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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엄마의 기분나쁜 장난..

도대체 조회수 : 15,220
작성일 : 2013-02-13 22:42:52

댓글이 산으로 가고 있어서 내용은 지울게요 ^^;

그래도 댓글주신 분들, 조언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네요. ^^

 

IP : 112.216.xxx.26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2.13 10:48 PM (219.249.xxx.146)

    딴소리지만 친정엄마께 그렇게 드릴 수 있는 원글님이 그저 부럽다는... ㅠㅠ

  • 2. ..
    '13.2.13 10:50 PM (112.170.xxx.192)

    전문직이면 남편분도 직업이 좋으실거고
    그만큼 뒷바라지해준 엄마로서는 바랄수있죠

  • 3. ㅠㅡㅠ
    '13.2.13 10:51 PM (59.10.xxx.139)

    울엄마한테 미안해지네요 ㅠㅠ

  • 4. ..
    '13.2.13 10:51 PM (110.70.xxx.163)

    나이들면 주변 자식들이랑 비교하는거밖에 안하세요
    누구는 뭐햊줬네 얼마줬네ㅡㅡ

    그것도 슬쩍 던지듯 말을하죠 기분 확 나빠져요

    그럴때 저도 맞받아칩니다
    디ㅡ른집 부모들은 자식들한테 뭘 해줬네 어쨌네

    그러면 얘기 쏙~

  • 5. 토닥토닥
    '13.2.13 10:54 PM (112.104.xxx.35) - 삭제된댓글

    계속 지금처럼 싸울수 밖에요..ㅜㅜ
    일년에 부모에게 천이백 넘게 주는 딸 가진 아줌마 있냐고 물어보세요.

    명절 용돈만 딱 20이다 하면 약간 적은거 같기는 해요.
    전에 미리 50을 주기로 하셨다면...기대를 하셨을텐데요.

  • 6. ..
    '13.2.13 10:55 PM (110.70.xxx.163)

    이게 바래도 적당히 바라셔야지
    나는 드린다고 드리는데 고맙단 말대신
    다른집이랑 비교하면 맥빠져요

    가끔 그래서 저렇게 똑같이 받아쳐요 ㅡㅡ

  • 7. 좀 억지 같으셔
    '13.2.13 11:04 PM (119.18.xxx.52)

    왜냐하면 한달에 드리는 백오십 중에 오십은 마다하시면서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명절 일년에 두번 있는 건
    돈 차이가 크다고
    저러시면 어쩌라는 건지 .......
    명절에 돈 쓰임 많다는 거 제일 잘 아실 분이 ..

  • 8. 똑같이 줘야 하는거 아닌가?
    '13.2.13 11:09 PM (180.65.xxx.29)

    시댁이 연금 나와도 똑같이 드려야 되는거 아닌가요?
    남편이 전문직이라도 150씩 못보내겠네요. 뜯어먹는 시댁 운운 하면서
    어머님 없는건 그럴수있는데 염치까지 없네요
    딸하나로 팔자 피실려 그러나

  • 9. 좋은 어머니 같은데오
    '13.2.13 11:21 PM (49.176.xxx.216)

    150 드리는거 50씩은 네번 모아서 돌려 주시고
    앞으로 이 적금 이어서 부어라
    집 사거든 다시 150 주렴.

    1년에 600을 포기하시면서
    명절 두번에 60 더 달라 사시는 거네요.
    1:10으로 님이 유리하구만 왜 그러세요??

  • 10. 넉달 200만원
    '13.2.13 11:22 PM (111.118.xxx.36)

    당신도 따님께 뭔가 해주고싶은데 현실이 못 그래서 안타까운가보죠.
    차분하게 상황설명해 드리고 엄마가 사주고 싶어하는 코트, 모시고가서 쇼핑하세요.
    1/3 생활비 줄여서 딸에게 되돌려주는 마음과 받기만하는 딸에게 입히고싶은 코트가 맘에 걸리셨나봐요.
    말씀대로말고 속내를 살펴드리세요.
    저는 맘이 짠한데....
    개천용, 얼마나 자랑스럽고 대견하실지...

