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야왕. 어제 마지막 장면요.. 하류가 어떻게 위기를 넘길까요?

야왕 조회수 : 3,412
작성일 : 2013-02-13 12:24:51

 

김성령이 하류 얼굴과 차변호사 얼굴이 같다는 거에 경악하며 어제 끝났잖아요.

과연 권상우가 그 위기를 어떻게 넘길까요?

그게 너무 궁금해서.. 한주 기다리는게 넘 답답하네요..^^

눈치 빠르신 분들이나, 혹 원작에서는 어떠했는지 궁금해서

여기 한번 글 올려 봅니다~

 

IP : 115.91.xxx.1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2.13 12:32 PM (115.136.xxx.7)

    어릴때 사진 있잖아요. 형 폰이랑 지갑 두고간거 아닌가요? 폰은 떨어뜨렸는데 지갑은 확실히 모르겠지만...암튼 지갑안에 사진 있다면 하류가 갖고 있던거랑 같이 보여주겠죠.
    자기 쌍둥이 동생 찾고 있었는데 그 애가 하류였네요. 하면서..그럼 되는거 아닌가요?

  • 2. 동생하류
    '13.2.13 12:32 PM (175.223.xxx.12)

    얘기하지않을까요?? 어쨌든 하류는 차재웅의 삶을 살고 있는 거니깐요

  • 3.
    '13.2.13 12:32 PM (211.234.xxx.140)

    김성령이 모른척 해준다에 한표요^^

  • 4. ㅁㅁ
    '13.2.13 12:33 PM (1.236.xxx.43)

    저도 그부분이 궁금해서 아침에 찾아 봤는데 원작이랑 좀 달라서 모르겟어요 .
    제 생각에는 사진있죠 . 쌍둥이 사진 그거 내놓지 않을까 싶어요. 긴장감 있게 끝났지만 간단하게 해명 되리라 생각해요 .
    영 엉성한 권상우땜에 몰입이 ㅎㅎ 일부러 그러는건지 아슬아슬 하네요.
    그냥 성지루가 납차 하는거 봤다고 신고 하고 권상우는 변호사 노릇 하는게 차라리 낫지 않나 싶고 ..그랬네요

  • 5. ㅁㅁ
    '13.2.13 12:34 PM (1.236.xxx.43)

    납치 오타

  • 6. ㅇㅇ
    '13.2.13 12:39 PM (211.234.xxx.36)

    내 잃어버린 동생이다
    교도소 나오던날 납치가됐다
    이러지 않을까요?

  • 7. ^^
    '13.2.13 1:28 PM (115.91.xxx.127)

    네.. 쌍둥이인걸 밝힐 수 있겠군요..
    그래도 어째 좀 이상해서요..;;; 권상우가 김성령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거 김성령이 눈치 챌거 같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성령이 눈감아주고.. 자기도 모르게 점점 권상우에게 빠져들거 같아요^^

    저는 처음 두회 정도는 못봤어요.
    첫회에 권상우랑 김성령이랑 연인? 부부?로 나왔나요? 첫회가 궁금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1369 안철수 팬님들께 여쭤요. 곽승준과 안철수 도대체 어떤관계? 51 흰조 2013/02/22 2,395
221368 어디를 가야 할까요 11 어디를 2013/02/22 1,282
221367 <당첨 로또 훔쳐 달아난 '배은망덕' 10년지기> 2 나쁜사람 2013/02/22 1,975
221366 일베 옹호론자들 일베현상은 토론 기피? 1 이계덕기자 2013/02/22 432
221365 여러분의 소울푸드는 뭔가요? 24 미소 2013/02/22 3,517
221364 팟캐스트 윤여준 1회, 박근혜정부 인선을 말한다 5 팟캐스트 2013/02/22 1,629
221363 한자 생성 원리 잘 나와있는 책 추천 부탁드려요^^ 4 비오는날 2013/02/22 1,196
221362 초등 실내화 질문! 2 올해 입학 2013/02/22 938
221361 초등5수학질문드려요.. 2 초등5수학... 2013/02/22 846
221360 쓰던 휴대폰 대리점 가면 기기변경 해주나요? 3 휴대폰 2013/02/22 875
221359 (단독) mbc 오상진 아나운서 사표제출. 15 // 2013/02/22 9,322
221358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한국 온다..3월 첫 내한 7 레오 2013/02/22 1,421
221357 밑에 술버릇 안좋은 남친 얘기 듣고 생각나는 옛날얘기 7 ㅇㅇ 2013/02/22 2,184
221356 이럴수가-상황버섯을 10년간 복용한 결과 6 2013/02/22 5,012
221355 전화해도안받고 문자씹으면 저랑관계끊고싶은거죠? 3 전화 2013/02/22 1,640
221354 그겨울,화면처리가 좀... 4 .... 2013/02/22 951
221353 결혼식에 초대하기 싫었던 사람이 초대장을 달라는 말을 해요..... 8 결혼식 초대.. 2013/02/22 2,480
221352 연말 정산 추가서류 제출 3 질문이요 2013/02/22 941
221351 집주인이 전세금을 올려달라고 하는데... 2 고민중 2013/02/22 1,579
221350 찬 김밥 데우는 방법 있나요? 8 저녁 2013/02/22 27,608
221349 재건축하는데 시공사 어디를 선택할까요 4 대림이편한세.. 2013/02/22 754
221348 골프를 배워보고 싶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1 운동 2013/02/22 898
221347 예금 이율 정말 너무 낮군요. 5 어휴 2013/02/22 2,744
221346 진공포장기 많이들 쓰세요? -- 2013/02/22 603
221345 염색대신 헤어 메니큐어 솔이 어멈 2013/02/22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