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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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겨울 옥의 티
냥냥 조회수 : 3,002
작성일 : 2013-02-13 23:25:34
어릴 때부터 이름이 오수였던거 같은데 동생을 지켜주라고 수..라는 이름을 지어줬다는게 웃겨요. 동생 태어나기 전에 오빠 이름을 그렇게 짓는다는게 말이 되나요? ㅋㅋ
IP : 61.80.xxx.5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진짜...
'13.2.13 11:32 PM (211.201.xxx.173)그렇네요. 동생을 낳을 줄 어찌 알고 이름을 그렇게 지었을까요.. ㅎㅎ
2. ㅎㅎㅎ
'13.2.13 11:36 PM (59.10.xxx.139)보통 둘은 낳으니까,,,그럴수도 있겠죠
3. 동생이
'13.2.13 11:41 PM (121.136.xxx.237)동생이 생겼으면 좋겠다...
뭐 그래서 지은거 아닐까요?
동생이 있다면.........이름을 뭘로 지어야지....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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