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신세계 백화점 난리도 아니네요.....
1. ..
'13.2.15 8:13 PM (121.138.xxx.225)없는사람들이 이때다싶어서 몰려가사니저렇죠..
2. ㅇㄴ
'13.2.15 8:14 PM (115.126.xxx.115)독재자 딸을 대통으로 뽑은
나라의 궁민들이 그렇죠...3. 나비잠
'13.2.15 8:15 PM (122.35.xxx.16)현대도 마찬가지..오늘 딸아이 옷 사주러 갔다가 밟혀 죽을뻔 했어요..
4. ..
'13.2.15 8:15 PM (211.177.xxx.70)매년 했던거예요..그리고 세일해도 가격이 50만원에서 200만원 그 이상하는데...없는사람들이 가진않죠...
5. 이런글까지
'13.2.15 8:27 PM (219.251.xxx.5)정치색을 입히는 건 진짜 병....
6. .....
'13.2.15 8:28 PM (118.176.xxx.60)문재인씨 찍은 사람들은 저 명품세일을 개 닭 보듯하겠죠?????
7. 네
'13.2.15 8:33 PM (115.139.xxx.23)저는 닭보듯 하는 거 맞아요
8. ㅎㅎㅎ
'13.2.15 8:36 PM (59.10.xxx.139)없는것들이 세일한다니 몰려갔나봐요
9. 명품이 아니라
'13.2.15 8:37 PM (175.214.xxx.38)가전제품이나 중저가상품도 크게 할인판매한다고 하면 사람 많겠죠.
10. 화
'13.2.15 8:49 PM (121.142.xxx.199)없는 것들, 없는 사람들...
그렇게 말하면서 아무렇지도 않을까요?
정말 없어 보여요.11. ))))
'13.2.15 9:34 PM (175.208.xxx.91)첫댓글님은 엄청나게 있는 사람인가보다
없는사람들은 아무리 세일해도 못가요.12. ㅎㅎㅎ
'13.2.15 9:58 PM (58.231.xxx.82) - 삭제된댓글여자 세바스찬? 이 여기 82쿡엔 좀 있는 듯요 ㅎㅎ
13. 저도
'13.2.15 10:48 PM (180.65.xxx.136) - 삭제된댓글닭보듯 했네요.
14. ...
'13.2.16 12:27 AM (112.155.xxx.72)저도 워낙 없어서 세일이라 해도 달려갈 생각도 안 하네요.
15. 당연
'13.2.16 1:47 AM (119.196.xxx.153)당연히 소 닭 보듯 하죠..다른 누구 찍은 사람들이겠죠..의료 민영화 돼도 끄떡 없고 아들 5년 군대 보낸다고 했다가 수첩을 잃어 버리셨는지 선거 전날 바꾸신 그 누구요
그분 찍은 사람들이야 의료 민영화도 끄떡 없고 오히려 자랑스러우실테니 병원 갈때 들고갈 가방 하나 사주셔야죠16. 댓글중...
'13.2.16 9:09 AM (61.76.xxx.34)없는것들... 없는사람... 독재자딸...
가볍게 보고 넘길 글에 왜 이런댓글들이...
저는 부자입니다. 임대소득이 월2천은 됩니다.
그래도 백화점 은 세일때도 못갑니다. 가봐야 내소비수준에 그것조차도 비싸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제각각 가치관이나 소비패턴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없는것들이 뭡니까.17. 딸셋맘
'13.2.16 10:23 AM (180.65.xxx.249)어제 졸업식이어서 더 그랬을꺼에요
18. 말숙이deco
'13.2.16 11:03 AM (121.132.xxx.77)참.이런글까지님과 같은생각.뭘그런데다.정치색인지 나원참....따지고보면누가대통령이됐어도 명품살사람들은 다사요.돈이없지물건없어못사는건아니니까..
19. 방송
'13.2.16 12:37 PM (124.51.xxx.101)그놈의 방송이 문제에요
명품이라서가 아니라 어제 졸업식이엇자나요
구정도 지났고
저 아는집 애들도 설에 받은 돈으로 사러간다고...
