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리저리 많이 지칩니다.
그냥 회원님들은
가방에 화장품 및 다른소품들 말고...
커피숍이나..그냥 생각날때 좋은 말 많이 실려있는책..
용기나 희망을 주는책..
그런거 항상 소지하면서 자주자주 보며 가지고 다니는 책 있으신가요??
올해는 독서를 좀 많이 하면서 마음의 위로를 많이 받으려 합니다..
요즘 이리저리 많이 지칩니다.
그냥 회원님들은
가방에 화장품 및 다른소품들 말고...
커피숍이나..그냥 생각날때 좋은 말 많이 실려있는책..
용기나 희망을 주는책..
그런거 항상 소지하면서 자주자주 보며 가지고 다니는 책 있으신가요??
올해는 독서를 좀 많이 하면서 마음의 위로를 많이 받으려 합니다..
좋은생각~
장영희 선생님 책이랑
서천석 전문의의 하루10분 내아이를 생각하다..
보고 또 보고 그래요~
칼 필레머의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패니 플래그의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영화보다 원작이 훨씬 좋아요.
그리고 동아일보에 수요일마다 서지문의 이 펼쳐지는데..
덕분에 '테스' '위대한 유산'등을 선생님의 남다른 서평을 참고하느라
바쁜 틈틈이 읽고 있어요.
서지문(고대 영문과 교수)의 '소설 속 인생'
전 작은책 이라는 조그만 월간지요.
자주 바뀌는데 최근에는 보이지 않는 차이 가지고 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