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213060106558&RIGHT...
대체 뭘 준비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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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여
상처받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추운 겨울 다 지내고
꽃 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 김종해, [그대 앞에 봄이 있다]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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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82가 왜 이러죠? 알바가 설쳐 ㅠㅠ;;;;;;
선거와 해먹기
만약에 절 보고 말씀하시는 거라면 저는 2008년부터 설쳤으니 "요새"라고 하기는 그럴텐데요? ㅎㅎㅎ
지못미 ㅋㅋㅋ
굴러온 돌이 설치네요 ~~~
시절 보다도
더 이상해 보이니..정말 걱정이
뉴스보면 도대체 그동안 뭘 한건지 모르겠다니까요
에혀~~~~~
에고~~~~~
깜깜하네
갓 들어온 신입인가 82의 세우실님을 모르고 알바라네...
저런 머리로 댓글 조작하긴 좀 모자란 뇌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첫 댓글쓴 사람인데요, 세우실님에게 한 말이 아녀요;;;;;
지금은 지워졌지만 누가 세우실님을 비꼬길래 제가 머라 한거예요. ㅠㅠ
저 세우실님 좋아합니다! 읽을만한 기사 퍼오시는 수고도 잘 압니다!
제 댓글은 세우실님이 아니라 지워진 알바님 댓글에 관한 거였어요.
세우실님 오해푸세욤
그런데 혹여 첫댓글에 알바라고 불릴만한 누군가가 이상한 글을 썼다가 쏙 지워서 첫 댓글 써주신 분 댓글만 저렇게 남아 오해를 부르는 것일 수도 있어서요. 혹시 몰라서 노파심에 "만약에 절 보고 말씀하시는 거라면"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역사에 맏기면 다 해 주는데.
아 넵~! 이거 댓글을 쓰자마자 해명을 써주셨네요. ^^;;; 왠지 그런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무조건 비아냥거린게 아니라 약간의 단서나마 달았던 것임을 다시 말씀드릴게요. ^^;;;
믿어주셔서 감사~ 세우실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
사실이 그렇다면,,,제 댓글은 지우는게 맞겠네요...
첫댓글 지적한사람입니다.
짧은순간 그런일이 있었군요. 제 댓글도 지우겠습니다.
이상한 댓글하나에 작은 해프닝이 생긴거군요^^
스스로 정보를 분석하고 제대로된 판단 내릴 능력이 없다...
유시민님 말 뿐 아니라 토론회를 보며 내내 느꼈던 겁니다.
저럼 사람이 대통령 되면 재앙이다 싶었는데 제 걱정이 기우이길 바랍니다.
세우실님....언제나 올려주는 기사와 짧은시....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그 끝을 보고 싶네요.
어디까지 망가지려는지.
아는게 없으니 준비할것이 없도다
ㅋ
잘하겠지 했는데... ....................................................... 역시나 인거죠??????????
똑똑한 구석이라곤 한 구석도 없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은 국민들이 등신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