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3.2.12 5:47 PM
(59.10.xxx.139)
10시요,,,,,,,,,,,,,,,,
2. 솜사탕226
'13.2.12 5:48 PM
(1.229.xxx.10)
우리집도 열시에 지냈어요
3. 맹랑
'13.2.12 5:48 PM
(112.153.xxx.16)
정말요??? 그럼 아침은 10시 30분 즈음??? 브런치인걸요..^^ 부럽습니다.ㅜㅜ
4. ...
'13.2.12 5:49 PM
(115.126.xxx.100)
저희 시댁은 형제분 많은 막내집이라 큰집 둘째집 둘러둘러오면 거의 11시반쯤 지내구요.
대신 남자들은 새벽6시에 큰집으로 출발합니다. 아마 6시반이나 7시쯤 지내지 싶어요.
친정은 첫째 집인데 할아버지 형제분이 많지 않아서 8시쯤 지내고 작은 집으로 가요.
5. 저희시댁
'13.2.12 5:51 PM
(180.65.xxx.29)
아버님 남자 형제 8명 그중 2분 돌아가시고
6시에 차례 지내고 작은집으로 이동 8시쯤 돌아가신 작은 아버님 제사 지내고
또 다른 작은집으로 이동 11시쯤 또다른 돌아가신 작은 아버님 제사 지내고 오후3시나 4시쯤 해산
6. 하늘초록이
'13.2.12 5:53 PM
(203.236.xxx.252)
10시 정도요
7. 맹랑
'13.2.12 5:53 PM
(112.153.xxx.16)
저희시댁님. 혹시 연령대가 어떻게 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8. 올리브
'13.2.12 5:58 PM
(116.37.xxx.204)
다른집 갈것 아니면 9시 쯤 모셔도 충분하죠.
저희는 두집 가는데 9시 11시 그렇게 됩니다.
9. 저기요
'13.2.12 5:58 PM
(115.139.xxx.23)
어머니께 요즘은 귀신들도 늦잠 잔다고 전해주세요.
요즘은 제사도 저녁 8시쯤 지내잖아요.
다들 일찍 지내고 집에 가야하기 때문에
10. 30대
'13.2.12 5:58 PM
(180.65.xxx.29)
중반이예요. 아버님이 장손이라 저희 시댁에서 돌아가신 작은아버님(결혼안하시고 돌아가셨어요 영혼결혼 하셨다네요) 제사까지 매달 있었는데
어머님 연세가 많아서 작은집 2집에 제사2개 넘겼어요
11. .........
'13.2.12 6:00 PM
(119.197.xxx.6)
저흰 제사는 밤 8시
차례는 아침 7시 반?
차례 지낼 때는 아침 6시 좀 넘어서 기상해서 후다다닥 차려요1
12. 음.
'13.2.12 6:06 PM
(211.55.xxx.10)
제일 윗어른 차례를 제일 먼저 지내고 끝나고 나면 그 다음 어이른~ 이런 식으로 시간이 정해져요.
혹시 제일 윗어른 차례를 모신 건가요?
그래도 새벽 6시는 너무 빠르네요.
저희는 큰 댁에서 차례 끝났다고 연락오면 그때 지냅니다. 10시쯤.
13. 맹랑
'13.2.12 6:06 PM
(112.153.xxx.16)
너무 부럽네요.ㅜㅜ 저희는 제사도 밤 12시에 지내거든요. 밤12시에 제사 지내고 새벽 비행기로 서울와서 출근했었어요. 이번 설에 차례를 새벽에 지내고 아버님 여동생(남편의 고모)댁에 인사 드리고 서울 왔어요.
14. ..
'13.2.12 6:16 PM
(125.179.xxx.20)
저희 지내고 작은집가서 또 지내는데 대략 10시, 12시 쯤 됩니다.
15. ...
'13.2.12 6:21 PM
(110.14.xxx.164)
근대요
저 윗분처럼 아버님 형제가 돌아가시면 집집마다 다니며 제사 지내야 하는건가요
옛날에야 다 한동네 사니까 가능했지만 ... 요즘은 너무 힘들지 않나 해서요
16. ..
'13.2.12 6:21 PM
(112.170.xxx.192)
집집마다 풍습이 다르니..그걸로 비교하면 안될것같아요.
17. 오전
'13.2.12 6:37 PM
(221.146.xxx.243)
모이는 식구들이 다 올수 잇는 시간에 지냅니다. 오전중으로...
18. .....
'13.2.12 6:50 PM
(115.143.xxx.140)
오전 10시요. 시가 친척들 오는 수가 점점 줄어서 설거지도 줄고 좋아요..
19. /////
'13.2.12 6:50 PM
(118.219.xxx.250)
기제사 밤열시 차례 오전열시
20. ㅇ
'13.2.12 7:23 PM
(121.254.xxx.76)
오전 9시요. 진짜 지내는 시간은 9시 반 정도?
21. ㅁㅁ
'13.2.12 7:31 PM
(1.236.xxx.43)
어른들 생활 습관 따라 달라 지는 듯 .. 저희 친정은 보통 10시
울 시댁은 4시에 기상 하시는 어머님 덕에 차례도 거의 6시 조금 넘어 지내고 아침까지 먹었는데도 7시가 안되네요.ㅜ.ㅜ
여태는 어머님이 제사를 주관해서 그랫다고 해도 저희집서 지내는데도 4시부터 일어나셔서 부시럭 왔다 갔다 하시고 빨지 지내자 제촉하시니 6시 정도에 다 준비가 되더라구요 ㅜ.ㅜ
22. ㅁㅁ
'13.2.12 7:33 PM
(1.236.xxx.43)
제촉 오타 재촉
23. ..
'13.2.12 7:39 PM
(121.135.xxx.39)
저희도 9시경 지내요.
전날 모여 먹고 놀다 늦게 자니까 어머님께서 늦게까지 자라고..
24. ..........
'13.2.12 7:47 PM
(119.71.xxx.186)
7시에서 8시사이에 지냅니다
저희집 어른들 말씀 (시댁,친정)에는 예전부터
개밥주기전.. 다른집들 포함해서.. 차례 모시는거래요
그래서 늦게 지내는 집들은 설날이나 추석날은 개는 아침을 굶어야했대요
25. 한마디
'13.2.12 7:55 PM
(118.222.xxx.82)
제사시간은 정해진거 없어요.집집마다 달라요.
26. 저희 집은
'13.2.12 9:26 PM
(220.86.xxx.193)
아침 8시쯤 차례,저녁 8시쯤 제사.
명절에는 새언니들 친정 가야하니 차례 모시고 후다닥 밥 먹고 11시쯤이면 헤어집니다.
제사때는 밥 먹고 10시 30분 정도에 설거지까지 마치고 헤어지구요.
전날 음식하고 늦게 잘텐데 그렇게 일찍 지내면 여자들 코피 나겠어요.ㅠ.ㅠ
27. ...
'13.2.12 10:17 PM
(175.194.xxx.96)
정작 아들들은 일어나지도 않고 며느리 둘이서 새벽 댓바람부터 일어나서
준비해서 6시에 상 차려놔요
시어머닌 상 차린거 흠이나 잡으시고
정작 상 차려놔도 일어나지도 않는 당신 아들은
얼마나 사근사근 다정하게도 깨우는지
역겨워요
28. ..
'13.2.13 10:33 AM
(119.67.xxx.75)
님, 저 같은 이도 있어요..
기제사는 항상 12시 종소리나야 지내구요, 차례는 항상 아침 6시요...
29. ..
'13.2.13 10:34 AM
(119.67.xxx.75)
우리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