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건축가의 에세이 같은 책 없을까요? 선물하려구요

궁금 조회수 : 1,678
작성일 : 2013-02-14 16:16:07

독일 사시는 건축가 임혜지 박사님 같은 글 좋은데요.

물론, 지오 폰티의 건축예찬 같은 좀 더 진중한 스타일도 좋아요.

 

기독교인 친구가 어머니가 아프시다네요.

아마 그냥 좀 위안이 되면서, 심각하지 않은 종류가 좋을 것 같긴 한데..

 

추천 부탁 드릴게요.

 

 

IP : 210.121.xxx.25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봄별
    '13.2.14 4:21 PM (121.147.xxx.224)

    알랭드보통의 행복의 건축이요

  • 2.
    '13.2.14 4:24 PM (220.126.xxx.152)

    저도 보통의 행복의 건축, 잔잔하면서 상큼한 통찰력이 돋보여요.

  • 3. ...
    '13.2.14 4:42 PM (211.40.xxx.122)

    저도 나, 안도다다오 랑 돌아가신 정기용 건축가의 책들

  • 4. 두잇두잇
    '13.2.14 4:56 PM (221.161.xxx.153)

    건축 책 감사합니다

  • 5. 안도 다다오책
    '13.2.14 4:57 PM (113.10.xxx.214)

    많이 추천하시더라구여

  • 6. ...
    '13.2.14 5:03 PM (110.15.xxx.199)

    건축책 감사합니다

  • 7. ..
    '13.2.14 5:12 PM (61.72.xxx.112)

    노은주 건축가 에세이도 좋아요.

    그리고 일본 건축가의 에세이
    집을 짓다, 집을 순례하다 등도 좋아요.

  • 8. 원글
    '13.2.14 5:26 PM (210.121.xxx.253)

    모두 감사합니다.

    바로 위에 점 두개님!! 바로 그 책이에요. 제가 제목이 기억이 안 나서 찾던... !!
    감사해요. :)

  • 9. ...
    '13.2.14 6:03 PM (218.147.xxx.140) - 삭제된댓글

    건축책 관심이 가네요..

  • 10. kei
    '13.2.14 8:36 PM (223.62.xxx.51)

    승효상님의 책들도 추천드립니다. 건축 사유의 기호와 최근작 오래된것들은 다 아름답다. 앞서 점두개님이 추천하신 나카무라 요시후미의 책들 여럿 있는데 다 좋아요

  • 11. 그린 티
    '13.2.14 8:49 PM (220.86.xxx.221)

    위의댓글중 정기용 건축가 책 글 보니,상영하는곳 찾아서 본 말하는 건축가 속의 정기용님이 생각 나네요.

  • 12.
    '13.2.15 12:25 AM (183.100.xxx.231)

    건축가의 책
    저도 땡기네요 감사합니다

  • 13. 집을 순례하다
    '13.2.15 1:51 AM (99.226.xxx.5)

    추천합니다.

  • 14. ^^*
    '13.4.20 3:53 PM (203.226.xxx.129)

    집을 순례하다. 저도 추천이요^^

  • 15. ...
    '16.1.4 4:29 AM (122.34.xxx.220)

    건축가의 에세이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1388 용산 아트홀 대중교통으로 가보신분 3 대중 2013/02/20 494
221387 머리염색하려 하는데 1 흰머리싫어 2013/02/20 727
221386 아이를 무력으로 빼앗겼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길어요.. 52 장난감병정 2013/02/20 14,122
221385 임플란트 뿌리(?) 심었는데 넘 아파요.. 10 ㅠㅠ 2013/02/20 4,140
221384 아베다 로즈마리 민트 샴푸 써보신분 계신가요? 6 크래커 2013/02/20 8,458
221383 부모 모시면 결국 가정불화로 피해는 손자 손녀들이 볼 수도 있어.. 6 시부모 2013/02/20 2,763
221382 백혈구 헌혈 공여자를 찾습니다. (O형, 강남성모병원) 15 믿음 2013/02/20 1,594
221381 수도권 인근 숯가마 어디가 좋을까요? 1 땀빼자 2013/02/20 2,293
221380 남편친구네랑 빈부격차 느껴요.... 58 epr 2013/02/20 18,997
221379 5학년 여아 145센티인데 줄넘기하면 키크는데 도움 많이 되나.. 4 .. 2013/02/20 2,785
221378 요즘 젊은애들 왜이리 살벌하죠? 7 ㅡㅡ 2013/02/20 2,829
221377 남편이 회사원이신 분들 개인연금 얼마씩 넣으시나요? 5 개인연금 2013/02/20 2,889
221376 이미 다른학과 졸업한 경우 약대를 준비할 경우. 1 약대궁금 2013/02/20 1,145
221375 시어머니랑식기세척기 27 Yu 2013/02/19 3,827
221374 6살 남자 아이데리고 갈만한곳 (서울) 9 나들이 2013/02/19 2,685
221373 이마트 피자코너에서 일하기 힘들까요? 3 보날 2013/02/19 1,353
221372 고준희같은 마스크 개성있고,이쁘지 않나요? 18 ,, 2013/02/19 4,325
221371 예전에 만화 고등학교가 있다고.. 12 예전 2013/02/19 1,343
221370 한번 쓰러진적 있는 딸아이가 가끔 어지럽다고 해요 11 어지럼 2013/02/19 1,471
221369 남편이 현관 전자키를 잃어버리고왔어요 9 악 짜증 2013/02/19 2,737
221368 선생님 눈엔 어떤 아이가 이쁜가요? 15 .. 2013/02/19 3,808
221367 농어촌 특별전형 대입을 위해 시골로 이사하면 어떨까요 7 ///// 2013/02/19 2,916
221366 태백산가는데요 1 이태백 2013/02/19 415
221365 주재원 가는데 전세금 투자 3 궁금이 2013/02/19 2,038
221364 왜 남편의 남동생을 서방님이라고 부르나요? 43 ????? 2013/02/19 23,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