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산.. 운전하기 많이 힘든가요?

... 조회수 : 5,393
작성일 : 2013-02-12 18:26:30
 얼마전 불펜보니 부산사람들 절대 깜빡이 안 켜고

깜빡이 켜면 오히려 못 껴들게 앞으로 붙고..

운전습관 난폭하고 양보 없다는데 의견이 모아지던데요.

서울에서만 살다가 얼마있으면 부산으로 이사갈 계획인데

다른 지역살다 부산 가보신 분들 진짜 확실히 다른걸 느끼시나요?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가야할듯 해서요 --;;
IP : 121.128.xxx.11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12 6:27 PM (14.34.xxx.68)

    여행다녀왔는데 아주 잘 갔다왔어요.
    사람사는데 다 비슷하죠.

    오늘 부산 욕하기로 날잡은 것 같네요. 부산과 직접 관련없지만 지인이 많이 사는 곳인데 씁쓸해요..

  • 2. 어쩐다냐
    '13.2.12 6:31 PM (221.138.xxx.61)

    부산 오늘 엿되네요.......ㅋㅋㅋ

    무법천지 도시네...

  • 3. 우리나라 운전습관은
    '13.2.12 6:48 PM (220.119.xxx.40)

    전체적 문제지 부산이라고 더 격하지? 않아요..ㅋㅋ
    단지 밤에 해운대지역 몰고 나갔다가..집으로 오는길에 과속차량들 때문에 좀 놀라긴 했지만
    평소에는 똑~~같습니다

  • 4. ..
    '13.2.12 6:49 PM (14.39.xxx.16)

    제가 외국 살다 부산에서 1년 정도 살았어요.
    사상구 밑에 강서구 (뉴타운) 그리고 자갈치 시장 근처 롯데백화점이 자주 갔어요.
    지금 서울 사는데 별 차이 없어요. 다만 산이 많아 터널이 많고 도로 정비를 옛날에 해서 길이좁고..고가도로가 많아요 .
    깜박이 키는 수준 서울이나 별 차이 없고 다만, 저희는 길을 몰라 네이비에 의존(신랑이 외국인이고) 하는데 간혹 초행길 은 네이비가 있어도 빠져 나가는 길(고속도로)에서 몰라 아차 싶어 중간에 들어가려 하니 ..와우 창문열고 막 고뢰고뢰 지르더군요.(서울서도 이런적이 있었는데 이런 경험은 없었어요)...그렇다고 저희가 자주 끼어들진 않아요.
    보면 성격은 좋게 정렬적..나쁘게는..다혈질 이 많은 듯 해요.

  • 5. 대해서
    '13.2.12 6:53 PM (180.182.xxx.153)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고향이 부산인데 이거참~
    본의 아니게 전국을 돌아다니며 살아본 결과 사람사는 곳, 거기서 거깁니다.
    지방색이라고별해서 로 다를거 없어요.
    어딜 가나 나쁜 놈은 나쁘고 좋은 놈은 좋고...

  • 6. ...
    '13.2.12 6:58 PM (121.128.xxx.113)

    부산 사시는 분들께는 죄송하네요.
    다시보니 일단 도로 사정이 서울보다는 안좋아서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다르지 않다니 다행이네요 ^^

  • 7. 도로 사정이
    '13.2.12 7:10 PM (180.65.xxx.29)

    안좋기는 합니다 . 부산은 계획도시가 아니고 전쟁통에 그냥 도로 내고 해서
    운전하기 힘들기는 합니다 불펜에도 그런글 올라 오던데 안보셨나요?
    불펜에 82보다 더 상세하게 올라오던데 난폭하고 양보없다는 댓글은 본적이 없는데 보고 싶은건만 봤나

  • 8. 팜므파탈
    '13.2.12 7:22 PM (124.51.xxx.216)

    제 남편이 부산으로 이사와서(서울 살다가 이사왔어요.) 문화충격 받은 것 중의 하나가 부산사람들의 운전 습관이래요.
    본문이 써있는대로 깜빡이 켜면 양보해주는 게 아니라, 절대 끼어들지 못하게 바짝 붙고
    깜빡이 켜는 사람 별로 없고... 등등
    깜빡이 켜면 안 끼워준다고 깜빡이 안 켜는 거라나?? 모라나?? 암튼.
    그렇게 입에 거품물고 성토하더니, 부산서 운전한 지 3년 쯤 되니 본인도 비슷하게 운전하고 다니네요, ㅡㅡ
    그래야 살아남는다고.. (읭??)
    한번씩 서울에 가면 경부선 만남의 광장 통과하자마자 남편이 하는 소리가...
    "서울이랑 부산이랑 운전하는 사람들 매너가 디게 다르지 않냐?? 다들 깜빡이 켜고 다니잖아??"
    하길래 유심히 보면...... 뭐 10대 중 5대는 켜고, 5대는 안 켜고 그냥 끼어들기 하대요. ㅋ
    그 상황을 직접 본 남편도 머슥해지고...
    제가 겪어보니 뭐 부산이라고 해서 그렇게까지 악명높게 운전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단지 부산은 도로가 서울처럼 잘 되어있지 않아요.
    차선폭도 좁고, 차선도 왕복 8차선, 10차선으로 뻥 뚫린 곳이 별로 없어요. 거의 왕복 4차선, 혹은 왕복 6차선 정도. 푹 파져서 울퉁불퉁한 도로도 곳곳에 있고.
    부산서 운전하다가 분당가면 천국이죠.

