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면마취제와 연예인
SBS에서 다루어졌드시 현제 강남에서는 수면마취제(수면유도제)를 통한 마약중독이
심각한데 연예인들 사이에도 광범위 하게 퍼져있다고. 최근 김종민과 결별한 현영도
강남 L에스테틱에서 비타민주사라는 이름의 수면마취제를 맞기 시작해 지금은
벌어들이는 모든 돈을 비타민주사를 맞기위해 쏟아부어 매니저가 곤란한 상황이라고.
이를 맞으면 피로가 한순간에 잊혀지고 어린이처럼 행동하게 되어 방송에서 리액션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등 예능방송에서 탁월한 효과가 있으나 오래 맞게되면 척추가 굳는
등 심각한 후유증이 있다고 한다. 현재 수면마취제에 중독된 인사로는 신은경, 조혜련
김제동 등이 회자되고 있다. 조혜련은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살인적 스케쥴로 피로를
잊기 위해 시작했으며 신은경은 현재 수십억의 빚과 계속된 불운으로 자식도 못 돌볼
정도로 정신적으로 매우 불안한 상태라고 함.
위글은 2009년에 올라 온 연예인 X파일중의 하나라는데... 후덜덜하네요....
4년전에 저런 정보가 어떻게 나타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