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보고 생각났는데요.
저는 안 이쁘고 내성적인 아직은 젊은 아줌마예요.
가끔 대시 당해도 기분 더러운 심정, 혹시 아세요 ?
예의 바르게 거절해도 전혀........ 좌절 안 하고 끈덕지게 따라 붙는 남자 보면 막 화가 나요.
내가 좋아서가 아니라 만만해 보이는 경우처럼 느껴져서요.
내가 이렇게 매너 후진 남자를 불러들이는 얼굴인가 싶어서 막 자괴감 느껴요.
저같은 경험 있으신분 없으세요 ?
아래 글보고 생각났는데요.
저는 안 이쁘고 내성적인 아직은 젊은 아줌마예요.
가끔 대시 당해도 기분 더러운 심정, 혹시 아세요 ?
예의 바르게 거절해도 전혀........ 좌절 안 하고 끈덕지게 따라 붙는 남자 보면 막 화가 나요.
내가 좋아서가 아니라 만만해 보이는 경우처럼 느껴져서요.
내가 이렇게 매너 후진 남자를 불러들이는 얼굴인가 싶어서 막 자괴감 느껴요.
저같은 경험 있으신분 없으세요 ?
제 말이요. 동네 영감님, 지하철 영감님,
지하철 장애인 아저씨.
사람 차별하는 건 아니지만 참
약수터도 아니공..
약수터도 아니공..에서 푸하하 했네요.
그러니까 아주 한마디 해주고 싶어요
너! 짜증 지대로다아아아아아아~~~
남자들도 자기 주제를 알고 그런다던데
저 역시 노인들이 주접을 많이 쌉디다
에이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