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애쓰셨지요?
이제 명절연휴가 끝나가네요.
노여움이 쌓일 일 있었더라도 이제 좀 털어버리고, 아쉬운게 있었더라도 그냥 웃어버리고...
홀가분해진 기분을 즐겨보아요~^^
몇년 째 82죽순이 생활 하다보니, 명절이 다가옴을 게시판에서 제일 먼저 느끼겠더라구요.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이제 아이들 씻기고 일찍 자야겠어요.
편안한 밤 보내고, 내일 또 즐겁게 시작해요, 우리^^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절이 끝났습니다~!!^^
여러분~ 조회수 : 1,613
작성일 : 2013-02-11 20:34:30
IP : 125.186.xxx.1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ㅠ
'13.2.11 9:06 PM (218.151.xxx.83)명절은.........정말............
전.....결혼하고서는..더 심심한 명절이네요.^^
제사 안지내는.시댁있으니..천국이네요..2. 네
'13.2.11 9:35 PM (211.234.xxx.246)명절이 지나고 얻는건 고질적인 손목아픔의 재발..ㅠㅠ 그래도 어찌되었든 큰 행사가 하나 지나간 느낌..이젠 일상으로 돌아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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