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은행에서 돈 잃어버렸다고 애를 혼내는 엄마

진홍주 조회수 : 3,062
작성일 : 2013-02-12 13:12:34

 

자동화기기 앞에서 애가 돈 잃어버렸다고 엄마가 애를 잡고 있어요 제가 보기엔

엄마 잘못인데 애를 혼낼 일일까요

 

큰애는 5-6살 정도로 보였어요....형제였고요...동생은 더 어렷어요...자동화기기앞에서

엄마가 애들한테 돈 넣는것 시키더라고요..여기까지는 좋아요

 

얼마 안 있다 엄마가....돈 없어졌다고...큰애를 잡고 있어요....10만원을 뽑아서 애한테 통장하고

돈을 준것 같은데...그중 7만원이 사라지고 없다고 돈 어디다 뒀냐고 큰애를 잡고 있네요

 

아무리 잘 봐야 유치원생인데....애는 당연히 몰른다고 하고요..통장하고 돈들고 다니다 돈을 흘렸는지

3만원밖에 없다고 엄마는 방방 뛰고..엄마는 통장 필요없다고 버리라고 애한테 짜증내고 있고요

애가 들고 다니다 잠깐새에 사라지고 없나봐요

 

보다가...그냥나왔지만.....우리애 유치원때 생각해보면 아무리 돈을 좋아했어도....놀다가...잘도 흘리고

왔어요...그래서 은행갈일 있으면 제가 들고 있다...입금할때 건내줬거든요....전 아무리 봐도 돈 맡긴

엄마가 잘 못 으로 보여요....애가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모를까요..이게 애 혼낼 일일까요

 

IP : 221.154.xxx.7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2.12 1:14 PM (203.152.xxx.15)

    은행이면 cctv돌려보면 나오는데, 직원한테 요청하면 될텐데요..

  • 2.
    '13.2.12 1:14 PM (115.139.xxx.116)

    제목 보고는 최소 중고등학생 정도 되는애가 돈 잃어버린 줄 알았네요.
    5~6살이라...
    저번에 아빠 어디가 보니 (여기 나오는 애들중에 제일 어린애가 7살인가)
    돈을 그냥 세종대왕 할아버지 있는거, 파란거 빨간거 이렇게밖에 구분 못하던데...
    애 한테 왜 큰돈을 쥐어줬데요

  • 3. 토코토코
    '13.2.12 1:38 PM (119.69.xxx.22)

    애한테 돈을 쥐어줘놓고 왜 그러는지.. 휴..

  • 4. ㄱㄱ
    '13.2.12 2:14 PM (211.36.xxx.149)

    그 엄마는 일상이 큰애 잡는 걸껍니다 나중에 키워놓고 이런말 할거예요 배은망덕하다고

  • 5. ㅉㅉ
    '13.2.12 3:44 PM (125.177.xxx.190)

    그 애들 불쌍하네요.
    평소에도 그 엄마 애들 잡을거 같아요...

  • 6. ................
    '13.2.12 4:30 PM (211.244.xxx.42)

    그 나이에 돈심부름은 이른데,,아무리 하고 싶다고 해도,,,그 엄마가 잘못이네요,,

  • 7. 진홍주
    '13.2.12 5:23 PM (221.154.xxx.79)

    애가 작아서 그런지 잘봐줘야 유치원생이었어요....요즘애들 아무리 영악해도
    애는 애거든요....통장에 끼워서 애한테 준것 같은데..그걸 잘 챙길 애가 몇명일지
    애 잡기전에 주변 살펴보고 CCTV찾아보는게 더 빠를것 같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6736 비밀 감독판 DVD 선입금을 받고있는데 수량안되면 엎어진대요!!.. 비밀감독판기.. 2013/11/26 1,792
326735 고등학교 1학년과정의 수학 심화도 필요한가요? 1 고딩엄마 2013/11/26 1,858
326734 지하철 노상 할머니들 더덕/떡/김밥 파는 이유? 2 랭면육수 2013/11/26 3,105
326733 삼성의료원에서 무선 노트북 사용 가능한가요? 2 안될까요? 2013/11/26 1,634
326732 한살림 쌀국수 드셔보신 분~어때요? 1 인터넷 매장.. 2013/11/26 1,820
326731 나이들어 컷트머리는 정말 아줌마인증이네요.. 70 머리스타일의.. 2013/11/26 48,583
326730 새누리당 김태흠 ”국회 청소노동자, 정규직 되면 툭하면 파업할 .. 6 세우실 2013/11/26 2,486
326729 jtbc 9시 뉴스 5 가을바람 2013/11/26 2,411
326728 박근혜, 철도민영화 물꼬 틀 GPA `밀실 재가`| 2 민영화 출발.. 2013/11/26 1,254
326727 반신욕 42도 이상하면 위험하나요? 딸기체리망고.. 2013/11/26 1,741
326726 가난한 사람들을 탓할 수 없는 이유... 8 ... 2013/11/26 2,862
326725 문, 걸레받이 등 흰색 시공, 더러워질까요? 4 dd 2013/11/26 2,502
326724 아쉬 스파이럴 부티요 1 ㅇㅇㅇ 2013/11/26 1,608
326723 대기업에서 구매나 갑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 8 1 2013/11/26 2,045
326722 국정원이 압수수색한 종북서적 사진 17 --- 2013/11/26 2,610
326721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안다는말.. 6 mm 2013/11/26 3,153
326720 12년 된 모사의 냉장고 문짝이 떨어졌네요ㅜㅜ 2 ㅜㅜ 2013/11/26 1,459
326719 아이가 다시 7살이 된다면...? 3 미래 2013/11/26 1,893
326718 k팝 김은주 하차요구..계속 떠있네요.. 6 ㄷㄷ 2013/11/26 3,908
326717 남이섬근처여행가는데...질문 1 0.0 2013/11/26 1,152
326716 선생님 선물 문의드립니다. 궁금맘 2013/11/26 899
326715 조국교수 - "정의구현사제단은 '노무현 퇴진운동'도 전.. 4 참맛 2013/11/26 1,720
326714 방통심의위원장 ”일베에 청소년보호 조치 권고키로” 1 세우실 2013/11/26 1,410
326713 선생님께 편지 드려도 될까요 3 2013/11/26 1,240
326712 책 읽기용 스탠드 어떤게 좋은가요? 책읽기 2013/11/26 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