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 분위기

.. 조회수 : 715
작성일 : 2013-02-15 16:57:49
가만 보면 시어머니나 다른 가족에게 애 맡기고 일하는
워킹맘 되게 질투하고 미워하는거같아요
또래 전업주부가 아니라 주로 나이 지긋한 중년 전업아짐들이
주로 피해의식과 열폭으로 뾰족한 댓글 다는걸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결혼도 안해보고 애도 안낳아보고
가정 문제나 부부 문제에 댓글다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댓글보면 딱 티가 나거든요.
이런 사람들이 주로 전업주부 폄하하죠.





IP : 203.226.xxx.10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시
    '13.2.15 5:07 PM (219.251.xxx.5)

    분석해보세요~~~~~

  • 2. 좀 더,,,
    '13.2.15 5:21 PM (118.131.xxx.203)

    좀 더 보세요,,,,,,

    아직 이런 글은 이른신 듯,,,,,

  • 3. ..
    '13.2.15 5:26 PM (1.241.xxx.27)

    여기. 라고 표현하고 글 분석하신글 읽으니 님도 여기분은 아니신듯.
    아까 글 남긴 7순시어머님께 애기 맡겨도 되냐는 글 보고 그러신 모양인데
    전 댓글은 안달은 젊은 엄마지만 뭐 이런 싸가지가 다 있나 싶었죠.

    반대로 아이엄마가 일을 그만두고 싶다는 글엔 절대 그만두지 말란 글이 대세인데...
    왜 그런 댓글들이 달렸나 생각해보세요.

    어따 열폭을 다나요..ㅎ

    '여기' 좀 있어보시면 그런거에 열폭할만한 사람들이 많지 않다는걸 알게 되실겁니다.
    세상에 열폭할일이 따로있지 애 맡기고 일하는걸 뭘 열폭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5149 전세금 돌려받을때, 집주인이 계약서를 달라고 하네요 6 ddd 2013/03/01 2,851
225148 살던집 만6년만에 7500을 올리시네요.. 10 전세보증금 2013/03/01 4,334
225147 자연스럽게 친구와 멀어지려하는데 씁슬해요 10 딸기요플레 2013/03/01 3,269
225146 변액연금질문요 4 단감 2013/03/01 903
225145 읽을 원전에 충실한 그리스로마신화 추천 좀 부탁드려요. 1 중학생일 2013/03/01 1,786
225144 미국에서 엄마약 사려고 하는데... 1 엄마를 위해.. 2013/03/01 610
225143 박시후 보며 든 여러가지 생각들 4 ... 2013/03/01 3,190
225142 서대전근처 어른들 모시고 식사할곳 조언 부탁드려요 2 서대전맛집 2013/03/01 1,662
225141 어머 차인표 신애라씨 딸들 너무 예쁘네요 6 ㅇㅇ 2013/03/01 8,694
225140 엄지발톱 가운데가 움푹 들어갔어요 2 점점 2013/03/01 3,412
225139 여주 아울렛 지금 겨울옷..구입가능한가요? 3 여주프리미엄.. 2013/03/01 1,721
225138 헹주 깨끗하게 삶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0 주부 2013/03/01 2,981
225137 50대 실손보험 들기 어렵나요? 7 ,,,, 2013/03/01 1,900
225136 독일에서 사올 수 있는 선물 뭐가 좋을까요 15 문의 2013/03/01 6,800
225135 손이 건조해요.. 손 끝이 .. 다 건조.. 휴. 10 손 건조 2013/03/01 4,097
225134 음치라 2차로 가는 노래방 너무 힘들어요 4 노래 2013/03/01 1,387
225133 6학년 딸 키플링 사주려는데 원래 이렇게 비싼가요? 9 백화점 2013/03/01 3,062
225132 영어와 일본어가 가능 2 직업을 원합.. 2013/03/01 1,316
225131 초등아이 단순기침으로 항생제처방받았는데 그래도 먹여야 할.. 9 초등아이 2013/03/01 1,560
225130 고3 아들과의 갈등 11 나의방향 2013/03/01 3,795
225129 소형아파트 사서 월세 받는거 어떨까요? 10 ? 2013/03/01 5,727
225128 성룡 "이소룡 사망 1개월 전 우연히 만나…그날 못잊어.. 4 호박덩쿨 2013/03/01 2,326
225127 어디 홈쇼핑인지 아시는분 2 ... 2013/03/01 932
225126 장터폐쇄 주장은 반대합니다 67 ... 2013/03/01 3,219
225125 이쯤에서 장터폐지 혹은 정화 운동 서명합시다 17 2013/03/01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