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r
'13.2.13 11:19 PM
(219.254.xxx.30)
그게 통속극의 매력이죠. 원작의 설정이기도 하구요.
저도 통속극을 아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잘 만든 통속극은 참 매력있어요.
2. 대니드비토
'13.2.13 11:20 PM
(203.236.xxx.250)
안그럼 시청자가 안보잖아요 ㅠ
3. 자극적인 것에
'13.2.13 11:20 PM
(99.226.xxx.5)
익숙한 드라마 시청자를 위해서 그리고 301호 302호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드라마에서 일어나면 뭐가 재밌겠습니까...
4. ㅇㅇㅇ
'13.2.13 11:22 PM
(182.215.xxx.204)
원작이 있는 작품이에요
일본드라마 사랑따윈 필요없어..
뭐 각색했다니 얼마나 바꿨는지 몰라도..
원작을 넘을 수 없을 것 같은데..
5. 아
'13.2.13 11:25 PM
(121.130.xxx.228)
이거 노희경 순수 창작물 아니고 일본원작 따로 있는거에요?
그렇담 각색수준이네요
흠..
그냥 창작물로 밀지..
왠지 설정이 노희경씨라면 이런 캐릭터 설정 안잡았을것 같단 생각도 들었거든요
왠일인가 했더니..역시..원작이 따로 있었네요
6. 1회의...
'13.2.13 11:26 PM
(211.201.xxx.173)
대강 줄거리라도 알려주실 분 안 계실까요? 깜빡 놓쳤어요..
7. ㄱㄱ
'13.2.13 11:31 PM
(211.36.xxx.125)
원래 노희경씨 스타일이...
그러면서도 늘어져서 잘 보지 않았는데 지난번 jtbc부터 좀 달라졌어요 그 속에 여유와 유머가 있고 또 해피엔딩도..
8. **
'13.2.13 11:43 PM
(1.227.xxx.103)
전 원작도 넘 재미없게 봐서...
9. 볼만한데요
'13.2.13 11:45 PM
(218.152.xxx.215)
영상이 이쁘네요 인성인 기본은 하는것같고... 송혜교는 생각보다 괜찮네요. 김범이랑 정은지는 좀 튀는것같아요 김범ㅈ잘생기고 좋은데 왜ㅜ여기선 시끄럽기만 한지...
10. 진홍주
'13.2.13 11:47 PM
(221.154.xxx.79)
원작도 돈만 밝히는 호스트인데요....큰 줄기는 안바꾼것 같아요
11. ㅇㅇㅇ
'13.2.13 11:56 PM
(182.215.xxx.204)
윗님 그 영화도 사랑따윈 필요없어 에요
사랑밖에
난 몰라는 심수봉 ㅎㅎㅎ
12. 211님
'13.2.14 12:02 AM
(183.101.xxx.101)
그냥 딴거 보세요
시작하기도 전부터 이리 기대 안되는 드라마도 처음이라면서 부득부득 보시곤 여기저기 비난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13. 근데
'13.2.14 12:04 AM
(121.130.xxx.228)
대기업 회장 죽고 진짜 아들이라며 집에 들어와있는데
아들 DNA 유전자 검사한방이면 될텐데
막 화상흉터 어쩌고 실랑이하고
이거 넘 만화같은 설정이에요 ㅠㅠ
각색이 넘..만화틱하다..ㅠ
14. 제가 무슨
'13.2.14 12:04 AM
(183.101.xxx.101)
쫓아다니며 비난했나요? 이상하신 분이네
15. ~~~
'13.2.14 12:07 AM
(218.158.xxx.95)
그러게 말입니다,,
요즘 티비보면
이건 뭐 대기업재벌이 안나오면 드라마를 못쓰니 원.
이래서 제가 요즘 드라마를 안봐요
16. 음
'13.2.14 12:33 AM
(58.141.xxx.90)
사랑밖에난몰라에 빵터져서 꺽꺽거리며 웃었네요
17. 아이구야
'13.2.14 12:45 AM
(183.101.xxx.101)
오죽 님이 티나게 하고 계셨음 구글링 해봤을까요?
님이야말로 관계자 아닌가 싶을 정도인거 아시나요?
공격해댄 댓글 그냥 지운게 아니라 글 더 추가했네요. 드라마 하나 보고 이 무슨 난리인지
18. 이보세요
'13.2.14 12:54 AM
(183.101.xxx.101)
누가 님한테 글 추가 했대요? 저보고 글 삭제했다해서 처음에 '그냥 딴거 보세요'만 썼다라 글 더 추가하려고 그거 지우고 저위의 댓글 달았다는거잖아요
딴거 보라는 글이 그리 마음 상하셨어요? 쫒아다닌다고까지 하면서 화낸거 본인이시면서..
관계자는 개뿔...ㅉㅉㅉ
19. 이보세요
'13.2.14 12:56 AM
(183.101.xxx.101)
제가 저 드라마 평 나쁘게 한 사람마다 쫒아다니면서 공격한적 없는데요?
20. 183.101.xxx.101님아 관계자 티 너무내네요.
'13.2.14 12:57 AM
(211.201.xxx.24)
(183.101.xxx.101) 님아 글마다 그겨울 안좋게 평한사람들 그만 좀 쫓아다니면서 공격좀 하지마세요.
댁같은 관계자들이 드라마가 망작이니 참 이상한 노력을 하시나봐요,.
남의 댓글들 추적해서 공격질해댈 시간에 드라마나 지루하지 않게좀 만드시죠.
21. ㅎㅎㅎ
'13.2.14 12:59 AM
(183.101.xxx.101)
어이가 없어서 그냥 웃지요... 관계자라....집에서 드러누워 티비보는 아줌마도 관계자인가요? 쫒아다니면서 이상한 글은 본인이 쓰고 있으면서 누구보고 뒤집어씌우는지...
22. spider
'13.2.14 1:09 AM
(211.36.xxx.63)
211.201.xxx.24은 유체이탈화법을 보여주는듯
본인이 쓴 글들 좀 읽어보시길
23. ㅋㅋㅋㅋㅋ
'13.2.14 1:18 AM
(125.141.xxx.167)
-
삭제된댓글
211.201.xxx.24은 아직도 관계자 이야기신가
24.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13.2.14 9:15 AM
(1.217.xxx.252)
211님은 어디 관계자길래
원한이라도 맺힌 사람처럼 너무 과하네요
25. ...
'13.2.14 11:24 PM
(175.253.xxx.99)
그넘의 관계자타령은...ㅡㅡ;
26. 에효
'13.2.14 11:28 PM
(59.20.xxx.233)
댓글 가만 읽어보니 211 이 뭘 잘못했다고? 나도 이 드라마 너무 유치하고 별로네요..별로라 하면 공격댓글 다는 특이한 사람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