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라마가 다들 재미없는 것 같아요.

... 조회수 : 7,477
작성일 : 2013-02-11 23:07:17
주말에도 특별히 땅기는 ?  드라마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월화에도 드라마가 별로 재미없네요.. 
재미있는 드라마 보는 것도 낙인데... 
드라마 뭐 보세요?
IP : 220.81.xxx.220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를
    '13.2.11 11:08 PM (1.177.xxx.33)

    안봐요..

  • 2. ...
    '13.2.11 11:08 PM (121.163.xxx.77)

    좀전에 야왕 막 끝났자나요...
    재미 정도가 아니라 보면서 아주 미치겠네요...

  • 3. ..
    '13.2.11 11:08 PM (14.52.xxx.192)

    내딸 서영이만 본방 사수 합니다.

  • 4. ㅣㅣㅣ
    '13.2.11 11:09 PM (59.10.xxx.139)

    내사랑나비부인이랑 아들녀석들 봅니다

  • 5. ..
    '13.2.11 11:10 PM (220.81.xxx.220)

    저 주말에도 8시부터 9시꺼 10시꺼 까지 다 보는 사람인데..
    정말로 볼만한 드라마가 없네요.. 야왕은 권상우랑 수애가 맘에 안들어서..

  • 6. ..
    '13.2.11 11:10 PM (223.62.xxx.68)

    내딸서영이랑 마의는 꼭 챙겨봐요..

  • 7. ㅎㅎㅎ
    '13.2.11 11:10 PM (119.197.xxx.26)

    저도 야왕... ㅎㅎㅎ
    재미 정도가 아니라 보면서 아주 미치겠네요...222

  • 8. 원글이
    '13.2.11 11:12 PM (220.81.xxx.220)

    야왕 한 번 봐야겠네요.. 드라마도 재미있는 것은 재미있는거 몰려서 하고 재미없는 것은 재미없는 것끼리 몰려서 하나봐요..

  • 9. ㅡㅡ
    '13.2.11 11:13 PM (203.226.xxx.78)

    야왕. 그냥 보던거라 보네요.
    수애ㅋ 아주 죄다 죽네요.
    의붓아버지에 딸에 말에 권상우 형에ㅋ
    지금까지 넷 죽었네요

  • 10. ;...
    '13.2.11 11:13 PM (121.163.xxx.77)

    야왕 잼있어요.... 1회부터...매회 흥미진진하네요... 수애 욕하면서 보게되요...미치겠음....

  • 11. 금요일밤
    '13.2.11 11:14 PM (175.203.xxx.79)

    전 사랑과전쟁~ 요것만 보네요..ㅎㅎ

  • 12. ..
    '13.2.11 11:16 PM (220.81.xxx.220)

    그런데 서영이도 요새 너무 재미없지 않나요? 끝날때가 다 되서인지.. 흥미진진한 것도 없고.. 빨리 끝나고 새로운거 했으면 좋겠어요..

  • 13. ...
    '13.2.11 11:16 PM (121.163.xxx.77)

    월화는 야왕...주말에는 돈의화신...잼나요...1회부터 숨도 못쉬고 헉헉 거리고 보고 있어요...

  • 14. 태평이네
    '13.2.11 11:16 PM (121.129.xxx.76)

    힘내요 미스터김은 본방 사수에 재방도 여러 번 봅니다. 건욱 아빠가 아주 짜증나는 것만 빼면 재밌어요.

  • 15. 레벨
    '13.2.11 11:17 PM (183.91.xxx.96)

    퇴근후 밥하면서 오자룡이간다 본방사수.
    서영이도 이젠 시들하고... ㅜㅜ

  • 16. ..
    '13.2.11 11:20 PM (220.81.xxx.220)

    서영이도 시시하고 저는 돈의 화신, 백년의 유산도 별로 확 끌리진 않더라구요. 아들녀석도 이젠 재미없고.. 월화도 여기저기 돌려봐도 그닥... 이렇게 적고 보니까.. 드라마 중독증 같네요..ㅎㅎ

  • 17. ..
    '13.2.11 11:25 PM (58.141.xxx.29)

    돈의 화신 넘 잼나요. 넘 넘..
    강지환 화려하게 돌아왔네요.

    야왕도 드라마인거 감안하고 보면 재밌구요.

  • 18. ...
    '13.2.11 11:26 PM (121.163.xxx.77)

    돈의화신 잼나는데...강지환이 원래 그렇게 코믹 캐릭터였나요? 갑자기 코믹 분위기로 가드라구요...

  • 19. ㅎㅎ
    '13.2.11 11:29 PM (175.223.xxx.53)

    오자룡이간다요!!

