봉지 창문밖에 매달아 놓은 사건도 있네요... 재밌다고 사진까지 찍어 놨네요

  • 6. 랑데뷰
    '13.2.16 9:04 AM (183.106.xxx.148)

    누군가 조금 뜬다 싶으면
    주기적으로
    지나간 영상을 거의 조직적으로 ? 제법 잘나가는 싸이트마다 돌아가며 올려놓는것은
    누구를 위한 홍보일까요?
    이런 냄새나는 짓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려나요?

    잘못했다고 사과했으면 그만좀 들하지.

    평생 따라 다닐 영상이겠지만.....어린친구에게 너무 가혹하지 않았으면......

  • 7. 언제
    '13.2.16 9:19 AM (116.36.xxx.34)

    요즘껀지 아님 꽤 오래전껄로 계속 돌리는건지.
    1997로 상당히 예뻐했는데 실망스럽네요

  • 8. cass
    '13.2.16 9:31 AM (220.77.xxx.174)

    저때 지금보다 살이 많 이 쪘었네요
    때는 신인이었으니 죽기살기로 한거 아닐까요?
    넘 가만있으면 존재감없으니까.....

  • 9. 작년에
    '13.2.16 9:32 AM (1.217.xxx.251)

    욕 많이 먹었어요
    새삼 지난거 퍼와서 또 욕해봅시다~
    이러는 사람 도대체 뭐하자는건지

  • 10. ..
    '13.2.16 9:55 AM (211.234.xxx.44)

    저 영상보고 저도 정은지 놀랍다 생각했었고 각 커뮤니티에서 욕 많이 먹은것으로 알아요.
    그 영상 긁어와서 또 욕판깔아주는사람 마음은 뭔가요? 더 무섭네요

  • 11.
    '13.2.16 10:21 AM (1.247.xxx.14)

    욕판깔아준다 뭐라하시는데 여긴 자게잖아요.
    관심없는사람은 패스하고 관심있음 눌러보고 자율의지에 맡기면되지 이런거 링크했다고 뭐라하시는것 좀 그러네요
    전 저런 연예인쪽으로 무지해서 저런 연예인이 있는줄도 몰랐고 영상보니 진짜 진상같더군요~

  • 12. ..
    '13.2.16 10:51 AM (112.156.xxx.7)

    은지가 성질부린건 사실이라 쉴드쳐줄 마음은 없지만, 저거 좀 이상했어요.
    짤라낸 거 말고 풀로 보시면 이휘재가 카메라 뒤쪽으로 은지한테 가서 뭐라고 하거든요.
    그 뒤부터 애가 저러더라고요.

  • 13. 저거 1997뜨기 전일껄요
    '13.2.16 11:13 AM (220.119.xxx.40)

    그즈음에 저 영상 올라와서 욕 많이 먹은걸로 알고있는데
    솔직히 개념없는건 사실인듯요..의욕과다하면 다 저러는것도 아니고..전 이휘재씨 전성기때도 별 관심없었는데 저런프로 진행할려면 이래저래 고생이 심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그뒤로도 보면 진행 잘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귤 봉지도 차에 매고 달리는거 함부로 할수 있는 행동이 아니죠..

  • 14. ㅇㅇ
    '13.2.16 11:30 AM (203.236.xxx.252)

    정은지 방송에나와서 말하는거들어보면 상대방에 대한 배려나 예의따윈 없는애 맞아요
    제멋대로인 스탈인듯...

  • 15.
    '13.2.16 12:09 PM (211.181.xxx.203)

    쟤가 걔였군요. 뭐 저렇게 인상 안좋게 생긴 듣보잡이 자꾸 클로즈업 되나 싶더만.

  • 16. ㅡㅡ
    '13.2.16 12:43 PM (180.231.xxx.35)

    저때 본방봤는데
    정말 저거뭐지?했어요
    정말이해못할행동을해서 눈에띄고싶어서
    저러는건가? 생각들더라구요
    다시보니 정말밉상이긴하네요

  • 17. 와진짜
    '13.2.16 12:58 PM (112.220.xxx.6)

    저는 저 영상 처음보는데요 와 진짜 제가 거기 같이 있던 것도 아닌데 화가 나네요.

    아무리 신인이라서 튀려고 했다고 해도 한두번이지.. 다들 어이없는 표정;;

    배려나 개념이 없네요. 참. 역시 드라마는 그냥 드라마의 이미지일뿐;; 응답하라보고 괜찮은 여배우라고 생각했던 게 후회 되네요.

