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어 예전 6년전 광고모습보다 요즘 모습이 더 나아보이기까지 하는데요.
그게 정말 sk 화장품 덕이 있을까요?
6년전 모습이나 지금 모습이나 다 손을 댄 것이겠나요?
아니면 6년이라는 시간은 사람이 그렇게 확 망가지거나 늙거나 해서
차이가 나지 않는걸까요?
정말 화장품+운동으로 그렇게 유지되는걸까요?
도리어 예전 6년전 광고모습보다 요즘 모습이 더 나아보이기까지 하는데요.
그게 정말 sk 화장품 덕이 있을까요?
6년전 모습이나 지금 모습이나 다 손을 댄 것이겠나요?
아니면 6년이라는 시간은 사람이 그렇게 확 망가지거나 늙거나 해서
차이가 나지 않는걸까요?
정말 화장품+운동으로 그렇게 유지되는걸까요?
화장품의 힘보다는 피부과 시술 관리의 힘이죠.
몸은 운동으로 관리한건 대단한거지만^^
연예인은 우리랑 달라요 얼굴이 재산이잖아요 밥먹는 시간 일하는 시간 빼고는 대부분을 외모가꾸기에 투자하고 살아요
6년전과 비교해서 사진보정기술이 더 좋아졌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네요^^
어도비의 힘이죠 22222222
진짜 순진하시다 ㅎㅎ 광고는 광고이고 예를 들어 미샤광고 하는 배우들이 미샤 ㅋ쓰겠어요.
다 관리와 시술 운동 그렇죠
관리의 힘도 당연히 있을거구요.
또하나의 문제는 6년전 스타일과 지금 스타일의 차이도 분명 있습니다.
그땐 그게 최신 유행으로 이뻐 보였겠지만 지금은 촌발만 가득 하죠.
화장법 머리스타일 옷 등 모든것이 올드해 보이는게 영 아니지요.
지금은 지금의 스타일이 눈에 익는 법이니까요. 하다못해 저도 한 6년전 사진 보면 왠지 올드해 보입니다.
눈 크게 뜨고 그 안에 들어 있는 피부상태를 보거나 하면 좀 그래도 그때가 젊긴 했구나 싶지만요.
요즘 블로그들 보면 온갖 피부과니 한방피부시술이니 하는거 보면 무슨 금침에 얼굴 피부 안에 넣는 금실이니 뭐니 한거 올리는거 보면 저런 관리를 꾸준비 받는다면 안좋아 보일수 없겠다 싶어요.
분명 그런 관리도 받겠죠. 알기로는 연예인들은 일주일에 최하 1-2번 이상 피부과등을 방문 꾸준한 관리를 받는다고 하더군요.
안그래도 저도 전에 저 화장품쓰면 선전대로 좋아지나 싶어서 몇십 들여 그것들 사다 쳐발랐는데 심리적으로 처음에만 좋아 지는거 같더니 도로아미타불 이더군요.
이젠 김희애가 나와서 아무리 꼬셔도 코웃음 쳐줍니다.
니가 그것만 했겠어? 더 좋은거 바르고 좋은 시술 받았겠지! 하구요.
제 친구도 얼굴에 지방재배치? 뭐 이런거 하고 보톡스 시술까지 하니까 확 달라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하고 싶어서 혹 했었는데 그거 중독 되듯이 자꾸 자꾸 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그 사이 텀도 짧아지는게 제가 봐도 확 느껴지고 조금만 원상태로 돌아가려고 하면 불안해 하고
다시 맞고 다시 하고 하는걸 보니 이건 아니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전 그냥 생긴대로 살며 늙으려구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20764 | 조인성씨 정말 잘생겼네요. 8 | 한마디 | 2013/02/14 | 2,140 |
| 220763 | 이젠 벗어나고 싶다 9 | 벗어나고 싶.. | 2013/02/14 | 2,374 |
| 220762 | 올해 입학하는데 대학 선택이 고민이에요..조언 부탁드려요. 11 | 어디 | 2013/02/14 | 2,706 |
| 220761 | 아들 중학교 입학 가방요... 3 | ... | 2013/02/14 | 1,778 |
| 220760 | 제주도 관광지의 숙식제공일자리??? | 어떤가요? | 2013/02/14 | 5,126 |
| 220759 | 택배기사님께 야밤에 문자왔어요 9 | 밤톨 | 2013/02/14 | 3,849 |
| 220758 | 재수하면 점수 오르나요? 11 | 요즘 입시 | 2013/02/14 | 2,431 |
| 220757 | 아파트 증여 받아야 할까요? 5 | 네라 | 2013/02/14 | 2,414 |
| 220756 | 오래된 미래, 전통육아의 비밀 3 | 단동십훈 | 2013/02/14 | 2,028 |
| 220755 | 카카오 스토리 1 | ~~ | 2013/02/13 | 2,193 |
| 220754 | 베이킹에서 레몬즙대신 레이지레몬쥬스 넣어도 될까요? 1 | 뽕뽕이 | 2013/02/13 | 2,023 |
| 220753 | 친근가 유방검사했는데 악성이래요.ㅜㅜ 4 | 라엘 | 2013/02/13 | 3,043 |
| 220752 | 잡혀서 행복한 도둑~ 1 | ㅋㅋㅋㅋ | 2013/02/13 | 1,522 |
| 220751 | 치매 얘기가 요즘 많아서요. 건망증과 치매 | ... | 2013/02/13 | 966 |
| 220750 | 그래도 82cook은 참 좋은분들 많습니다. 22 | 맘 | 2013/02/13 | 2,717 |
| 220749 | 블로그에서파는 외국화장품 .믿고사도될까요? 4 | o | 2013/02/13 | 1,479 |
| 220748 | 딸내미가 스맛폰 잃어버렸데요 ㅋㅋㅋ 15 | 야홋 | 2013/02/13 | 2,688 |
| 220747 | 기저귀가방으로 버버리 버클레이 ...쇼퍼백을 살까 하는데 어떤가.. 11 | 버버리 | 2013/02/13 | 10,437 |
| 220746 | 한 매장에서 옷 얼마까지 질러보셧어요? 8 | 쇼핑 | 2013/02/13 | 2,292 |
| 220745 | 경력 증명서를 써주지 않겠다는 상사..이거 어디에 말해야 될까요.. 5 | ??? | 2013/02/13 | 2,267 |
| 220744 | 그겨울 옥의 티 3 | 냥냥 | 2013/02/13 | 3,083 |
| 220743 | 종업식때 선생님께 드릴 카드.. 4 | 난감 | 2013/02/13 | 1,218 |
| 220742 | 그 겨울, 꼭 캐릭터 설정이 극단적이여야하나? 25 | 아쉽구나 | 2013/02/13 | 5,704 |
| 220741 | 개인연금보험 들고 계신분~~ 5 | 어려워 | 2013/02/13 | 1,984 |
| 220740 | 아이있으신분들.. 아기밥따로 어른밥 따로 하시나요? 10 | 나도 현미밥.. | 2013/02/13 | 2,0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