  • 20. 저는
    '13.2.11 11:29 PM (14.52.xxx.192)

    서영이 이혼하고 부터 재밌던데...

  • 21. oo
    '13.2.11 11:33 PM (180.69.xxx.179)

    7급 공무원, 오자룡이 간다, 힘내요 미스터 김, 야왕, 돈의 화신, 내 딸 서영이 ...
    흑... 써 놓고 보니 드라마를 끼고 사는 것 같네요... 평일에는 일일드라마나 좀 챙겨보구 주말에 몰아서 보는데도...갑자기...민망하네요...^^;;

  • 22. 우후후
    '13.2.11 11:33 PM (117.111.xxx.4)

    야왕 돈의화신이랑 두개 재밌어요

  • 23. 욕먹지만
    '13.2.11 11:34 PM (221.146.xxx.93)

    무자식 상팔자 ㅠㅠ

  • 24. ddd
    '13.2.11 11:36 PM (78.52.xxx.194)

    백년의전쟁만 보네요

  • 25. 돈의화신
    '13.2.11 11:37 PM (211.109.xxx.141)

    잼나요ᆢ 초반에 강지환 코믹으로 가다가 나중에 복수하면서 진지모드로 가겠죠ᆢ뚱보 황정음도 귀엽고 김수미도 넘웃겨요

  • 26. ..
    '13.2.11 11:53 PM (211.234.xxx.249)

    돈의화신 집중해서 다시 봐야 겠네요.. 위에 드라마의 제왕 이야기 하신분.. 저도 드라마의 제왕까지 재미있게 본 것 같아요.

  • 27.
    '13.2.12 12:00 AM (182.213.xxx.133)

    이웃집꽃미남!!! tvN에서 월화 밤11시에 해요 ㅎㅎ
    넘 재미져서 본방사수합니다. 전 이거 하나 보네요

  • 28. 저도
    '13.2.12 12:01 AM (222.106.xxx.45)

    이웃집 꽃미남요. 떨려요

  • 29. 윤시윤 너무 좋아^^
    '13.2.12 12:03 AM (121.88.xxx.227)

    유일하게 본방사수하는 건 이웃집 꽃미남이네요

  • 30. ...
    '13.2.12 12:05 AM (203.226.xxx.163)

    삼생이 재밌어요~~^^;

  • 31. 뽀그리2
    '13.2.12 12:28 AM (125.141.xxx.221)

    어머낫~ 저는 너무 많아서 앞부분 조금씩 잘라먹고 봐야하는뎅.
    아빠어디가 - 러닝맨- 내딸 서영이 - 무자식 상팔자 - 돈의 화신
    티브이 보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줄이고 싶은데 뭘 뺄지 모르겠어요. 아흑

  • 32. 어쩐지 어쩐지 어쩐지
    '13.2.12 12:39 AM (119.18.xxx.59)

    꽃미남 극본이 남다르다고 생각했는데
    작가가 영화 접속 텔미썸씽 쓴 사람이네요

  • 33. ...
    '13.2.12 12:42 AM (61.43.xxx.244)

    댓글에 등장한 드라마만 찾아봐도 잼있겠어요. ㅋ

  • 34. 돈의 화신
    '13.2.12 3:16 AM (99.226.xxx.141)

    재밌더라구요.
    근데,강지환 얘기하는거 눈 감고 들으니 김국진이 얘기하는것 같이 들려서 혼자 웃었네요..

  • 35. 삼생이
    '13.2.12 5:56 AM (182.209.xxx.78)

    삼생이222222

  • 36. 요즘
    '13.2.12 8:35 AM (58.143.xxx.140)

    방송 분위기가 영..
    공중파 드라마 눈을 끄는 게 없어요.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간 드라마만 잔뜩..
    80년대로 돌아간 느낌이랄까요?

    드라마국 간부가 좀 꽉막힌 분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서 케이블 드라마가 더 신선하고 재밌는 듯...

  • 37. ㅎㅎ
    '13.2.12 11:31 AM (115.136.xxx.38)

    이웃집꽃미남 이거 하나만 보네요.근데 몇회 안남아서 벌써부터 슬퍼요.;;;

  • 38. ㅋㅋㅋ
    '13.2.12 8:36 PM (112.186.xxx.77)

    돈의 화신 보다가 웃겨 죽는줄 ㅋㅋㅋㅋㅋㅋ

  • 39. ...
    '13.2.12 8:48 PM (115.140.xxx.133)

    돈의 화신 처음보고, 너무 자이언트 분위기 나서 안보려ㅡ했다가
    나중에 강지환 나오면서 너무 웃겨요. 무거운 이야기 인데, 코믹하게 잘 만들었어요.
    주말에 서영이와 이거 보는 재미가 솔솔해요

  • 40. 사랑했나봐
    '13.2.12 8:53 PM (118.91.xxx.218)

    아침드라마로 하루 에너지를 충전.. ㅎㅎ
    백년의 유산, 7급공무원, 그리고 울 식구들은 무자식 상팔자 챙겨보구요.

