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옆에 피아노교습소가 있어요
큰아이 2년 보냈고, 작은 아이 보낼 차례인데 큰아이때보니 인원도 많고
말이 교습소 개인지도지 그냥 학원처럼 설렁설렁한 느낌이라
작은아이는 개인레슨 시키고 싶거든요
근데 매일 보는 사이다보니 안 보내기도 뭐하고 참 곤란해요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사이거든요
그래서.. 기분 안 상하게 말하는 법이랄까?
현명하게 개인레슨시킬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교습소에서도 개인레슨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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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 2년 보냈고, 작은 아이 보낼 차례인데 큰아이때보니 인원도 많고
말이 교습소 개인지도지 그냥 학원처럼 설렁설렁한 느낌이라
작은아이는 개인레슨 시키고 싶거든요
근데 매일 보는 사이다보니 안 보내기도 뭐하고 참 곤란해요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사이거든요
그래서.. 기분 안 상하게 말하는 법이랄까?
현명하게 개인레슨시킬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교습소에서도 개인레슨이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