  • 11. 우와~~~
    '13.2.13 11:30 PM (222.107.xxx.209)

    댓글들,,,
    남편이 개천 용이라 매달 150씩 드리는데 시어머니가 저렇게 나오세요 하면 댓글들 ㅎㄷㄷㄷ할텐데..
    진짜.. ㅎㅎㅎ

    아무튼 친정 어머니께선 님이 좀 더 부양하고 결혼하시길 바라셨을겁니다.
    근데 한 가정을 꾸리시고 부부가 가정을 꾸려나가시려면 너무 친정에 신경쓰시는것도 좋지않다고 봐요.
    내가 능력되는데 울 엄마한테 이 정도 드리는데 왜??
    라고 생각하시면 이것도 나중엔 아무리 좋은 남편이라도 말 나올 수 있구요 님도 눈치 보일 수 있구요.
    담엔 더 크게 요구하시지않으리란 보장 없잖아요.
    전 그냥 이제껏 님이 하시던대로 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 12. 통장명의
    '13.2.13 11:56 PM (125.136.xxx.207) - 삭제된댓글

    가 누구로 되어있나요?
    당연히 원글님 명의겠지요?
    통장 주시고나니 조금 아까운 생각이 드시나봅니다.

  • 13. 다른소리
    '13.2.13 11:57 PM (122.40.xxx.97)

    으이구.. 아줌마들 왜 이리 남의 집일에 관심인지...
    남의집 자식이 얼마 주는지... 왜 그리 궁금하고 맘에도 없는 좋겠다 소리는...;;

    괜히 주변에서 들쑤셔서... 저도 요즘 이래저래 심란하네요..-.-;

  • 14. 혼자 사시는데
    '13.2.13 11:57 PM (111.118.xxx.36)

    능력되는 딸이 생활비 드리는걸로 태클 거는 남편,그거 사람입니까?
    시어른이면 아닥하라고 하겠죠?
    뭘 더 요구를 할것이라는것에 보장까지..헐
    더 요구하시면 거절하면 되죠. 막말로 시부모도 아닌데 사단이야 나겠어요?
    눈치? 내부모 내능력으로 생활비 드린다는데 뭔 눈치요. 모르고 결혼했을까? 왜케 막말들을 하는지 몰것네.
    딸이고 아들이고 자식인데...능력없는 부모는 알아서 꺼지라는 댓글 달릴까 무섭네요.ㄷㄷㄷ

  • 15. 아마즈
    '13.2.14 12:12 AM (58.233.xxx.97)

    남자 전문직이 시댁에 매달 150만우너씩 줬다면 이 게시판 뒤집어 졌을텐데

    여자가 전문직이라니 다들 친정에 150은 관대하네요. 끌끌

  • 16. ㅇㅇ
    '13.2.14 12:25 AM (203.152.xxx.15)

    그러니까 억울하면 아들을 개천용 만들지말고 딸을 개천용으로 만들라는;
    82의 명언임

  • 17.
    '13.2.14 1:05 AM (175.200.xxx.243)

    엄마가 딸돈으르 딸에게 인심쓰고 싶은걸까요
    돈은 쓰는 재미라는게 있죠

  • 18. 혼자사시는데 님
    '13.2.14 1:22 AM (222.107.xxx.209)

    그니까요
    그렇게 말하는 남편이 사람입니까??
    근데 여기선 남편이 전문직이고 알아서 홀시어머니 150씩 매달 드리면 너무하다는 댓글들이 주르르 달려서요
    그렇게 따지면 사람 아닌 부인들 수두룩하지요.

    아무튼 시댁이고 친정이고 자꾸 남의 집하고 비교하시는 어른들한테는 그냥 한 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듣는 수 밖에 없어요
    그거 다 맞춰줄려면 본인도 스트레스고 배우자 볼 면목도 없어집니다.
    원글님도 기준 세우시고 쭉~~밀고 나가시는 수 밖에요

  • 19. 근데
    '13.2.14 4:57 AM (114.200.xxx.150)

    원글님 어머니의 진심을 잘 모르겠네요.
    찔러 보고 아님 말고 하는건지
    진짜 농담인지.

    저 코트 이야기 누군 짠다하다는데
    전 완전 이해 안가요.
    그럼 명절마다 50만원씩 받아서 코트 사주겠다는 건지
    아님 한번 사줄테니 계속 50만원씩 달라는 거니요.

