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머리 뒤쪽이 계속 찌릿찌릿 아픈데요

... 조회수 : 3,313
작성일 : 2013-02-15 09:20:25

 

이거 신경과 가면 되는건가요? ㅠㅠ

 

 

IP : 14.43.xxx.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15 9:21 AM (218.158.xxx.95)

    전 감기끼있거나 피곤하면 그렇더라구요
    그럴때 두세시간 푹~~주무셔 보세요
    그러면 싹 낫던데요

  • 2. ......
    '13.2.15 9:23 AM (108.27.xxx.31)

    심하거나 오래 가면 병원에 가보세요.
    저희 어머니 고혈압일 때, 그리고 한번 더 (이유는 잘 기억이 안나요 ㅜㅜ) 그런 증상이 있었는데 병원가서 원인 아시고 치료하시면 좋죠.

  • 3. ...
    '13.2.15 9:24 AM (14.43.xxx.43)

    어제부터 계속 그러네요. 자고나면 괜찮을줄 알았는데... 아직 30대인데 무섭네요.

  • 4. ...
    '13.2.15 9:27 AM (14.43.xxx.43)

    시골이라 큰병원도 없고 걍 개인병원 신경외과 가야겠어요.

  • 5. 저는
    '13.2.15 9:45 AM (59.86.xxx.85)

    고혈압환자인데
    갱년기증세로 불면증이 너무 심해서 잠을 못자니 머리뒷쪽이 무겁고 찌릿찌릿아팠어요
    1월 한달을 고생하다가 몸도 정신도 지쳐서 수면제(병원서 처방받은것임)먹고 며칠 잠좀잤더니
    거짓말같이 괜찮아지더군요
    혈압이 올라갈까봐 걱정했는데 그것도 괜찮고...
    결국은 잠이 부족해서 그런거였어요
    푹 자면서 피곤을 풀어보세요

  • 6. .........
    '13.2.15 10:05 AM (211.207.xxx.204)

    저랑 완전 같은 증상이시네요.
    한의원 가서 침 맞으니까 괜찮아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7168 오늘 버스에서 있었던일 15 @@ 2013/03/10 4,010
227167 자존감이 낮았던 세월 9 이야기 2013/03/10 4,162
227166 전쟁날까 넘 무섭네요 73 전쟁 2013/03/10 14,925
227165 왜 그럴까요 2013/03/10 339
227164 제시카알바 바비인형같지않나요? 5 ,,, 2013/03/10 1,299
227163 혹시 핵산 드시는 분 계신가요? 5 백내장 2013/03/10 1,082
227162 글아래 광고요 정말 신기해요 3 지현맘 2013/03/10 778
227161 설겆이통 스텐으로 바꾸면 물때 덜 끼나요? 11 .. 2013/03/10 3,026
227160 이건희 아직 한국에 없나봐요. 13 아아 2013/03/10 4,440
227159 김포에 파마 잘 하는 곳 추천해 주세요 3 저기 2013/03/10 686
227158 베스트글읽고...약사의 복약지도란 어디까지? 17 2013/03/10 1,816
227157 아래 "옷차림 남의 눈을 왜 신경쓰냐"는 글요.. 21 옷차림 2013/03/10 3,092
227156 좋은 대학에 가야 하는 이유 ;;; 2013/03/10 1,341
227155 매콤깐풍기 드디어 해 먹었어요. 맛있네요. 3 치킨 2013/03/10 1,214
227154 "오늘 약국에서" 화제의 글 보러가기 4 쌈구경 2013/03/10 1,493
227153 동태포와 커피생두 2 너머 2013/03/10 1,150
227152 아들 녀석들의 다빈 엄마 짜증나요.. 5 조용히.. 2013/03/10 2,227
227151 사회생활 하기 너무 힘들어요 울고 싶어요 2 ㅜㅜ 2013/03/10 2,362
227150 모카포트가썩었어요ㅠ 5 .... 2013/03/10 1,964
227149 발등이 튀어나왔어요 게자니 2013/03/10 819
227148 "오늘 약국에서" 글은 약사들이 막았나요? 24 Korea 2013/03/10 3,278
227147 내딸 서영이 7 늦은 2013/03/10 2,995
227146 조언을 구할 수 있는 것도 자신감이 있기때문... 1 .... 2013/03/10 571
227145 우리 사회에서 소외당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일하고 싶습니다 3 봉사와취업 .. 2013/03/10 472
227144 머리를 세게 부딪히고 한달정도 이상없으면 괜찮은거겠죠? 바닐라향기 2013/03/10 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