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눈꼬리 속에 작은 혹을 떼내고

왔어요 조회수 : 1,733
작성일 : 2013-02-15 16:08:26
전에 글올린적이 있는데 오늘에야 안과에 갔네요
눈꼬리 꺼풀안쪽에 깨만한 노란 혹이 있었는데
불편하지않아서 미루다가
며칠전 눈에 뭐가 들어갔는지
엄청 가려워 잠결에 많이 비볐는지 완전 빨갛게 충혈되어
눈꺼풀도 붓고 흰자가 빨개서
병원간김에 혹도 봐달라고 했는데 일이커져
지방혹?이라며 부분마취하고 눈에 가제 붙이고 돌아왔어요
그 와중에 노른자 얘기 생각나서 웃음 꾹참고 ㅋ
내일 꼬맹이 재롱잔친데 불타는 눈동자로 관람하게 생겼다는ㅜ
지금 혹뽑아낸 흰자가 빨개요 나름 속시원하긴하네요
내일 병원 오라는데 갈수있을지 ... 항생제 주사맞고 약 3회분 먹고
또 가야할까요 ??시끄러운 애들데라고 갈 엄두가 안나네요
IP : 211.244.xxx.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15 4:46 PM (175.253.xxx.160)

    그거 처음에는 저도 병원 갔었는데, 어쩌다 집에서 수지침 바늘로 톡 건드니까 그냥 터지고 오후되니까 벌써 다 아물더라구요. 통증도 없는데 무슨 마취를 한다는건지. - - 그 담부터는 병원 안가요.

  • 2.
    '13.2.15 4:49 PM (125.187.xxx.175)

    전 그런거 생기면 손 깨끗이 씻고 손톱으로 긁어내요. ㅎㅎ
    그럼 똑 떨어져 나와요.
    다행히 아직까지 덧난적은 없어요.

  • 3. ,,,
    '13.2.15 5:08 PM (211.244.xxx.42)

    헉 다들 능력자 시군요 제 껀 마취하고 뽑아냈는데
    다음에 또 올라올것같다고 그러던데요 무서워서 혼자
    할 수 있을지 ...

  • 4. 마취는
    '13.2.15 5:21 PM (175.253.xxx.160)

    완전 오바예요. 집에서도 안 아픈데 무슨. 얇은 막 안에 지방이 들어있는 지방종이잖아요. 피부과 가면 보통 침소봉대하긴 하지만. 어떨땐 항생연고로도 가라앉을거 칼로 다 긁어 내기도 하고. 돈이 문제가 아니라 일이 너무 커져서 호구 잡힌 기분이라 가기 싫어요.

  • 5.
    '13.2.15 5:27 PM (211.244.xxx.42)

    마취해라는데 안한다고 할 수도 없고
    저도 내심 꼭 해야하나 망설였네요ㅜㅜ
    담엔 작을때 혼자서 어떻게 해볼랍니다

  • 6. 저도
    '13.2.15 7:56 PM (222.106.xxx.69)

    그거 한쪽 눈안에 있어서 제거햇는데요. 마취없이그냥 하던데요
    그런데 제거 후에도 눈이 좀 까칠하다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1806 남산에 조선신궁이 있었다는 사실 아시나요? 4 .. 2013/02/15 3,029
221805 100% 유기농 다큐, 이런 영화 한 편 어떠세요? 9 ... 2013/02/15 2,522
221804 대학가기 너무힘들어요 12 추합꽝 2013/02/15 4,350
221803 한국의 여배우들 에게 고함 14 ㅡ,.ㅡ 2013/02/15 3,556
221802 친정 여동생과 사이가 갑자기 나빠졌는데,,, 2 어려워요 2013/02/15 2,577
221801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곡 들어보세요.. 5 저도 한곡 2013/02/15 1,597
221800 산부인과 1 저도 궁금 2013/02/15 1,065
221799 부모에게 학대?받고 자라신 분들..어떻게 살아 가고 계신지 궁금.. 16 궁금 2013/02/15 7,098
221798 그겨울 바람이..반전은...남자 변호사???? 2 설마..반전.. 2013/02/15 4,508
221797 남편의 바람피는 현장 덜미를 잡아야할까요? 17 미궁 2013/02/15 5,213
221796 아까 길냥이밥 글 썼어요. 6 그린 티 2013/02/15 1,219
221795 제목을 밝힐 수는 없지만... 7 ㅎㅎ 2013/02/15 2,082
221794 제 주변의 공주님들.. 25 ㅜㅜ 2013/02/15 11,064
221793 유튜브음악듣다가 흑흑... 2013/02/15 986
221792 돈 꿔줘야 할까요? 21 적은 돈이긴.. 2013/02/15 2,921
221791 저 아래 있는 덧글 많은 글중에 5 댓글에 공감.. 2013/02/15 1,179
221790 [결혼전 고민 거리] 감사합니다 16 나막귀 2013/02/15 2,987
221789 다이슨 청소기가 정말 좋나요? 14 . 2013/02/15 4,205
221788 마음이 늙어요....... 3 마음이 2013/02/15 1,832
221787 인수위가 벌써부터 금품사건이네요. 1 참맛 2013/02/15 1,183
221786 전기렌지 세정제. 추천 해주세요 2 세정제 2013/02/15 1,789
221785 이태원 잘 아시는 분 7 이태원 2013/02/15 1,640
221784 생리기간아닌데요.. 1 .. 2013/02/15 1,172
221783 강아지 맑은 콧물이 한번씩 튕기고 계속 흘러요 .. 2013/02/15 4,537
221782 한국 납세자 연맹에서 지금.. 1 호수맘 2013/02/15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