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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질리게 하는 (음흉한) 사람...꼴보기 싫어요~

질린다 조회수 : 3,795
작성일 : 2013-02-11 20:16:05

주변에 아는 사람 중에 평소에는 완전 조용한데 사적으로 얘기를 하면

말수가 많은 건 아닌데 대화하다 점점 본인이 궁금한 거를 넘 대놓고 물어봐서

황당하네요. 본인 얘기는 시원히 하지도 않으니 음흉한 느낌 물씬...

사실 그닥 궁금하지도 않지만~

반복되는 패턴이 쌓여서 질려버려 연락을 한달 넘게 안하고 있었는데

오늘 떠억하니 전화를 해오는데 벌써 느껴지는 음흉한 기운...

원래 말수도 적은 사람이 본질은 음흉하고 궁금쟁이라는게 참 사람질리게 하네요.

그 궁금해하는게 솔직히 나 위해서 궁금한 것도 아니잖아요?!!

역시나 대화 조금 하다 자기 궁금한 걸 또 묻길래 얘기하고 싶지 않다 했어요.

그랬더니 안좋은 일인가보네하며 당황하는데 그렇다 했는데 그냥 왜 그런게 궁금한지

대답하기 싫다 할 걸 후회되네요.

앞으로 되도록 연락안하고 안만날겁니다

그리고 직구 날릴겁니다~

IP : 125.142.xxx.23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3.2.11 8:17 PM (112.186.xxx.77)

    맞아요 주변에 저런 사람 꼭 하나씩 있어요
    음흉하고......대화 하기가 싫어요

  • 2. >>>
    '13.2.11 9:31 PM (115.41.xxx.141)

    어디든 그런 사람 있구나~

    자기껀 안알리고 어떻게든 알아내려는 사람

    이제는 제 주변사람들한테 물어보더군요 별것도 없어요 차라리 대놓고 물어보든가....

    왜 그런걸까요?

  • 3. ..............
    '13.2.11 9:33 PM (182.209.xxx.78)

    게다가 물어보면서 낙서비스드름하게 하면서 대화내용 적었다 나중에 어디건 써먹는사람..아주 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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