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울 어머니도 기가막혀서 드라마 끊겠다고 만든 유일한 드라마 ㅋㅋㅋ..ㅠㅠㅠ
오늘 불까지 질렀다면서요..??? 참..작가가 미쳤는지...
시청률이 어느 정도 되니까 저렇게 막무가내로 쓰는거겠죠..???
정말 최고의 악녀...와~최선정..-.-;;
드디어 울 어머니도 기가막혀서 드라마 끊겠다고 만든 유일한 드라마 ㅋㅋㅋ..ㅠㅠㅠ
오늘 불까지 질렀다면서요..??? 참..작가가 미쳤는지...
시청률이 어느 정도 되니까 저렇게 막무가내로 쓰는거겠죠..???
정말 최고의 악녀...와~최선정..-.-;;
나머지는 최고의 병신들.
저도 악녀땜에 열받는게 아니라 다른 인물들이 하나같이 죄다 바보라서 열받아요
최선정이 하는 얘기 어찌나 다들 잘 믿어 주는지 ㅋㅋㅋㅋ
최선정은 최고의 싸이코패쓰
나머지는 띨띨이 모지리 집합소ㅜㅜ
속터져 죽다가
이젠 8시20분쯤 틀어 예고만 봐요.
내가 발로 대본을 써도 그보다는 잘쓸것 같아서 안봅니다.
드라마라지만 최선정이 무슨 신도 아니고.. 매번 속아넘어가는 사람들도 무슨 멍충이들 같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원~ 진짜 짜증나서 채널 돌리게 만들어요.
작가가 과대망상이 있는지 황당해서...
지금까지 그렇게!!~당했으면서 믿는거 보면 다들 모지리..에혀..시아버지라는 사람은 그나마 정신이 좀 멀쩡한줄 알았더니 참나...거기서 정상적인 사람은 그 누구죠..?? 재헌이보고 내아들 내아들하는 여회장님..?? 그분이 그나마 똑똑하신듯..ㅠㅠ
드라마 지만,,,어쩜 그리,,다들,,지지리,,들인지,,,,,,,
내일부턴 절~대로 안봐야지..... 라고 중얼거리며 매일 들여다봅니다. 미쳤나봐요.ㅠ.ㅠ
왤케 악은 질러대는지..
눈빛연기가 아니라 최선정의 눈깔연기로 매번 끝나고..ㅋ
아이큐 50짜리 규진이 감방가니 속 시원하더만 요즘은 선정이 빼고 죄다 병신들..
박시은 답답에 왕짜증. 차라리 불에 타죽고 수애로 환생해서 선정이랑 수애랑 붙었음 좋겄어요
윗님땜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깔연기 ㅋㅋㅋㅋㅋ
211.234/ 그러게요..규진이때매 미쳐버리는줄 알았어요...최선정은 무슨 학원다니나요..?? 사람말 다 믿게 만드는..??-.-;;빨리 좀 끝났으면 ..ㅠㅠㅠㅠㅠㅠ
보다가 끊은1인 선정이 연기 너무못하고 스토리가 완전 이상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보고있는 1인 이에요. ㅎㅎ
선정이랑 수애랑 싸우면 누가이길까요?
회장님 하나 믿었건만
같이 등신되었고ᆞᆢ
복수는 무슨 수준이 맞아야하지 ㅠ
근데 최선정 진짜 정체 다들 알고계신가요?
영화 친구에 나왔던 진숙이가 바로 최선정역으로 나온 이라는 사실을..
저 이거 알고 너무 놀라서 정말 같은 사람 맞는지 보도 또 봐도 도무지 믿기질 않네요
사람이 이리 바뀔수 있는지 정말 우리나라 의느님(?)의 위대함이란..
하얀거탑에도 나왔었고 영화 어린신부에도 나왔었어요! 깜놀..
전 지금이 예쁜데 신랑은 친구 때가 훨 이뻤다고...;ㅁ;
근데 끝날라면 30회도 넘게 남았대요 ㅠㅜ
그 반찬가게 보면 거의 감자볶음 아님 꽈리멸치 진열함. 첨엔 먹고 싶었음. 며칠동안 그대로임. 한 개도 사가는 손님 없었음. 상한거 파는듯. 손님 오는 꼴을 못봄.
죄다 나그네들만 들락날락 쌈판 벌이고... 선정이 초반에는 입술 깨물면서 끝나더만 입술 아작난듯. 박시은 가발 티 너무남. 뛰어도 가발은 언제나 그자리에. 절대 꿈쩍 안함. 잘 감지도 않는듯. 안재모 왕대가리 지난주에 알았음. 옆에서 보면 인형극장 탈 썼음. 이혜은인지 박시은이랑 같이 사는 년은 기본 눈알 연기에 이년은 연기를 욕할게 아니라 윗도리가 욕나옴. 드라마 내용도 짜증나는데 꼭 아침 밥상머리에 귓대기 달린 후두티 입어서 더 짜증남. 밥도 궁상맞게 처먹음. 이년은 맨날 배고프다 함.
진숙이...예전이 훨 예뻐요
아직 30회나 남았나요.
아이 출생의 비밀은 언제 터지냐구요.