  • 41. ..
    '13.2.12 9:01 PM (180.70.xxx.193)

    월화 야왕, 주말 내딸 서영이, 무자식 상팔자, 돈의 화신
    전 본방은 잘 못봐서 나중에 챙겨보는데 지금 고정적으로 보는건 저렇네요

  • 42.
    '13.2.12 9:24 PM (203.226.xxx.171) - 삭제된댓글

    오자룡이간다
    요즘 이거 한개봐요~

  • 43. 포유류
    '13.2.12 10:10 PM (61.126.xxx.86)

    삼생이! 33333

  • 44. 예전에
    '13.2.12 11:23 PM (90.57.xxx.239)

    실화극장 죄와벌이라는 법정 드라마 정말 재미있었는데 종영해서 아쉬웠어요
    이야기속으로 토요미스테리 같은 프로도 좋았고...
    요즘 정말 볼것 없음.
    드라마 같은 것들 보다 그런 방송이나 차라리 다시 해주지...
    그나마 그것이 알고 싶다라도 건재해서 다행이라는..

  • 45. 이태백
    '13.2.12 11:59 PM (119.193.xxx.198)

    광고천재 이태백도 볼만하던데요? 띄엄띄엄보다 오늘 4부 봤는데 ㅋㅋ
    좀 재밌을라구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0100 용산 아트홀 대중교통으로 가보신분 3 대중 2013/02/20 431
220099 머리염색하려 하는데 1 흰머리싫어 2013/02/20 682
220098 아이를 무력으로 빼앗겼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길어요.. 52 장난감병정 2013/02/20 14,028
220097 임플란트 뿌리(?) 심었는데 넘 아파요.. 10 ㅠㅠ 2013/02/20 4,080
220096 아베다 로즈마리 민트 샴푸 써보신분 계신가요? 6 크래커 2013/02/20 8,388
220095 부모 모시면 결국 가정불화로 피해는 손자 손녀들이 볼 수도 있어.. 6 시부모 2013/02/20 2,699
220094 백혈구 헌혈 공여자를 찾습니다. (O형, 강남성모병원) 15 믿음 2013/02/20 1,544
220093 수도권 인근 숯가마 어디가 좋을까요? 1 땀빼자 2013/02/20 2,245
220092 남편친구네랑 빈부격차 느껴요.... 58 epr 2013/02/20 18,912
220091 5학년 여아 145센티인데 줄넘기하면 키크는데 도움 많이 되나.. 4 .. 2013/02/20 2,737
220090 요즘 젊은애들 왜이리 살벌하죠? 7 ㅡㅡ 2013/02/20 2,777
220089 남편이 회사원이신 분들 개인연금 얼마씩 넣으시나요? 5 개인연금 2013/02/20 2,832
220088 이미 다른학과 졸업한 경우 약대를 준비할 경우. 1 약대궁금 2013/02/20 1,086
220087 시어머니랑식기세척기 27 Yu 2013/02/19 3,774
220086 6살 남자 아이데리고 갈만한곳 (서울) 9 나들이 2013/02/19 2,539
220085 이마트 피자코너에서 일하기 힘들까요? 3 보날 2013/02/19 1,300
220084 고준희같은 마스크 개성있고,이쁘지 않나요? 18 ,, 2013/02/19 4,263
220083 예전에 만화 고등학교가 있다고.. 12 예전 2013/02/19 1,297
220082 한번 쓰러진적 있는 딸아이가 가끔 어지럽다고 해요 11 어지럼 2013/02/19 1,429
220081 남편이 현관 전자키를 잃어버리고왔어요 9 악 짜증 2013/02/19 2,691
220080 선생님 눈엔 어떤 아이가 이쁜가요? 15 .. 2013/02/19 3,754
220079 농어촌 특별전형 대입을 위해 시골로 이사하면 어떨까요 7 ///// 2013/02/19 2,831
220078 태백산가는데요 1 이태백 2013/02/19 369
220077 주재원 가는데 전세금 투자 3 궁금이 2013/02/19 1,987
220076 왜 남편의 남동생을 서방님이라고 부르나요? 43 ????? 2013/02/19 23,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