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cook 자유게시판 댓글들에 대한 생각.
1. 질문
'13.2.12 3:35 PM (223.62.xxx.38)그 오디오 커뮤니티도 익명이었나요?
2. IDee
'13.2.12 3:39 PM (222.236.xxx.179)아뇨! 실명제였습니다.
대규모 커뮤니티라 채팅처럼 글들 휙휙 올라가긴했지만요.3. 질문
'13.2.12 3:48 PM (223.62.xxx.38)아마 여기가 익명이라 그럴거예요.
키친토크나 다른 게시판은 안 그러잖아요.4. 같은생각
'13.2.12 3:52 PM (218.49.xxx.153)더 심해진거 같아요.
5. 저도공감
'13.2.12 4:20 PM (121.160.xxx.1)자게 덧글들 보면 여기가 정말 주부들 커뮤니티 사이트 맞나 하는 생각 들 때 많아요. 유치하고 공격적인 덧글들 보면서 한국의 보편적인 주부들의 수준을 82 자게의 덧글 수준으로 치환해도 되는 건지 의구심도 들고요. 저도 혼란느낀지 좀 되었네요. 옛정에 떠나지는 못하고 있지만 씁쓸해요.
6. ...
'13.2.12 7:43 PM (121.139.xxx.94)옳은 말씀해주셨네요.
돌아보고 반성하고 갑니다.
댓글이 한번 분위기를 타면 막을 수가 없어요.
어라 이렇게 해도 되는 건가, 그럼 나도.... 이런 식으로 점점더 과격해져서 비비꼬아놓기도 하고.
원래 이러니저러니해도 자게가 참 따뜻한 곳인데,
남을 배려해 줄 여유가 실종된 듯한 느낌이 들어요. 저부터가..7. 꾸지뽕나무
'13.2.12 8:11 PM (211.246.xxx.206)어그로란 말뜻을 처음보네요.....
그나저나.
전 82사이트가 외부에 많이 알려지면서
당연히 소동?이 일어날수밖에 없는 내용으로 많이 읽은 글로 마구 보내고싶어하는 보이지않는 세력?들을 요즘 특히 느꼈어요.
정치방분리해달라고 떼쓰는 부류 한참 떠들썩했고. 선거는 끝났고...그 후로...
요즘 그 느낌 많이 받았는데...
저만 그런가요
82 은근슬쩍 고도의 방해? 를 받고있는 느낌이랄까?8. ...
'13.2.12 8:53 PM (58.234.xxx.69)사이트 망가트리려고 어디선가 신경좀 쓰나봐요.
9. ........
'13.2.13 2:29 AM (188.116.xxx.172)윗분들 병이다...... 82가 머가 그리 대단하다고 음모론까지.....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