  • 18. ㅎㅇㅇ
    '13.2.16 2:43 PM (203.152.xxx.124)


    무서운 애네

  • 19. 1997로 잘나가고 있엇을때예요
    '13.2.16 6:29 PM (211.224.xxx.193)

    장윤정이 연기 너무 잘한다고 팬이라고 막 좋아라 했어요. 노래프로 먼저 보고 1997은 여기서 하도 말이 많아서 인터넷으로 다운받아 봤는데 1997서 너무 매력적인 여고생이라 생각했다가 저 프로의 그 애라해서 저도 이 여자애 싫더라고요. 저 노래프로서 너무 무개념으로 나와서 뭐 저런 똘아이가 다 있나 하면서 봤거든요. 갸가 갸라고 해서 전 깜놀. 그 연기가 그냥 나온게 아니던데요.

  • 20. 1997때도 참..
    '13.2.16 6:42 PM (125.135.xxx.131)

    서인국이랑 인기 있어서 예능 나왔을때도..
    그래도 동반 주연인데 같이 한 정도 있는 건데 인국이 싹 무시하는 거 보고..
    좀 못됐다 싶더만..
    정말 애가 아니네요.드세기가 정말..!

  • 21. 아이돌
    '13.2.16 8:37 PM (1.236.xxx.69)

    들 욕하기는 내자식욕하는거랑 머 같아요. 울 아이들도 철딱서니 없는데 저들한테 바랄걸 바래야지..
    아이돌들이 넘 많아요. 보기 싫을정도의 인성가진아이들이 많으니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0775 캐나다 오타와 10 mi 2013/05/09 2,452
250774 편의점에서 물어보니..남양유업 대리점 안 낀대요.. 1 남양유업 맘.. 2013/05/09 1,553
250773 정수기 렌탈 기간 끝나는데,,, 새걸 살까요? 아님 페기하고 물.. 4 마,,,, 2013/05/09 1,870
250772 바비인형 산발된머리 어케 부드럽게하나요? 16 헤어관리 2013/05/09 4,774
250771 아베의 반성문?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없다 단정못해”(종합) 세우실 2013/05/09 427
250770 아리랑 음이온 연수기어떤가요? 베네치아 2013/05/09 987
250769 미국관세잘아는분 1 궁금이 2013/05/09 704
250768 배드민턴 옷 고르다보니 바지5개 티 7개 3 2013/05/09 1,690
250767 능력있는 전문직여성 vs 능력남의 아내 19 행복의조건 2013/05/09 5,755
250766 장아찌 국물 넣어본 적 있으세요? 2 열심히 2013/05/09 816
250765 다욧 17일차 정말 속상해여~~ 5 연년생맘 2013/05/09 1,713
250764 한식조리기능사시험 최근에 보신분~ 3 한식조리기능.. 2013/05/09 1,223
250763 6월에 제주도 여행 갑니다~ 14 제주도 2013/05/09 1,847
250762 자식한테 잘하지만 부인에게 소홀한 아버지 5 답답 2013/05/09 1,463
250761 주부님들.. 향수 뿌리시나요 20 123 2013/05/09 4,779
250760 5,6학년 여학생들 속옷은 어디서 구입하시나요? 4 속옷 2013/05/09 1,147
250759 벽길이가 230인데..커튼 215가 나을까요? 242가 나을까요.. 7 ... 2013/05/09 1,298
250758 피부가 뒤집어졌다,, 라는건 어떤거예요? 6 ... 2013/05/09 2,477
250757 my heart was not spared 어떻게 해석해야할까요.. 2 ... 2013/05/09 956
250756 네살 딸이 예쁘지 않아요. 14 .. 2013/05/09 4,293
250755 택배아저씨가 던져주고 간 소포안에... 3 딩동 2013/05/09 2,385
250754 어버이날.. 안주고 안받기 하고 싶어요. 27 안주고 안받.. 2013/05/09 4,638
250753 질 건조증이예요 도와주세요 5 비뽁사뽁 2013/05/09 3,025
250752 종합미네랄 추천 부탁드립니다 ^^ 2 ㅇㅇ 2013/05/09 1,258
250751 성당 세례명 어떻게 짓나요?? 2 @@@ 2013/05/09 4,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