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토닥토닥..
님 시야를 가정속에 두지마시고
님이 좋아하는 무엇인가 없으세요?
거기에 신경을 쏟아보세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인형이나 작은조각품 같은 것 구경다니거나
아님 올레닉마켓에 가서 이것저것 구경하면 마음이 상쾌해 지거든요
원글님도 작은 것 하나 취미를 만들어 보세요
가족이나 사람들과 대인관계에서 보다 더 마음이 평안해져요
넣어두세요...차인표씨가 그랬듯 태어났으면 그냥 사는거예요.. 저희 시댁 가깝게 지내시는분이 은퇴하시고 작년 12월 중순에 암 말기 판정받으셔서... 지금 위독하세요....
그 분에겐 정말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하고 안타깝겠어요...저도 이렇게 안타까운데요..
아무리 힘들어도 그냥 생각만 하시고 좋은 사람으로 살려고 노력하지 말고 그냥 편하게 마음 먹으세요....
집에만 계신거라 그럴 수도 있으니 가까운 공원이라도 좀 움직여보자구요....
절대 하지말아야 할 그런 생각은 넣어두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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