오늘은 시원스럽게 복수하나 싶으면
또 당하고
코만 벌렁대는 답답이 윤진이보다
제가 제명에 못살거 같아요.
헉님........ 아직 30회나가 아니고요 150회로 연장됐다고 하는것 같던데요
그러므로 앞으로 60회 ;;;;
근데 박시은 가발 맞아요?? 머리 길때도 머릿결이 이상하다 싶었는데
그럼 그때도 가발 지금도 가발인거예요??
별 관심 없었는데....너무 좋아졌어요.
안재모...러브라인 보는 그 짧은 순간 보니라...
속 터져도. 참고봐요~^^
불낼거같아서 빨리 머리감기 성공했네요.
내일도 내가 이걸 보면 선정이 동생이다.
근데요 주상무같은 찌질이 캐릭터 실존할까요? 다커서 엄마 엄마, 입은 수시로 삐죽 삐죽 눈은 희번득 증권담보 사고쳐놓고 호텔방에서 피자가 입으로 들어가냔말이죠.
작가가 보통이 아니에요.
이건 뭐 막장도 수준이 있거나해야지
여자라커룸앞 공간이 외부인 출입자유로운 라운지래도 그렇지 그리 들락날락
쫌 작가가 무뇌아이거나 엠비씨 ㅇ먹이려고 일부러 정신줄 놓고 써대는 것 같아요.
그것도 대본이라고 연기하는 연기자들도 짜증일 듯.
아니면 집단최면상태이거나.
나도 맨날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에요.
근데 댓글중에 182님 대박이에요
수애로 환생해서 둘이 붙으면 진짜 볼만할텐데.
그런 센스는 타고나나요? 정말 부럽네요.
눈깔연기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이 진짜 재미있어요. 드라마 가끔 봤는데 여전히 진도가 같은가보네요.ㅎㅎㅎ
당췌 진도가 안나가네요.
ㅋㅋ 정말 수애로 환생해서 맞짱.... 최고예요... 박시은에게 야왕 과외라도 붙여야하지 않을까요?
이걸 보기시작 한 내 발등을 찍고 싶다는..
최선정 그 연기하나는 작렬.. 연기학원에서 그리 배운것 같아요. 어쩜그리 눈 돌아가고.입꼬링올리면서 비웃고, 몸 휘둘르는거 장난 아님, 그냥 웃으면서 보구있네요.
초반에는 진행도 휙휙 빠르고 나름 스토리도 납득할만 했거든요..-_-;
저는 중간에 작가 바뀐거 아닌 가 했다능..
화재후
박시은 얼굴에 점찍고 나타나는거 아닐까요? ㅋ
저두 보는데요 참 답이 없어요
최선정 입장에서 봅니다 그래야 덜 화가나요
박시은네는 당해도 할말없어요 인생공부한다쳐야하더군요
맨날 복수한다고 악다구니 쓰는게 더 웃겨요
상대가 되기나하나요
두여자의 영향력이 대단해요 주변사람모두 등신만드는 용항 재주가 있네요
저도 첨부터 보다가 너무 울화통터져 안본지 한참 됐네요.특히 최선정..연기도 최악이고 그 눈빛..다른 악역
연기한 연기자들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욕하면서도 봤거든요.근데 이 드라마는 막장중에서도 저질 막장드
라마...나마저도 바보가 되버릴것같은 드라마였네요..요즘은 걍 편안하게 인간극장 보니까 궁금한것도 없어
졌네요..
첨엔 억시은이 복수할거 같아봤더니 맨날 똑같이 당하고, 이젠 박시은이 너무 능력없어 미워짐. 저정도로 능력없심 당하는게 당연함.능력있는 최선정이 이해갈 정도.
있는척했던 시아버지는 종이호랑이. 안재모마저 바보대열합류.
전 이런경우 봤어요..
드라마 처럼 큰 일들은 아니지만 아주 교묘히 사람 속이고 아닌거 같단 생각은 들지만 또 따지기는 에매한
그런거요....
전 그분보고 느낀게 정말 머리가 좋구나 였답니다.
오늘아침에 주경은?인가 찾아와서 어쩔거냐고 하니 박시은이 다시 출근해야지요하는데 육성으로 ㅂㅅ같은 년 하고 욕나왔네요. 공장에서 백날천날 설겆이만 하면서 복수는 무슨 복수....
처음에 자기 친딸은 뒷전이고 선정이만 챙겨대는 이효춘이 젤 재수 없었고 그 다음은 띨띨이 동생놈, 지금은 조연보다 못한 여주가 젤로 재수없네요.
첨에 최선정 욕했는데
윤진인가 멍청해도 그런 멍청이에 하는 말이라고 최선정소리만 해대는 통에
완전 윤진이 패밀리 욕나옴
백실장도 같이 멍청해서
작가가 기본 마인드도 없고
막장이래도 이렇게 상식없는 막장은 첨임
참 백실장이 하임 인사권 가졌다면서 최선정이 다해
공장은 최선정이 다 주방일 시킨거고 이젠
백실장이 공장책임자래,. 책임자가 뭔 상병신
규진이 완전 띨 밥통 친구언니뇽인가 찍소리도못하고
전부 왕재수
차라리 주현도가 귀여워보일 지경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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