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저만 보면 사람들이 말을 시킬까요

오늘 날잡았나 조회수 : 3,512
작성일 : 2013-02-13 20:02:44

조용히 버스 타고 가고 싶어요

왜 다들 저만 보면 50대 아주머니들이 자꾸 말을 시킬까요 !

제 반응도 뜨악한데 말이지요

 

IP : 218.37.xxx.3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공주223
    '13.2.13 8:06 PM (180.64.xxx.211)

    편안해보이는 외모?

  • 2. ......!
    '13.2.13 8:09 PM (218.37.xxx.34)

    저요 머리 숏캇트에 빨간 염색했구요 안경 보라색테에 색도 보라색안경알인데 ...
    ㅠㅠ

  • 3. 예쁜공주223
    '13.2.13 8:12 PM (180.64.xxx.211)

    그래도 어딘가모르게 편안한 인상이 풍겨서일거에요.
    저도 그렇거든요. 인상 박박쓰고 다녀도 길은 많이들 물어오셔요.

  • 4. ..
    '13.2.13 8:14 PM (218.37.xxx.34)

    그럼 다행이구요 왜냐면 못생겨서 ㅋㅋ 무시해서 그런가 하고 맘상할라 했거든요

  • 5. 내생에봄날은
    '13.2.13 8:16 PM (180.231.xxx.229)

    저도 조금은 그런 편인데요.
    그냥 좋게 좋게 생각하고 넘겨버리세요...
    그런 거 일일히 신경쓰고 사시면 피곤해서 못 살아요 ㅋㅋ
    아님 정 불편하시면 가만히 있을 때 인상이라고 팍 쓰고 있으면 사람들이 말 안 걸더라구요;; ㅎㅎ

  • 6. ㅋㅋ
    '13.2.13 8:18 PM (211.244.xxx.42)

    저도 편안해보일까요? 별로 안그런뎅,,,
    하루는 길을 걷고 있는데 날 잡았는지 세 명이 저보고 길을 묻고 버스도 물어보고
    오늘 왜이런가했네요,,

  • 7. ^^
    '13.2.13 8:21 PM (175.113.xxx.117)

    저는 외국에서도 여러 명이 길 물어보더라구요 ㅎㅎ
    미국 한 옷집에서는 미쿡 아줌마가 자기 이거 잘 어울리냐 물어보기까지..

  • 8. ^^
    '13.2.13 8:30 PM (218.37.xxx.34)

    감사합니다

    저 오늘 3이 길 물어봤어요 버스타고 오는데 두명이 말시켰구요
    한명은 뒤에서 저 들으란 듯이 중얼 거렷구요

    먼 날이였겠니 하고 있어요 !

  • 9. ^^
    '13.2.13 8:34 PM (175.113.xxx.117)

    맞아요.. 뒤통수에 대고 질문하는 사람들까지..
    설마 나? 하고 돌아보면 여지없이 저를 보고 있더라구요.
    저도 궁금해요.
    왜들 그렇게 기다렸다는 듯이 나만 보면 덤비는지~
    그냥 이뻐서 그러려니.. 맘편하게 살자구요 ㅋ

  • 10. 내생에봄날은
    '13.2.13 8:41 PM (180.231.xxx.229)

    윗님 재밌으세요.. ㅋㅋㅋ
    그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가장 좋은 거죠.. ^^

    편해서 모르는거 질문하는 사람들한테 인상쓰고 승질낼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나한테 피해가 안 온다면야 그게 젤 낫겠네요

  • 11. 인상
    '13.2.13 8:48 PM (203.226.xxx.85)

    모르는 사람한테 말을 시킬 경우 대답을 잘해줄거 같이 생긴 사람에게 말을 시켜요. 좀 깍쟁이 같거나 불친절할 것 같은 사람에겐 말을 안시켜요. 님 인상이 나쁘지 않다는 겁니당.