  • 20. 결혼전
    '13.2.14 8:48 AM (122.36.xxx.73)

    약속했다고 딸한테 무슨 채권자처럼 하는거 말도 안되네요.이건 님이 자비?를 베푸는거지 채무관계가 아닌데요..지금부터라도 명절용돈은 없애시고 다달이 백만원드리는걸로 끝내세요.그것만으로도 차고넘치네요.명절낀달은 명절에 그 용돈드리면되겠네요.엄마가 넘 바라는 단위가 크시네요..

  • 21. 리기
    '13.2.14 8:52 AM (118.40.xxx.135)

    바라는 부모이신건 확실하네요. 받고있는건 생각않고 단편적인 것까지 비교해대면 할말없죠. 능력없는 분이 딸 코트 사주고싶으면 다른 부분에서 아끼셨어야지 그거 사주고싶으니 돈 더 내놓으라는게 말이 됩니까? 4달 200모은거 말고 더 저축해둔 돈은 전혀 없으시대요? 그렇담 딸 보기에만 알뜰한거고(옷에 신경을 안쓴다든지 그러겠지요) 어딘가 많이 쓰시는거에요. 시부모 얘기였으면 게시판 발칵했을 급의 이야기 입니다.

  • 22. 그러게요
    '13.2.14 9:06 AM (121.134.xxx.102)

    남편이 개천 용이라 매달 150씩 드리는데 시어머니가 저렇게 나오세요 하면 댓글들 ㅎㄷㄷㄷ할텐데..22222222222

    그냥,
    매월 드리는 용돈을,
    형평성있게,
    시댁,친정 똑같이 30만원씩만 드리고,
    명절때는 똑같이 50만원으로 올려드리세요.

    왜 시댁,친정 차별해서 드리나요?
    전문직 남자들도 자기집과 처가집 차별해서 드리면,,여자 입장에서 화가 나서 펄펄 뛰는 거,,82쿡에서도 보셨잖아요?
    똑같이 드리세요.

  • 23. 에휴
    '13.2.14 10:39 AM (202.79.xxx.91)

    돈은 가질수록 부족하죠. 50드리면 다음엔 70바라실걸요. 어머님이 궁상이시니 쓰시진 않아도 돈에 목마르실거에요. 일단 과소비에 허영엄마가 아닌 것에 감사드리시고 스트레스받지마시고 딱 자르세요.

  • 24. 그럼 머
    '13.2.14 10:41 AM (203.142.xxx.231)

    월 100만원씩 드리고... 명절때 100드리세요!! 에휴

  • 25. 똑 같이
    '13.2.14 10:55 AM (59.15.xxx.78)

    시댁이 노후 준비되어있다고 해도 친정과 차이가 너무 나네요.
    똑 같이 드리시고 친정어머님이 앞으로도 어느집 딸이 뭐해줬다더라 하면
    받아치세요.

    시댁에서 김치 받아다가 친정에 줬다더라 사위가 밍크코트 사줬더라
    입장바꿔 시어머니가 이렇게 한다고 하면 욕 엄청 들었을듯~
    원글님의 균형감각이 필요하다고 봐요.
    아무리 전문직 딸을 만들었어도 어머님의 욕심이 과하신듯하네요

  • 26. ..
    '13.2.14 11:14 AM (220.149.xxx.65)

    앞으로는 장모간섭도 장난 아닐 거 같아요
    시어머니 간섭은 갖다대지도 못할듯
    딸 가진 유세가 어찌나들 대단하신지

    여기 82가 여자사이트라서 시짜 바라는 얘기만 주구장창 올라오는데
    오프에선
    친정엄마들이 딸, 사위한테 엄청스레 바라는 얘기들 많아요
    요즘엔 친정아버지들도 장난 아니고요

  • 27.
    '13.2.14 11:18 AM (110.70.xxx.48)

    아 시어머니 케이스면 댓글수가 후덜덜했을 걸요
    죄다 욕하는....
    심지어 외벌이 남편이 전문직인데 아내가 시어머니 욕하는 글인데도 말이죠.

  • 28. 맘마마
    '13.2.14 11:29 AM (210.94.xxx.89)

    전 결혼전에 일년에 용돈 천만원이상, 적게 벌땐 360만원에 생신,명절 꼬박 50만원이상씩 별도 드렸어요
    그래도 좋은 소리 못들었구요
    집살때는 이천만원 보탰고 언니 장사한다 천이백 언니 카드 빚 500인가 하여간 이루 말할수없습니다

    지금요 제가 팬티 한장 안사줬다고 하십니다.

