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옥 여사의 둘째 형부의 친동생이 사기등 전과 16범인데....전에도 이런식으로
등쳐먹다 걸렸는데...또 했다는군요
이분께서 사기친분의 아들은 청와대 행정관으로 조카는 의료보험공단에 취직시켜주겠다고
취직알선비로 2억 8천만원을 꿀꺽하셨나봐요.....사기꾼한테 걸린사람이 답답하죠
사돈이라고 어지간히 큰소리쳤으니 걸렸겠지만......진짜 사돈에 팔촌에 권력과 연줄
닿았다면 두손 비비는분들 때문에 이런 사기꾼들도 존재할 듯 싶어요
하여간 이분들은 했다면 최소 몇억 단위네요....처 사촌언니가 공천헌금으로
추징금 31억 8천만원이 확정됬었죠.....처 사촌오빠는 4억
7억 5천만원의 큰형도 있고요..작은형도 그렇고...측근들도 감옥에 가신분들 많고요
살짝 캐기만해도.....넝쿨째 굴러오니....이제 거대 몸통만 사뿐히 들어가주시면 될듯싶어요
그리고 딱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반의 반의 반만 털어도 노다지 황금 금맥이 터질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