  • 12. ㅎㅎ
    '13.2.13 8:55 PM (14.52.xxx.192)

    저도 생각나는 아주머니 한분 계시는데...
    코엑스몰 지하도를 걷고 있는데
    고우신 아주머니께서
    "저기요~"
    "뭐 하나만 물어봐도 될까요?" 하더라구요.

    "무슨일이시죠?"

    "제가 지금 미용실을 가서 머리를 자를까
    아니면 다음주에 자를까 고민중인데...
    지금 제 머리 어때 보여요?
    잘라야 될까요?" 하고 제게 물어 보는거에요. ㅎㅎ

    "지금 머리도 예쁘셔서 담주에 잘라도 괜찬을거 같습니다..."라고
    웃으면서 말씀드렸드니...
    쑥스러우신듯 고맙다고 인사하면서 가시더라구요.

    저는 혹시나 도를 아십니까 할줄 알았는데....

  • 13. 내생에봄날은
    '13.2.14 12:31 AM (180.231.xxx.229)

    윗님 얘기가 사실이시라면 윗님도 물어보신 분도 용기가 대단한데요! 남한테 그런걸 물어볼 수있는 사람도 그렇지만 또 거기에 친절히 대답해주시는 윗님까지..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3130 밀레 청소봉투 파나요? 2 코스트코 2013/02/19 846
223129 논술학원에 관한 정보 좀 주세요~ 1 중3맘 2013/02/19 735
223128 금매입장소는 어느곳에나똑같이 쳐주나요? 2 직당맘2 2013/02/19 999
223127 성당다니시는분들 조문할때 절 하나요~? 13 SJmom 2013/02/19 4,822
223126 농심라면 환불.. 2 ... 2013/02/19 922
223125 내일 영하 8도래요ㅠㅠ 10 ㅠㅠ 2013/02/19 4,284
223124 외국은 30중반에도 다시 공부해서 새 직업 구한다는 말. 8 00 2013/02/19 2,816
223123 목이 확 제껴져서 목이 뻐근하고 아프다는데요(딸아이요) 1 어떤 치료를.. 2013/02/19 549
223122 1년 갱신으로 바뀌는거 1 의료실비 2013/02/19 817
223121 [책소개] 초등공부 불변의 법칙 20 도서대출중 2013/02/19 3,287
223120 휴대폰에 남편분들 뭐라고 저장하셨나요? 60 저장 2013/02/19 16,288
223119 택시업계, 요금인상안 거부하고 "대중교통 해달라&quo.. 이계덕기자 2013/02/19 516
223118 고사리가 너무 많은데요 7 2013/02/19 1,337
223117 서울 여행:인사동 -명동 -남산타워 4 마미 2013/02/19 4,054
223116 친정 외가 친가 모두 의절하신 분 계세요? 2 독립 2013/02/19 3,108
223115 노현정 원정출산건으로 검찰소환되네요~ 19 .. 2013/02/19 17,482
223114 이마트에서 4 헐~~ 2013/02/19 1,506
223113 [질문]1995년~2008년까지 신용카드 사용내역 1 금융거래내역.. 2013/02/19 677
223112 30대 중반 미혼... 현금 탈탈털어 9천 조금 넘네요. 6 저축 2013/02/19 3,649
223111 와이프의 어머니 사이 에서의 갈등.. 175 어떻게? 2013/02/19 15,465
223110 It may contain traces of : nuts 무슨 .. 2 -- 2013/02/19 964
223109 박 정부, ‘내각·청와대’ 인선…‘띄우기’나선 방송3사 1 yjsdm 2013/02/19 427
223108 간병인은 어디서 구하나요? 6 ... 2013/02/19 1,438
223107 버스로 수내역에서 용인 로얄스포츠센터가려면 3 ㅡㅡ 2013/02/19 560
223106 일베 접속장애 되니 가가라이브도 안돼?소문이 사실로? 이계덕기자 2013/02/19 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