    싸우시고 제 아이낳을때 백일에도 안오셨지요 지금 암수술받으셔서 화해는 했고
    이제 명절과 생신만 챙기기로 마음먹었어요

    관계는 회복했지만 저는 엄마를 보기가 싫어졌네요
    한마디로 정이 없어졌고 그냥 자식된 도리만 하려고 합니다
    병원치료비는 3분의 1 자식수만큼 부담했어요

    이번 설에는 60만원 보냈네요

    홧병도 났었는데 님어머니는 그래도 따님 생각이라도 해주시니 다행이네요
    우리 엄마는 저한테 팬티 한장 못받았다고 하는데 쩝

    부모님이고 힘든 형편에 키워주셨고
    우리 엄마 말마따나 내가 똑똑하게 낳아주어서 니가 돈을 버는거니까요

  • 29. 저는요
    '13.2.14 12:08 PM (121.186.xxx.147)

    맏딸 증후군까지 있는지라
    제가 알아서 해드립니다
    해줘도 해줘도
    고맙다 보다는 남의자식들은 이런다는데에
    질려서 한번 딱 마음먹고 그랬습니다
    엄마 남의자식들은
    부모님들이 이래이래 키웠다는데
    "우린 어쩜 그리 키웠어?
    내가 자식낳아보니 난 그렇게 하래도 그리 못하겠던데"
    그랬더니만 엄마가 막 화내시길래
    그랬어요
    지금 엄마가 느끼는 감정이
    내가 엄마가 남의자식얘기할때
    느끼는 똑같은 감정이야
    그랬더니만
    정말 거짓말처럼 제앞에선 안합니다

    근데
    외가 친척형제들에게 하더라구요

    에혀~~~~

  • 30. 엄마가...짠~~~한데요
    '13.2.14 12:09 PM (1.225.xxx.126)

    딸내미 생각하는 마음이 크시네요.
    150만원 받아서 50씩 저금해서 돌려주신...그 생각하시면서 얼마나 뿌듯하셨을까요.
    결국 원글님 돈이지만 그렇게 주는 기쁨이 참 크셨을 듯해요.
    나는 딸내미 참 많이 생각하는 엄마야, 내 딸내미도 나만큼 나를 생각해주겠지라는 기대를 하셨을 거고...
    그런데 엄마의 예상이 어긋난 거죠.
    어라...이건 아닌데 하면서 내심 섭섭하셨던거고....
    엄마가 그거 안 삭히시고 표현하신건데....

    원래 그 만큼 안드리고 있었다면 모르지만 늘 드렸으니, 말한 걸 책임지는 딸내미라는 믿음이 있으셨을테고
    그래서 더더욱 기대하셨던 거고....
    그 돈 모아 본인 옷 사입으려했기보다 딸 옷 해입히고 싶었던 분인데...원글님이 이해하심이...

  • 31. 에휴
    '13.2.14 12:26 PM (110.10.xxx.194)

    남편분 수입이 훨씬 적나요?
    그게 아니라면 시댁과의 차이가 너무 크지 않나요?
    남편이나 시댁 입장에서 어찌 생각하시는지~
    아무리 따님 ㅇㅇ로 키우셨다지만
    바라는게 너무 많으시네요.

  • 32. ...
    '13.2.14 12:38 PM (61.105.xxx.31)

    시댁에서 이랬으면 난리 났을텐데.. 이혼 불사까지 나왔을텐데 ㅋㅋㅋ

  • 33. 헐,,,
    '13.2.14 2:15 PM (121.165.xxx.135)

    진짜 시댁이라면 난리 났을템데...별말씀들이 없네요
    내가돈번다고 친정을 저리 많이 돕는거 좀 그래요..이해 안가요

  • 34. ,,,,,,,,,,,
    '13.2.14 2:31 PM (118.47.xxx.13)

    시댁에서 이랬으면 난리 났을텐데.. 이혼 불사까지 나왔을텐데 2222222222222222

  • 35. 이게 시댁이야기라면
    '13.2.14 7:46 PM (182.211.xxx.135)

    난리났죠
    시댁이 거지근성이니 ,시자들은 존재해선 안된다느니,자기 이야기들 앞다퉈 하겠죠.22222222222
    이혼불사까지 나왔을텐데 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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