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당뇨가 심해집니다.
엎친데 덮친다고
디스크가 심해서 운동도 제대로 못합니다.
올 겨울 날씨도 춥고 거의 운동을 못했더니...이제는 약으로 한계가 온 듯해요.
의사가 인슐린 주사할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정말 주사는...남이 놔주니까 맞는거지
내 스스로 어떻게 하나요...저는 조금 공포증이 있어서요.
그래서 생가해낸게 한약인데
신문같은데 광고 많이 하는 한의원은 어떤가...
경복궁 근처 미*한의원 같은 곳이요...
혹시 주변에 당뇨병을 한약으로 다스리시는 분 계시는지
효과는 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