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09년 연예인 x파일의 프로포폴 내용

...... 조회수 : 8,194
작성일 : 2013-02-14 13:54:43

- 수면마취제와 연예인

SBS에서 다루어졌드시 현제 강남에서는 수면마취제(수면유도제)를 통한 마약중독이
심각한데 연예인들 사이에도 광범위 하게 퍼져있다고. 최근 김종민과 결별한 현영도
강남 L에스테틱에서 비타민주사라는 이름의 수면마취제를 맞기 시작해 지금은
벌어들이는 모든 돈을 비타민주사를 맞기위해 쏟아부어 매니저가 곤란한 상황이라고.
이를 맞으면 피로가 한순간에 잊혀지고 어린이처럼 행동하게 되어 방송에서 리액션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등 예능방송에서 탁월한 효과가 있으나 오래 맞게되면 척추가 굳는
등 심각한 후유증이 있다고 한다. 현재 수면마취제에 중독된 인사로는 신은경, 조혜련
김제동 등이 회자되고 있다. 조혜련은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살인적 스케쥴로 피로를
잊기 위해 시작했으며 신은경은 현재 수십억의 빚과 계속된 불운으로 자식도 못 돌볼
정도로 정신적으로 매우 불안한 상태라고 함.

 

위글은 2009년에 올라 온 연예인 X파일중의 하나라는데...  후덜덜하네요....

4년전에 저런 정보가 어떻게 나타났을까??

출처: http://cafe.daum.net/ok1221/6yIR/473736

IP : 59.18.xxx.9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3.2.14 1:56 PM (121.151.xxx.203)

    4년 동안 검.경찰당국은 알고도 지켜 봤다는 건가요??

  • 2. 저땐
    '13.2.14 2:00 PM (116.120.xxx.67)

    프로포폴이 마약류 지정되기 전이에요.
    의사처방만 있음 맞아도 범법행위가 이니였던 거죠.
    프로포포류마약류 지정된거 아직 2년도 안된 걸로 압니다.

  • 3. 김제동은
    '13.2.14 2:10 PM (220.119.xxx.40)

    힐링캠프에서 점점 힐링되는걸로 보이던데 아닌가요? 신은경씨는 애 혼자 키운다고 고생할텐데..
    저는 저 파일 믿지도 않고 그냥 힘냈으면 좋겠어요 다들

  • 4. 신은경,김제동은 확실하지 않는건...
    '13.2.14 2:14 PM (180.65.xxx.29)

    신은경은 애 본인이 안키워요 남자쪽에서 키우고 보육비 주는걸로 알아요

  • 5. ..
    '13.2.14 2:15 PM (1.225.xxx.2)

    두번째 댓글님 말씀대로 저때는 프로포폴이 마약 지정을 받기 이전이었어서
    저런 엑스파일이 2009년에 떠돌았다는 말 자체가 믿기 어렵네요.

  • 6. 해롱해롱
    '13.2.14 2:38 PM (218.209.xxx.114)

    저도 이 x파일 4년전쯤 봤어요 확실합니다 처음 에x미 사건 터졌을때에도 저 찌라시 본 기억때문에
    현영 조혜련도 잡혀가는거 아닌가 싶었어요 현영이랑 조혜련만 기억에 남아서...

  • 7. 저도
    '13.2.14 2:41 PM (211.234.xxx.41)

    이거 봤는데 신은경 김제동은 가슴이 아팠어요.
    신은경은 누가 아이를 돌보던간에 제가 보기에도 심적으로 문제 있어 보였고 김제동도
    다들 아시잖아요 그래서 가슴이 아팠어요

  • 8. ...
    '13.2.14 6:04 PM (58.234.xxx.69)

    김제동이 프로포폴 했으면 벌써 잡혀갔을거 같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2576 화장 1 진동 2013/04/17 499
242575 미샤화장품대리점 하면 어떨까요. 3 도와주세요... 2013/04/17 3,424
242574 윤선생과 영어 학원에서 갈등 중입니다. 3 영어 2013/04/17 2,287
242573 혹시 스팽스?라는 브랜드 보정속옷 입어보신분 계시나요??? 6 부끄 허리군.. 2013/04/17 3,053
242572 맞벌이맘들 애들 얼집이나 유치원에서 몇시에 데려오세요? 6 손님 2013/04/17 1,958
242571 연예인 지망생들이 본 영화 '노리개' 어땠나 샬랄라 2013/04/17 775
242570 국정원 기조실장, 직원 수십명에 주식 투자 알선 세우실 2013/04/17 559
242569 직장다니시는 분들, 임신 중 추천하실 만한거 도움 부탁드립니다... 1 태교는 남일.. 2013/04/17 437
242568 어제 직장의신을 보니... imf때 제일은행 정리해고당한분들의 .. 3 빛나는무지개.. 2013/04/17 2,541
242567 회사명 - 주식회사 띄어쓰기 4 haha 2013/04/17 2,135
242566 진주의료원 진짜 웃기는 노조네요 17 웃긴다 2013/04/17 2,715
242565 두산그룹.수천억 적자설,,주가 확 빠지네요. 1 ~.. 2013/04/17 1,237
242564 유낭히 깜짝 깜짝 잘 놀라는 아가들은 왜 그런 걸까요? 3 고양이 엠버.. 2013/04/17 796
242563 삼생이,,동우총각 연기좋네요. 드라마 2013/04/17 1,483
242562 자녀경제교육 어떻게 시키세요? 소박하고품위.. 2013/04/17 671
242561 세입자가 가스오븐을 가져간다네요 53 2013/04/17 15,322
242560 힐링 콘서트 부산에서도 한데요.ㅋㅋ 2 사뽀레 2013/04/17 551
242559 요즘 볼만한 공연(연극/뮤지컬) 추천해주세요 시민광장 2013/04/17 781
242558 퇴근하고 집에 가면 아기가 넘 저를 솔직히 부려먹어요... 34 미추어요 2013/04/17 4,608
242557 세븐라이너 쓰시는 분들 어떠신가요? 3 .. 2013/04/17 2,634
242556 北 ”개성공단 책임 전가하면, 상황 악화” 세우실 2013/04/17 457
242555 텍을 뗐는데 반품이 될까요? 18 다시 여쭙니.. 2013/04/17 3,813
242554 남자아이들, 기술로 먹고 살만한 일 뭐가 있을까요? 10 아들맘 2013/04/17 2,993
242553 무의식엔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요? 3 명상 2013/04/17 1,030
242552 엊그제 압력밥솥을 샀는데...후회가 밀려와요 1 쿠쿠 2013/04/17 1,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