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돈어른 칠순잔치(?)에 가게되었는데요.

gma 조회수 : 7,585
작성일 : 2013-02-14 16:30:36

전 아직 미혼이구요.

언니의 시아버지 칠순에 어쩌다 초대?받아서 갑니다.

저희 부모님이랑 같이요.

 

여튼.

그럴때는 축하금? 선물? 뭘 해야하는지요?

 

저희는 단순하게

식당이 좀 비싼곳이더라구요. 친구분들이랑 다 부르신다는데..

그래서 좀 넉넉하게 준비해서

언니쪽으로 주려했어요. 식비가 장난이 아닐거 같아서요.

 

그런데 한편으론

생신 축하목적으로 가는건데 선물을 들고 가야할까하는 생각도 있어서요.

마침 언니는 홍상 좋아하시니깐 그걸로 선물하라고 하구요.

 

뭐 홍삼을 사던, 언니쪽으로 돈을 드리던

저희는 아무상관없어요.

 

다만, 사돈이니깐 좀 어려운 관계이니

조심스러운것도 있는데 주변에 사돈 생일잔치?에 초대받는걸 거의 못봐서요.

(그 와중에 저희 아버지가 사돈 어른보다 약 10세정도 연세가 많으세요;;)

뭐가 일반적인지 모르겠고...

 

그리고 또 형부가 외동아들이라 식비부담도 클텐데..하는 마음도 있구요.

 

원래 보통 다들 어찌 하시나요?

 

 

IP : 211.217.xxx.2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혼이시면
    '13.2.14 4:32 PM (180.65.xxx.29)

    부모님들만 참석하시면 될것 같은데 처제까지 갈필요는 없는 자리같은데
    어머님이 봉투 준비하시면 될것 같아요

  • 2. ==
    '13.2.14 4:33 PM (59.10.xxx.139)

    언니한테 봉투 주면 언니가 시부모님 드리는거죠
    돈 하세요,,선물 말고요,,,

  • 3. 원글이
    '13.2.14 4:40 PM (211.217.xxx.253)

    저도 안가고 싶지만 ^^;;
    저희부모님 두 분 다 연세가 많으셔서 제가 챙겨드리러 가는거에요.
    저희 언니는 시댁챙겨야하고,
    저희 부모님도 이젠 저 없음 여기저기 잘 안가시려 하더라구요.
    결혼하고 사돈끼리 보는게....몇 번안되는거 같아요. 서로 어려워서 자식들편에 선물은 주고받아도 별로 왕래는 없는지라...흠.

  • 4. ...
    '13.2.14 4:55 PM (59.15.xxx.61)

    요즘 부모님 칠순 팔순에는
    자녀들이 어른들 모시고 대접하기 때문에 부조 안하던데요.
    언니네 부담이 걱정되면 언니에게 음식값 부조하세요.

  • 5. ..
    '13.2.14 5:49 PM (110.14.xxx.164)

    우린 결혼전에 칠순이셨고
    팔순때 친정부모님 다 오셨었어요
    축의금 안받는다고 하는데 그냥 드렸고요

  • 6. 언니주세요
    '13.2.15 1:03 AM (118.218.xxx.100)

    저는 딸아이 시아버님 즉 바깥사돈 칠순에 다녀왔어요.

    딸아이편에 행사끝난후에 시어른께 드리라했는데 와주신것만도 감사하다고 안사돈께서 안받으신다고 하셨다네요...결국 딸아이 손에 들어갔어요.

    저희는 100만원했는데(저희 부자아님)양가 혼사맺고서 처음으로 큰 행사라서 50할까하다가 100했어요.

    언니편에 시어른께 전해드리라 하세요.
    선물까지는 굳이 안하셔도 무방할것같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8749 영어말하기대회와관련된정보부탁드립니다 4 호박감자 2013/03/06 879
228748 이사를...정해진 날짜보가 며칠빨리나가려고 하는데요... ... 2013/03/06 484
228747 바닥 쿠션감 좋고 디자인 예쁜 워킹화좀 추천해주세요 ^^ 1 .. 2013/03/06 1,030
228746 초등 선생님들 ,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11 어려워 2013/03/06 2,038
228745 초5아들이 가슴이 아프다는데요.. 5 2013/03/06 1,046
228744 아기랑 함께 잘 매트리스 추천해주세요~ 하루8컵 2013/03/06 709
228743 이태원 옷도 동대문에서 떼어 오는 건가요? 1 궁금 2013/03/06 1,141
228742 공무원 뇌물 주며 공사…건물 '와르르' 3 참맛 2013/03/06 679
228741 말 그대로 시골집 개보수 해보신 적 있으세요?? 3 나모 2013/03/06 1,616
228740 파리여행 계획중이예요, 도움 좀 ☞☜ 6 아오~ 쒼나.. 2013/03/06 1,475
228739 헤지스 봄상품은 언제쯤 세일할까요?? 2 트렌치코트 2013/03/06 1,434
228738 6~7세 아이 영어 스토리북 좀 추천 해 주세요! 2 스토리북 2013/03/06 822
228737 유머는 리더의 기본 자질이다 시골할매 2013/03/06 1,055
228736 어떻게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3 너무 속상해.. 2013/03/06 933
228735 옆집이 자꾸 저희 신문을 가져가요. 9 아휴 2013/03/06 2,425
228734 김부각이 말라서 쟁반에 붙어 떨어지지 않네요 ㅠ 3 김부각 ㅠ 2013/03/06 1,403
228733 면기저귀 혹시 기증할데 있을까요? 8 한박스 2013/03/06 876
228732 말 잘하는 방법 알고싶어요 7 고민 2013/03/06 1,278
228731 힘내라 미스터김 은근히 좋아요 17 일일연속극 2013/03/06 2,434
228730 민주당이나 새누리당이 공통적으로 안철수를 대단히 두려워하고 있죠.. 12 ... 2013/03/06 811
228729 경험에 의한 인테리어 조언 부탁드려요. 5 소쿠리 2013/03/06 1,417
228728 이력서 사진 삽입 컴맹 2013/03/06 955
228727 사월 재보궐 선거에 대한 바램 2013/03/06 421
228726 중1 담임께 아침에 문자보냈는데 답이 없으시네요. 실례했네요... 18 왜 그랬어?.. 2013/03/06 4,373
228725 [급질] 일본어 번역 한 줄 6 도와주세요 2013/03/06 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