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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태우고 노인이 탄 승용차라고 해도..-.-

zzz 조회수 : 1,376
작성일 : 2013-02-14 21:05:13

아무 곳에나 정차를 해서는 안 되는데

오늘 외출했다가 버스 타고 오면서..두 번이나 그런 광경을 봤네요.

 

한 번은 강남고속버스터미널..그 막히는 길

뒤에는 차들이 완전 쭉 늘어져있고

보행자 신호등이 떨어진 것도 아니고 그냥 차들이 주행하고 있는데

승용차 한 대가 횡단보도 위에 턱하니 정차

 

70대로 보이는 할머니가 운전을 하는 차에서

친구인 듯한 두 분이 느릿느릿 내리는 겁니다.

그 순간..그 뒤로 완전 쫙 늘어선 택시와 승용차..-.-

 

그리고 잠시 후 제가 탔던 버스가 강남구청 앞에 정차를 했다가

출발을 했는데 바로 앞에 택시가 우회전을 하려다가 말고 서있더군요.

보니까 큰 승합차가 우회전 하는 길..역시나 횡단보도 위에 정차

우리 버스도 앞에 택시 땜에 직진을 못 하고 멈춤

 

한참동안 승합차가 서있더니 아이를 안은 엄마가 내립니다.

그 엄마..뒤에 차가 줄줄 서있는데 운전자랑 한창 얘기를 합니다..-.-

 

뭐 노인이고 아이를 안은 엄마이니..다들 노약자인 셈은 분명한데

그래도 그렇지..노약자가 탄 차라고 해서 그냥 내키는 곳에 정차를 하면 안 되지요.

환자가 탔다면 뭐 그런 당연히 이해를 하겠지만..

조금만 옆으로..조금만 앞으로 가면 차흐름을 막지 않아도 될 터인데

왜들 그렇게 님들 편한대로만 하시려고 하는지..쩝~!!

IP : 115.139.xxx.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해서
    '13.2.14 9:15 PM (180.182.xxx.153)

    우리나라는 나이가 벼슬이라서 괜찮아요.
    예전에는 노인만 정승이었는데 요즘은 어린 아이도 정승반열에 올랐더군요.

  • 2. 아 저는 정말
    '13.2.14 9:16 PM (115.139.xxx.23)

    노인들에게는 뭐 바라지도 않고
    아이를 안은 엄마는 그래도 뒷차에 미안하다고
    손짓이라도 할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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