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낚시글은 왜 던질까요?

이상해요. 조회수 : 1,355
작성일 : 2013-02-13 06:58:09
혹시 댓글이 많이 달리면 주최측에서 상금 주나요?
진짜궁금해서요...
또 특이한 점은 낚시로 의심되는 글들은 한결같이 ..지적수준을 의심하게되는것 같구요.
진짜이야기 쓰기도 힘들드만....
IP : 166.48.xxx.5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2.13 7:01 AM (203.152.xxx.15)

    몇가지 의견이 있찌만 제 생각은 심심해서 하나 던져놓고 사람들 반응보기 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들은 뭐 습작인가 그렇다고도 하더군요.
    뭐 애들 장난이면 모를까 습작수준도 안되던데;

  • 2.
    '13.2.13 7:01 AM (175.223.xxx.215)

    읽다보면 댓글보다보면 느껴지더군요
    뭔가 좀 현실하고 맞지않는이야기

    그냥 심심하고 할짓없으니 반응볼려고 하는거죠

  • 3. 마음이
    '13.2.13 7:37 AM (110.70.xxx.165)

    허해서?
    아니면 자존감 약한 사람이 관심 받으려고?
    하여튼 어떤식으로든 보통 사람은 아닐거 같아요.

  • 4. 애정결핍증
    '13.2.13 7:50 AM (96.10.xxx.136)

    일지도...

  • 5. 분탕질
    '13.2.13 8:06 AM (1.241.xxx.27)

    그냥 분탕질이죠.

  • 6. 분탕질이죠
    '13.2.13 8:34 AM (180.65.xxx.29)

    딱봐도 낚시같은데 흥분하면서 낚시 아니라고 두둔 하는 사람도 있거든요
    낚시라 하는 사람 몰아세우고 낚시 아니면 어쩔거냐 하면서
    내일 같이 흥분해주는 사람 보면 즐겁겠죠
    낚시대 드리우면 지들끼리 싸우니까 그거 구경하는것도 재밌죠
    82에 자극적인글 90%이상 낚시라봐요

  • 7.
    '13.2.13 9:55 AM (221.140.xxx.12)

    그러고 보니 어제 주워온 아이 드립 글 지워졌나 보네요. 결말이?
    그 글이나 천박한 엄마글은 정말 낚시 같았는데 말이죠.

  • 8. 관심병..
    '13.2.13 10:38 AM (218.234.xxx.48)

    관심병인 거 같아요..

    그리고 자극적인 이야기에 사람들이 와글와글 댓글 달면
    그 사람들을 자기가 가지고 놀고 있다고 생각해서 우월감을 느끼는 듯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0384 유산에 대한 맏이의 권한 8 ? 2013/02/17 2,684
220383 커피점문점 힘들지않을가요? 11 아줌마 2013/02/17 4,233
220382 생새우에도 등급이 저질인게 있나요? 1 존존 2013/02/17 994
220381 휴그랜트가 두아이의 아빠가 되었네요.. 7 ,,, 2013/02/17 2,787
220380 어떡해요 니트를 삶았어요ㅜㅜ 8 오마낫 2013/02/17 2,105
220379 경찰 신고 해도 됩니까..? 10 바이엘 2013/02/17 5,031
220378 오디오 청소 소리 2013/02/17 869
220377 커피 질문합니다... 4 복수씨..... 2013/02/17 1,251
220376 이 피아노곡 제목이 알고싶어요 1 oo 2013/02/17 1,000
220375 타이어를 4개 교체할려는데 5 타이어 2013/02/17 1,443
220374 연락을 할까요? 기다려야할까요... 8 까칠우먼 2013/02/17 2,294
220373 프랑스 음악원에 대한 질문 (음대졸업생분들께) 4 급질문 2013/02/17 3,529
220372 면접본뒤 할 얘기가 있으니 저녁식사 같이 하자는거 좀 이상한거 .. 14 정원사 2013/02/17 4,796
220371 국민연금이 투명하게 되었음 좋겠네요.. 2 국민연금 2013/02/17 825
220370 점심 뭐드시나요 9 2013/02/17 1,542
220369 밥의 힘...밥으로 영혼이 따뜻해지는 기분느껴보셨나요? 10 밥으로 2013/02/17 2,064
220368 입욕제 욕조청소가 되네요. 4 입욕제 2013/02/17 2,329
220367 송혜교 립스틱 핑크가든 그색이 나오던가요? 6 ᆞᆞ 2013/02/17 4,074
220366 앞으로감기 뒤로감기, 여러분판단해 주세요! 5 횽그르 2013/02/17 1,882
220365 국토해양부 실거래가조회가...계약일 기준인지 이삿날 기준인지요?.. 4 ... 2013/02/17 2,632
220364 옷을 입고 입국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는데요. 35 오늘도 2013/02/17 12,166
220363 본인 인물이 박색일 때 남의 미모 애써 깍아내리는거같지않나요 12 2013/02/17 3,037
220362 강아지 키우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22 강아지너무좋.. 2013/02/17 2,285
220361 침대 1 이사 2013/02/17 593
220360 할머니와 산다는 손자손녀이야기입니다 도와주세요(82님들 항상 감.. 4 ... 2013/02/17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