너무 방송원하는데로 생각하지 마세요20. 훨씬 더
'13.2.16 12:44 PM (211.215.xxx.78)대비상 가치관등 모든 삶의 마인드로 볼 때 닭보듯이 많겠죠.이런글과는 어울리지는 않지만 적대감으로 글을 올렸으니 답을 답니다
21. phua
'13.2.16 1:09 PM (1.241.xxx.134)ㅋㅋ
닭 보듯도 못하고 뉴스에서 본 나는 뭥미??22. ----
'13.2.16 1:17 PM (39.7.xxx.198)82에서 죽치고 앉아 이딴글 씨부리는 년이나
없는 사람 운운하는 년이나23. 진상
'13.2.16 1:20 PM (112.150.xxx.11)주제와 전혀 안어울리게 정치댓글 쓰는 사람들 왜그러는걸까요
24. 하이브랜드 세일에
'13.2.16 2:40 PM (116.39.xxx.87)문재인과 당선자 언급...서프라이즈. 그저 놀람.
25. 나는 나
'13.2.16 3:00 PM (119.64.xxx.204)명품 싫어하는 사람 있나요? 제가 꼭 사고싶은 디자인의 옷, 신발, 가방은 명품 삽니다.
반면 그릇은 결혼할때 조차 사본 적이 없습니다. 대부분 사은품으로 받은 것이거나 선물받은거로 씁니다.
외국은 명품 안따진다는데... 외국에서 학교 나오고 직장생활도 해본 저로서는 동의못합니다.
그냥 저 사람은 명품 좋아하는구나... 그리 생각하면 되는데 "왜" "왜"를 외치시는지 저는 그게 더 의아합니다.
이상 새누리당이 지구에서 사라지길 바라는 사람이 몇자 썼습니다.26. 말숙이deco
'13.2.16 3:40 PM (121.132.xxx.77)나는나님.제발어느당얘기좀하지마요.지겹다정말.그냥순수하게댓글다쇼.제발좀....다좋았는데.그마지막멘트가점수를확.깎아먹네.나참.
27. ...
'13.2.16 4:06 PM (118.221.xxx.249)장사가 다 사람 심리이용해서 물건 파는 건데... 정치판이라 연관시키는 댓글... 근거가 무엇인지 참 궁금합니다. 가설이라도 보여주시면 납득은 못해도 최소한 수긍은 해드릴텐데...
솔직히 우리나라 소위 명품이라 불리는 제품들 거품이잖아요. 물론 국외랑 차이 없는 제품들도 많지만...
그래서 세일폭 커지면 당연히 지갑 여는거 사람 심리 아닌가요?
백화점이 시장통 분위기 되서 기분상하신 분들이 댓글 다신 것 같은데...
미국도 크리스마스 다음날, 새해 첫날 추가 세일 50% 들어가면 사람들 벌떼같이 몰려들어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유통경로가 너무 독점화 되어 있는것 같아 브랜드 있고 퀄러티 있는 제품 들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기획 많이 없어서 이번 세일이 더욱 기사회 된 것 같은데....
장사는 사람 심리입니다. 비싼거 싸게팔면 구매자에게 어필하고 판매자 측은 현금화 할 수 있으니 재투자가 가능해지고.... 하지만 최종 선택은 구매자 본인이라고 생각해요.28. 나는 나
'13.2.16 4:18 PM (119.64.xxx.204)말숙이deco님,
위에 정치얘기로 비꼬는 댓글 나와서 대꾸한것 뿐입니다.
야당 지지하면 무조건 시장패션 입어야하고 달동네 살아야한다는 일그러진 사고방식.
저또한 이런 일에 조차 정치 엮는 사람들 혐오합니다.29. 미소
'13.2.16 5:07 PM (122.34.xxx.10)문재인씨 찍은 사람들은 닭보듯 한다?
당신들이 정신나간 사람들이네요
거기에 왜 정치판을 들먹이다니---
그대들은 더 이상한 사람들이여 쯧쯧30. 첫 댓글
'13.2.16 5:07 PM (61.33.xxx.73)없는 사람들이라는 말 거침없이 지껄이는 너 지금부터 네 돈 씨가 말라 완전 알 거지되도록 저주할게요
31. 으이구
'13.2.16 5:17 PM (117.111.xxx.155)징하다
이런글에 정치까지들먹이는 82여자들 대박~~
이러니 노빠소리듣고 문재인이떨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