  • 9. 부산사람
    '13.2.12 8:39 PM (221.152.xxx.13)

    운전실력초보지만, 경력은 몇년됩니다. 쭉 부산에서만 운전했구요
    제가아느나람 인천사람인데, 인천보다 부산은 도로폭이 좁다고 하더군요

  • 10. 꾸지뽕나무
    '13.2.12 9:26 PM (175.223.xxx.200)

    그거이 문제가 아니라 길이 너무 어렵더라고요. 내비켜고도 막 잘못가고. 것도 여러번 ㅋㅋ
    우리남편 서울 어느길이든 너무 잘다녀서 믿었는데 ㅋㅋ 몇번을 가도 헤매고...그랬어요^^,,,

  • 11. ..
    '13.2.12 9:29 PM (220.75.xxx.168) - 삭제된댓글

    운전 힘든거 사실입니다. 대형 트레일러 많구요. 택시 장난아니구요. 갑자기 들이대는 차 많은데요, 저희 앞에 어떤 트럭이 묘기운전하다가 완전 열받은 아저씨가 쫓아가서 그 트럭앞에 차 막아두고 웃통 벗어제끼고 난리났어요. 부산뉴스보면 나옵니다. 교통사고 순위, 안끼워주기 이런거 부산이 1등한다고 질서지키자는 캠페인이요.

  • 12. one_of
    '13.2.12 11:51 PM (121.132.xxx.169)

    /// 대신 충청도는 즉각 신고해 버려요...인정했다고 넘어갔다가 당한 기억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3502 배두나 왕 부럽네요*^^* 30 ... 2013/02/20 15,910
223501 레미제라블 패러디 3 ... 2013/02/20 1,265
223500 시련으로 식음을 전패한 고딩딸 12 시련의 아픔.. 2013/02/20 4,984
223499  일베 해외서는 접속돼 디도스 공격 아니다? 1 이계덕기자 2013/02/20 875
223498 남편의 자살징후. . 자꾸만뛰어내리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라고.. 42 엘모 2013/02/20 19,267
223497 둘째 육아휴직 후 복직 첫날... 5 서럽다 2013/02/20 3,334
223496 가늘게 나오는 케찹 뚜껑만 구할수 없을까요? 10 궁금한여자 2013/02/20 2,770
223495 "조웅 책출판 도왔는데 과대망상 있는건 확실&a.. 1 이계덕기자 2013/02/20 1,420
223494 모르겠어요 걍 씁니다 12 4ever 2013/02/20 3,823
223493 갤럭시3 사려고 하는데 조건 봐주세요 ^^ 10 ... 2013/02/20 1,622
223492 맨해튼 잘 아시는 분 2 -- 2013/02/20 704
223491 예비중학생 학원 다 끊었어요 5 .... 2013/02/20 2,933
223490 장롱 문짝이 떨어졌어요 10 흑흑 2013/02/20 6,107
223489 인도인 손님초대를 하는데요 도와주세요! 17 손님초대 2013/02/20 3,157
223488 유방확대수술한 분들은 나이 드시면 빼는 건가요? 1 궁금 2013/02/20 2,679
223487 장롱장만 3 돈똥이 2013/02/20 2,085
223486 지금 배고프신분.. 9 ,,, 2013/02/20 1,209
223485 전세금을 적금 넣어둔걸 깜박했어요ㅜㅜ 12 .. 2013/02/20 4,836
223484 조영환 "일베는 천사들의 사이트 변호하고 싶었다 3 이계덕기자 2013/02/20 1,122
223483 사실 조선시대도 남녀불평등의 역사는 3백년도 채 안되는데요.. 3 아쉬움 2013/02/20 1,385
223482 용산 아트홀 대중교통으로 가보신분 3 대중 2013/02/20 688
223481 머리염색하려 하는데 1 흰머리싫어 2013/02/20 935
223480 아이를 무력으로 빼앗겼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길어요.. 52 장난감병정 2013/02/20 14,303
223479 임플란트 뿌리(?) 심었는데 넘 아파요.. 10 ㅠㅠ 2013/02/20 4,439
223478 아베다 로즈마리 민트 샴푸 써보신분 계신가요? 6 크래커 2013/02/20 8,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