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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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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도 안 간 아들이 대머리가 ...ㅠㅠ

... 조회수 : 6,093
작성일 : 2013-02-12 20:26:40

취업이 안 돼 맘 고생이 심했던 아들에게 탈모가 왔어요 .   이제 원하던 직장도 구하고 룰루랄라 데이트도 해야 하는 데 ㅠㅠ. 

사는 집이 서울대 입구에요. 그 근처나 아님 회사 근처 삼성역 부근에 탈모 치료 잘하는 피부과 없을까요 ?   원래 다니던 피부과에선 prp 요법으로 치료 받고 효과를 봤었는데요.  서울로 취업해서 가는 바람에 마땅한 곳을 못 찾았네요.      

불쌍한 총각 좀 도와 주세요.  꾸뻑~~

IP : 124.49.xxx.11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공주223
    '13.2.12 8:28 PM (180.64.xxx.211)

    한의원가서 침맞아도 금방 머리나와요.

  • 2. 토코토코
    '13.2.12 8:28 PM (119.69.xxx.22)

    여기 말고 불펜에 올리심 도움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은데..
    같은 고민 하는 젊은 사람들 많던데 말이죠.. ㅜㅜ
    안타깝...

  • 3. ```
    '13.2.12 8:33 PM (124.56.xxx.148)

    아는데는 없지만 얼른 좋아지길 바래요..

  • 4. 일찍 벗겨지네요
    '13.2.12 8:38 PM (58.143.xxx.246)

    남편 결혼하고서 뒤늦게 벗겨져 황당했어요 ㅎ
    지금 시기에 얼른 알아보셔야 겠네요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래요.

  • 5. ....
    '13.2.12 8:38 PM (125.142.xxx.26)

    저도 머리숱없어서 많이 알아봤는데요
    남자는 모발이식이 최고인듯해요
    탈모센타는 모두 돈지*인것같구요
    최후에는 모발이식을 하는듯하더라구요
    좋은병원은 카페에가입해서 알아보시는게 빠르구요

  • 6. prp는
    '13.2.12 8:42 PM (112.148.xxx.198)

    부분탈모일 경우는 주사로 될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유전에 의한 남성형 탈모(M자형 탈모)는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 말고는 답이 없어요.
    둘다 병원에서 처방받아야해요.
    프로페시아는 먹는약이고 미녹시딜은 바르는 약이에요.

  • 7. ...........
    '13.2.12 8:46 PM (211.32.xxx.239)

    어휴..침맞는다고 어떻게 대머리에서 머리칼이 자란다는건지;;
    탈모에 치료효과 봤다는 개인사례를 소개하면서 약선전 하는 광고들 다 신빙성 없는것들이고요.
    가장 확실한건 모발을 심는거죠.
    그리고 미국 FDA에서 정식으로 승인받은 탈모치료제는 미녹시딜등 두가지 밖에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8. 토코토코
    '13.2.12 8:49 PM (119.69.xxx.22)

    한의원은 가지마시고요.
    하루라도 빨리 병원 가서 진단받는게 중요해요.

  • 9. ...
    '13.2.12 9:16 PM (124.49.xxx.117)

    ㅠㅠ. 정말 길은 어디에 ?? 답해 주신 님들 감사해요.

  • 10. ;;
    '13.2.12 9:32 PM (112.168.xxx.108)

    신랑 약사인데요. 유전적 탈모여서 머리가 서서히 탈모되고 있어요. 근데 주변에 친한 의사들이나 약사들이나 유전탈모에는 약없다고 해서 그냥 있어요.ㅠㅠ
    탈모 레이저가 있다하는데 그것도 곧 빠진다하더라구요. 전 집에서 르네휘테르 탈모앰플 사서 마사지해주는데 안하는것보다는 나은것 같아요.

  • 11. 남편이
    '13.2.12 9:35 PM (121.143.xxx.170) - 삭제된댓글

    대머리예요

    남편나이가 28살때 만났었는데 그때도 조금 이상하더라구요

    남편이 군인이었는데 전 철모를 자주 써서 머리가 빠진줄알았더니 유전이더만요

    쌍둥이 아주버님도 대머리인데 대학병원가서도 치료도받고 이것저것 다 해보셨는데요

    안되더라구요

    남편은 아예 가발을 맞췄구요

    이덕화도 머리를 심었다 결국은 가발을쓴걸로 아는데

    주위 여러사람들을 봐본결과로는 안따깝게도 치료방법은 없는거같아요

    저도 아들이 있어서 남편닮을까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 12. ...
    '13.2.12 9:39 PM (124.49.xxx.117)

    외가쪽 유전이라는 얘기가 있어서 더 속 상해요. 우리 아버지께서..

  • 13. 대머리가 어때서요?
    '13.2.12 9:41 PM (175.194.xxx.96)

    대머리를 왜 이렇게 싫어라 하죠?
    울신랑도 대머리지만(결혼전부터) 전 아무렇지도 않던데
    오히려 주위에서 한마디씩 하더라구요
    도대체 대머리를 왜그렇게 신경 많이 쓰는건지 이해가 안돼요
    대머리가 어떻다고 다들 그러는지...

  • 14. 그리고
    '13.2.12 9:43 PM (121.143.xxx.17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아드님한테는 도움이 안되는 말이긴하지만

    한의원에서 침맞고 머리가나고 병원가서 치료받아서 머리가 날거같으면

    왜 사람들이 가발을 쓰고 머리가 벗겨진상태로 다니겠어요

  • 15. 진홍주
    '13.2.12 9:48 PM (221.154.xxx.79)

    대머리는 약이 없나봐요.....저희동네 약사분이 탈모
    약국에서 탈모약도 팔던데...효과 있으면 약사분 머리카락부터 낫겠죠..효과없어요

  • 16. ??
    '13.2.12 10:00 PM (203.226.xxx.186)

    모발이식을 했는데 빠지는 경우는 드물지 않나요?
    이덕화는 뽑아서 심을머리가 없어서 머리를 심은적은 없구요.
    근데 모발이식은 비용이 장난 아니죠.

  • 17. 나는나
    '13.2.12 10:07 PM (218.55.xxx.157)

    제 남편 친구는 모발이식하고 결혼했어요.

  • 18. 마님
    '13.2.12 10:36 PM (222.236.xxx.152)

    모발이식 저희 외삼촌과 그 아들 23세에 급 탈모가 진행되어 했는데요
    인당 약 천만원정도 들더라구요
    부작용도 없고 회복도 빠르고 돈은 들지만 다른 치료 받으면서 뿌리는거보다 제일 확실하고 추가비용없고 나은거 같아요

  • 19. ..
    '13.2.12 10:52 PM (58.224.xxx.19)

    생로병사의비밀에서 탈모를 다룬적있습니다
    초기에 프로페시아 처방받아 약 드시면 더이상 빠지지는 않습니다
    약 드세요... 매달 백만원가까이 괜히 관리받고 르네휘떼르 풀셋 장만해 쓰고 이런것보단 하루한알 약 쭈욱~ 드세요

  • 20. 검정콩
    '13.2.12 11:04 PM (175.197.xxx.119)

    까만콩으로 밥반콩반 해서 드세요. 약물 피부과 등등 치료 병행하시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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